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코로나로 폭락하였던 시기 명승부사는 큰 기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시기에는 두가지 부류의 투자자가 존재합니다

큰 기회를 잡은 소수와 급락장에 주식을 내다 던진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존재했다는것이죠.

많은이들이 주식을 내다팔때는 반대로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대중은 항상 틀리기에 그들이하는 반대편이 오히려 득이되곤합니다

다수의 생각과 반대로 투자하는것이 바로 역발상의투자입니다

증시는 GDP 상승에 따라서 장기 상승합니다. 결국 금이나 부동산처럼 장기로 오르는것입니다. 물론 가치가 있는것이

더많이 오르고 가치가없는 기업들은 시장에서 사라집니다.

투자의 대가인 존템플턴경이 바로 그러한 투자를 하였고 그에 영향을 받은 워렌버핏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는것입니다

그가 투자한 기업이 가치가 없는 작은 회사들이었나요? 코카콜라 애플같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투자했다는것입니다

별것없습니다. 가격이 중요한것이고 쌀때 매수해서 비쌀때 파는것이 장사의 이치입니다

코로나로 큰 기회가 왔었다면 이번 조정장은 작은 기회일것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주식을 먼저 사야합니다

같이 떨어졌다면  바닥에서 먼저 잡아야할것이 무었이었을까?

바로성장주들입니다. 코스닥의 테마주들로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았고 크게 수익본 종목들은 결국 대형주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과도하게 좋은 것을 많이 가지고있는 나라입니다.

수소전기차 세계1위  제약 CMO생산 세계1위 전기차 밧데리 세계1위 조선 엔터 반도체등 작은 나라에 너무 과하게 많이좋은 기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러한  주도주를 잡는것이 중요하다고 명승부사가 감히 말해봅니다 부동산이 급락했던시기 강남의 아파트를 사야했던가?

아니면 변두리땅을 사야햇던가요?

주식도 변두리주가 아닌 알짜 기업을 사 두어야합니다

이번 조정을 기회로 삼고 매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엔씨소프트 기아차 HMM 등 결국 성장형 대형주가

강남의 아파트같은 가장 중요한 종목들입니다. 카카오 네이버 같은 성장주들은 결국 장기상승을 하는데도 많은투자자들이

단기 파동에 못이겨 던져버리곤합니다

크게 수익난 회원님들의 계좌를 공개하지 못한다면 주식의 멘토로써 진짜가 아닐수있는것 결국 고통과 인내속에서

크게 오를 종목들을 담아 길게 보는것이 중요할것입니다.

바닥에서 잡은 LG화학을 끝까지 가져가여 100% 수익을 인증하였던  회원님이 바로 진정한 승자였습니다.

쉽지않은 길입니다. 하루에도 열두번 마음이 바뀝니다 그러한 마음을 잡아줄 멘토가 있어야하고 저는 존템플턴경을 멘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분들도 한명의 멘토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또 그런 종목들은 계속 나오기 마련입니다.

증시는 결국 크게 가게됩니다 리먼사태이후 더 멀리갔듯이 이번 코로나로인한 전세계의 위기는

그당시보다 더 큰 기회입니다.

삼대 악마주를사라 안좋은것을 샀더니 어떻게 되었나요? 생각해볼문제입니다

https://youtu.be/JZK4k1bmEvo

위기와 급락이 오면 좋은 주식을 많이 담으십시요 손절없는 투자가 결국 부자로 만들것입니다.

성공하는 자의 편에 설것인가 ? 긍정적인 마음과 여유를가지고 투자하신다면 년 30%의 꾸준한 수익으로도

큰 자산가가 될수있는것이 주식시장입니다 시장을 믿고 큰 장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