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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9-17/금) 유가 가스 가격 급등세에 관련주 뜀박질 (공개방 elw 大빅~ 수익)

2021.09.17 08:22:57 조회526

국제유가가 4일째 오르면서 유가 상승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종목은 유가가 오르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7월3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승추세다.

미국 원유재고가 6주 연속 감소하면서 공급 부족에 따른 유가 사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중앙에너비스(상한가), 극동유화(13.09%), 한국석유(11.76%), 대한유화(8.42%), 흥구석유(4.53%)


국제 천연가스(LNG) 가격이 지난달 35%가 급등하며 7년만에 최고치로 

상등세가 이어지자 추석 이후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 인상이 전망되면서

가스 관련주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 9월 주택용과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한 바 있어 이번 

인상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된다.

CNBC는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가 계속돼 올 겨울엔 두 배 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부산가스는 최대주주인 SK E&S가 공개매수를 통해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

한다는 소식에 상한가(8만300원)로 마감했다. 

SK E&S는 부산도시가스 주식 259만5,597주(23.60%)를 주당 8만5000원에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공개매수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부산가스(상한가), 지에스이(23.60%), 서울가스(14.79%), 대성에너지(9.53%), SK가스(8.20%) 등이 급등했다.

그밖에 관련주인 SNT에너지(6.71%), SGC에너지(6.64%), SH에너지(4.35%), 

한국가스(3.80%), 경동도시가스(3.62%), 지엔원에너지(3.57%), 인천도시가스(2.97%) 등도 일제히 올랐다.



뉴욕증시는 소매판매가 서프라이즈 수준의 증가에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8월 소매판매가 0.7% 상승해 시장 예상치(-0.8% 감소)를 웃돌면서

견조한 지표로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다.

오는 22일 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 관련 결정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날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앞두고 경계하는 모습도 보였다. 

다우(-0.18%)와 S&P(-0.15%)는 약보합, 나스닥(0.13%)은 소폭 상승.


16일 코스피지수는 23.31포인트(-0.74%) 내린 3130.09로 마감했다.

전날(15일) 뉴욕증시가 올랐지만 기관이 매도하며 5일만에 하락했다.  

최근 국내증시와 뉴욕증시가 엇박자를 내며 투자에 혼선을 빚고 있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약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17일(금)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출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추석연휴를 

앞두고 위험 회피 심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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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목) elw 매매에서는 공개 리딩으로 진행해 40만원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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