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폭탄을 잡은 투자자 누군가는 있다 왜 주식시장이기에 그러하다
삼성중공업이 23조 수주 호재를 안고 우선주가 5만 원에 출발 드디어 오늘 최고점 96만 원을 찍었다
롤러코스터를 타고 장중 급락 하한가 직전 55만 원 근처에 재매수한 투자자는 주식 초고수다
순간 급등을 시작해 또다시 85만 원을 찍었었으니
암튼 종가는 다시 하락 59만 원이 되었다
다음 주는 볼만하겠다 그러면 삼성중공업 우선주에 종착점은 어디일까 오만 원 다시 간다
그러나 하락을 이어가다 30만 원 근처에서 다시 반등을 시도할 것이다
자 빅텍으로 가보자 빅텍을 바닥에서 들고 와 9500근처에 팔았다면 고무풍선에 10달러 넣어 북한 김여정이한테 보내줘야지
그래야 도리 아닌가 싶다
왜 옥류관 주방장부터 연락사무소 폭파한 덕이니
고마움은 보답을 해야지
빅텍 급등을 하다 순간 급락을 하는 자리 11000 매수 매수 노래를 불렀다 잠시 후 13400까지 급등
오늘의 신의 한 수 자리다
종가는 11650에 마무리가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빅텍 삼성중공업 우선주가 급락을 시작할 때
대아티아이 아난티가 황금 매수자리였다
라는 것 정도는 주식시장에서 한 30여 년 굴러먹으면
한눈에 보이는 자리 아닌가
월요일도 방산주는 먹을 자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