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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화)뉴욕증시 -5% 금락 후 반등. 롤러코스트 변동성 장세(elw매매 大빅~)

2022.01.25 08:34:33 조회476

뉴욕증시가 FOMC를 하루 앞두고 긴축 우려 속에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전쟁 

위기 고조로 장중 -5% 가까이 폭락했지만, 

긴장 완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안전자산 선호로 미 국채 수요가 높아지면서

FOMC 관련 우려도 완화되며 장 막판에 주가가 빠르게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먼저 마감한 유럽 증시는 -4%대 급락, 러시아 증시는 -8%대 폭락으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1월 FOMC 금리인상 가능성은 상당히 낮으며,  3월 이후 금리인상을

언제 얼마나 할지는 남겨둬 여지를 둘 것이라는 전망이 저가 매수세로 나타났다.

독일 총리가 미국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지정학적 우려를 완화시켰다.

다우(0.29%), S&P500(0.28%), 나스닥(0.63%), 반도체(1.31%)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기술주가 상승했다. 



코스피가 오는 26일 연준의 FOMC 기준금리 인상 우려,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대외 불안 요인으로 압박하고,

오는 27일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이슈에 따른 국내증시 수급 변동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회피로 2800선 마저 내주며 1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24일 코스피지수는 42.29포인트(-1.49%) 하락한 2792.0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 매도세에 27.45포인트(-2.91%) 급락한 915.40에 마감했다.

하지만 금리 인상 우려는 대부분 반영돼 FOMC 이후 시장은 다소 진정될 수 있고,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둔 위축된 유동성도 상장 뒤 회복할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외교관 가족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리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임박했다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유가

상승 수혜주들이 약세장에서도 상승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90달러선에 육박하며 7년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JP모건은 지정학적 갈등이 공급 충격으로 이어질 경우 국제 유가가 1분기에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석유(14.59%), 흥구석유(5.77%), 극동유화(2.48%)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 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사료주와 밀가루 가공식품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식량 가격은 최근 10년 새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세계 5위의 밀 수출국으로 침공이 현실화될 경우 가격 급등이 예상된다.

곡물을 활용해 사료를 제조 판매하는 미래생명자원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사료 관련주인 팜스토리(11.51%)와 한일사료(2.44%) 주가도 상승했다.

밀가루업체인 사조동아원(9.71%) 주가도 강세로 마감했다.


약세장에 보수적으로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맞지만, 코스피 2800선 아래에서는 

과매도(언더슈팅) 인식도 커지고 있어 저가 매수세 유입도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4분기 GDP가 1.1% 성장하며 연간 경제성장률이 4%를 기록했다.

정부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는 2010년(6.8%) 이후 최고 성장률이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0.2% 약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화요일(25일) 코스피지수는 2800선 아래에서 약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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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월) elw 매매는 원금 200만원으로 41만원 단타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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