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랫핏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됐던 바이오 기업의 기업공개(IPO)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 동안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18개 회사라고 합니다. 코로나19가 한창이었던 3월에 4개 회사였던 거에 비하면 커다란 변화죠.

4월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기업들 중 6개사가 제약바이오 업체입니다.
(에스엘에스바이오, 한국파마, 피플바이오, 퀸타매트릭스, 제놀루션, 이오플로우)

5월 IPO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은 임상시험수탁(CRO) 기업 드림씨아이에스
드림씨아이에스는 이달 12~13일 청약을 거쳐 오는 22일 상장할 계획이고,

바이오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도 최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 해외법인 기술특례상장 1호인 소마젠도 6월 2일~3일 공모 및 6월 15일 상장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앞으로 바이오제약 기업의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바이오 기업들의 IPO가 다시 활발해지는 등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이에 이번달 부터 새롭게 상장하는 바이오 기업 및 앞으로 상장될 신규 종목들은 매수 관점으로 다가가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www.paxnet.co.kr/pro/cafe/cosko777

이 중에서도 특히 바이오 뿐만이 아니라 올해 최대어라도 불리는 종목도 상장 준비중이죠!

1. 국내 코로나 백신을 만들고 있는 기업 중 질본에서도 극찬중인 바이오 기업

2. 국내 제약사중 자체 개발한 신약을 기술수출하지 않고 미국 FDA에 직접 판매허가를 신청해 승인을 획득한 최초의 바이오 기업

3. 상장하기도 전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과 함께 대한민국 바이오 3대장이라고 불리고 있는 바이오기업

이제 회원님들도 올해 최대어를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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