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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1-17/월) 대선 공약 대북 관련주, LG에너지솔루션 공모 청약 (elw 大빅~)

2022.01.17 08:23:11 조회786

LG에너지솔루션의 IPO가 사상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주 공모주

일반 청약 일정(18~19일)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중 하나인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7일(목) 

코스피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확정 공모가 30만원 기준 상장 후 시총은 70조원에 이르며, 상장 후 적정 기업

가치가 100조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어 공모가 대비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는 

전망이다.

시총 1위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와 2위 자리 경쟁을 펼칠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경5000조원이 넘는 주문 수량이 몰리며  

경쟁률도 2023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흥행을 기록했다.

외국인 신청 주문 금액은 1187조원으로 해외 기관들의 투자 열기도 뜨거웠다.

특히 상장 직후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의무보유 확약 비율도 77.3%를 기록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 상장직후 매물 출회 리스크는 작아 보인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을 위해 유입된 대규모 예탁금 중 일부는

증시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돼 대내적 수급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14일 코스피지수는 40.17포인트(-1.36%) 하락한 2921.92에 거래를 마치면서

지수 2900선도 위태로워졌다. 코스닥도 -1.21% 내린 971.3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이 홀로 순매수하며 이를 받아냈다.

미국 연준이 조기 긴축을 예고한 가운데, 이날 한은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또

인상하면서 코로나19 직전 수준으로 오르자 투자심리가 가라앉았다.

작년 8월 이후 6개월 새 3회 금리가 인상됐는데,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기준금리

1.50%도 긴축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 올해 한두 차례 더 인상될 전망이다.


뉴욕증시는 소비지표 부진과 은행들의 실적 실망으로 혼조세로 마감하며 올해

들어 2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12월 소매판매가 1.9% 감소해 예상을 큰 폭으로 하회했고, 산업생산도 줄었다. 

소비자태도지수도 하락해 소비 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됐다.

다우지수는 -0.56% 내려 이틀 연속 하락했지만, S&P500지수는 0.08% 올랐다.

반도체(2.33%)가 급등하고,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나스닥(0.59%)은 상승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는 -5.51% 떨어져 투자심리는 안정됐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된다. 골드만삭스(18일), BofA, 모건스탠리,

알코아,  P&G, 유나이티드항공(19일), 넷플릭스, 아메리칸항공(20일)

17일(월) 뉴욕 증시는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휴장한다. 또 장중에는 중국의 

4분기 GDP 와 소매판매 지표 발표가 있어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주목된다.


이재명 대선 후보가 금강산 관광 재개, 동해 국제관광 공동특구 조성, DMZ 평화

생태관광 추진 등의 공약을 발표해 대북 관련주들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늘밤 휴장)

월요일(17일) 코스피지수는 강보합권 소폭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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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금) elw 매매는 세차례의 콜 단타 매매로 42만원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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