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저물어갑니다.

코로나로 급락했던 3월 증시가 폭락하면서 어려웠던시기 rfhic를 비중있게 들고있었기에 오히려 그종목은 폭락장에서도 상승을했었고 바닥에서 매수해 두라던 LG화학 현대차가 두배이상 상승을 주었습니다.

올해 카카오의 상승으로 웃었었고 씨젠 제넥신등 바이오로 즐거웠던시기 그리고

HMM이라는 걸죽한 대물과 만도가 행복을 주었고 마지막 피날레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셀트리온제약등 무수히 많은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한해였습니다.

결국 한해를 지나고 나니 승자는 삼성전자였고 그또한 개인들이 지쳐서 떨어져 나갈때즘 상승을 주었습니다.

새롭게 LG전자라는 종목이 근 20년만에 출발을하였듯 새로운 주도주가  끊임없이 속출하고있습니다

lg전자도 급락하는날 매수를 말씀드리면 급락에서는 매수를 꺼려한다는것. 다음날 폭등하면 사고싶어하십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주가가 떨어져서 쌀때는 매수를 꺼려들하신다는것입니다.

jyp도 움직임이 없을때 추천을 드리면 크게 관심없어한다는것 그것이 오르는것을 보고나면 더 사고 싶어

한다라는것을 본다면요 그 심리를 반대로 이용해야합니다.

상대방이 더 사고싶어해서 급등할때 주식을 팔아야하며 그들이 안좋게보고 주식을 매도할때 주식을 사야한다는

것입니다. 참 어렵습니다.

재미없고 입맛에 맞지않는시기에 주식을 사야하고 모두 열광할때는 주식을 팔아야한다.

회원님들께 급등해서 매도를 말씀드리면 꼭 더 들고있고싶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두산퓨얼셀이 그러했고 단기 셀트제약이 그러했죠? 크게올라가는날 매도를 말씀드리면 크게 하락하는날

매수를 말한것처럼 헤이지기 싫어한다 이것이 바로 시세의 원리인듯합니다.

박수칠때 떠날줄 아는것 그리고 남들이 꺼려하는것을 매수하고 모두 매도할때 매수해야하는 참 어려운사업이

주식사업이란것이고 오히려 너무 오른것같아서 매수가 두려운것이 더 상승하는것이 시세의 이치입니다.

올해를 지나고 보면 투자자분들이 주식을 내다팔고 전종목이 폭락했던 3월에 주식을사야했다는것을본다면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위해서는 남들과 같아서는 안된다란것을 10번 100번 생각하고 각인하여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