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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12-3/금) 뉴욕증시 반발 매수세에 반등. 기술주 약세 (elw 매일 大빅~ )

2021.12.03 08:31:34 조회503

1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대비 3.7% 올라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분기 경제성장률은 0.3% 증가에 그치고, 소비와 투자가 글로벌 공급망

여파로 부진한 가운데 오미크론 확산까지 더해지면서 올해 GDP 성장률 

목표인 4% 달성에 빨간불이 들어오는 등 부담스런 경제지표가 나왔지만 

국내증시는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연속 큰 폭으로 올랐다.

2일 코스피지수는 45.55포인트(1.57%) 상승한 2945.27로 마감했다.


전일 60포인트 급등에 이어 이틀 동안 105포인트(3.7%) 상승해 주요국 

증시 중 가장 많이 올랐다.

지난 이틀 동안(11월30일~12월1일)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3% 빠졌다.

코스피 급등에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가 배경이 됐다.

부진한 경제지표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적극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집중 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0명대를 기록하고, 위중증 

환자 수도 700명대를 이어가며 확산세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국내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났고, 접촉자가 

많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사적모임 규모를 축소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오늘(3일) 11시에 중대본 회의에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부터 2주간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여행객에 대해서

10일간 격리 조치가 시행된다.



뉴욕증시가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일제히 급반등했다. 

미 전역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하고,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연준의 조기 긴축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시장 변동성 요인은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오늘밤(3일) 발표될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다우지수가 1.82% 반등했다. 보잉이 7.54%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S&P500도 1.42% 상승했다. 금융 에너지 자동차주가 강세 반등했다.

나스닥은 0.83% 상승에 그쳤다. IT 바이오 반도체주가 약세로 주춤했다.

국제유가(WTI)는 OPEC+의 증산 규모 유지 소식에 1.41% 상승했다. 



다음주 동시만기 앞두고 시장 변동성도 매우 확대될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11시에 발표될 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이 주목된다.

이틀 동안 2조원 가까이 매수했던 외국인의 수급 동향도 주목된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3일/금) 코스피는 3000선 아래에서 강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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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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