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

세계에서 돈에 가장 밝은 민족으로 손꼽히는 유대인의경전 탈무드에 나오는 말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이 운이 좋아서 우연히 된 것처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물론 일부 부를 물려받은

부자들이라면 상황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부를 일군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사고방식과 특징이

있다는것입니다.

' 긍정적 마인드를 가져라 '

너무나 쉬운이야기지만 제가 겪어본 많은 회원님들중에 작게나마 성공을이룬 투자자분들은 항상 긍정적이고

참을성있고 위기를 사는 투자자였다는것입니다.

폭락이 오고 주가가 가지않고 지칠때 한분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 XX도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있어서 두렵지않고 오히려 행복하다는 '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고 횡보를하고 시간이걸리면서 오히려 무거워지는 경우가 늘상 있습니다

강세장에서도 급격하게 조정이 오면서 수많은종목들이 시퍼렇게 떨어지는 날이 비일비재하죠

그 시기에 성공할 투자자와 결국 실패할 투자자의 대처는 확연히 다릅니다. 현금을 아껴두고 그때를 대비하여

오히려 매수하는투자자가 바로 고수일 것입니다.

명승부사의 리딩방에도 그런 고수분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다는것.

물론 하락장에서는 어렵고 힘든시기겟지만 향후 큰장이 온다는 믿음으로 폭락을 기회로 삼는 투자자분들이

한분두분씩 생겨나는것을 보면  희열과 보람을 느낌니다.

장이 어려울때마다 불평과 공포의 절규를 외치는 투자자분들이 계십니다. 주식과는 안맞는 투자심리를 가진

분들입니다. 좋을때 폭등할대 같이 투자하고 폭락에 같이 투매하는 많은투자자들이 있습니다.

2020년 명승부사는 한번도 투매와 급락이 나오는 날 매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주식은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셀트리온의 경우를 봅시다.

셀트리온이 큰 매도세와함께 누가 봐도 안좋고 더하락할것같고 보유한자의 입장에서는 손절을 하여

리스크를 줄여야할것같은 월요일이죠 보유한자의 낙심이 심했던날 오히려 매수하라는 리딩을

명승부사 마져도 따르기 어려운것이 인간의 심리입니다.

손절하고 던졌다면 다음날의 10퍼보상은 볼수없었을것이고 오히려 급락에 매수를 하신분들은

공포를 매수한 보상을 받으셨을것입니다.

주식이 쉽습니까?? 너무나 어렵지요?? 주식이 급락하고 있고 큰 매도세로 공포인시점인데?

 말도안되는 탐욕과 욕심도 안나는 시점이 주식을 매수해야할 시점이고 반대로 우리는 탐욕을 느껴야할시점이라는것입니다.

오르는날 사고싶다라는 심리 투매와 공포에 매도하고픈 심리 --> 알파고와 컴퓨터는 그런 심리가 없습니다.

그러한 인간의 심리는 투자에 방해가 되는것이겠죠?

2020년의 마지막 거래일을 남기고 장황하게 글을 써 봅니다.

25년이상 주식을한 저도 일목과 지표에서 놀라움을 느끼고 인간의 심리가 얼마나 헛된것인지 단기트레이딩이

얼마나 공부하지 않은 자들은 잃을수 밖에 없는 힘든 싸움인지를 또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은 모두 그 심리를 이겨내시고 고수가 되시기 바랍니다.

- 관심주 - #셀트리온 #LG전자 #삼성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