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잘해봐야 내리거나 십자봉일테고

삼성전자도 단기로는 과열권입니다.

영차영차 못오른 섹터가 또 올라가겟죠? 그런것과 달리 주도주는 또 크게 가는놈이 있겠지만

많이오르니까 사는것과 내가산게 오르는것은 다른것입니다.

남들이 생각치못한곳 오르지 못하고 시세를 내지 않은곳이 항상 큰 수익을 주는것이고 오른것을

쫒아다니는 투자자를 설거지 투자자라고 하죠. 항상 명승부사도 나마저 이건좀 아니다 라는 종목과

섹터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제약바이오가 버블을 만들때 분명히 경고를 드렸고 또 it도 버블을만들것이라 말씀을 드렸다면

it버블을 만드는 삼성전자도 어느정도 단기로는 과열권입니다. 삼성전자가 조정을 준다면

반대의 섹터가 올라갑니다. 많은 공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히려 개인들이 접근을 두려워하는

LG화학이 더 크게 갈수도 있겠죠? 아니면 내수섹터나 많은투자자분들이 수십년 상승하는것조차

보지 못한섹터가 항상 대시세를 준다는것을 생각하면 또 그런종목과 섹터가 있습니다.

HMM과 현대차도 삼성전자도 설마할대 갔습니다. 이제 또 명승부사는 다른쪽을 추천하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는기업인데도 이게 가는건가 설마? 라는 생각이 들 그종목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