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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주간전망.

2020.02.17 10:42:35 조회2283

2월 17일 주간전망.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이기고 반등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업계는 중국이 내수회복을 위해 경기부양에 나설 것으로 보고, 이런 기대가 우리 증시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봤다. 16일 증권업계는 이번 주 코스피 예상범위를 2190~2260으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대세인 정보기술(IT)주와 숏커버링(공매도 청산을 위한 주식 재매입)이 예상되는 중소형주에 관심을 두라고 조언했다.



중국 경기부양 의지는 호재"

국내 증시는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분석에 지난 2주간 반등했다. 다음달 초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앞두고 정책효과 기대감이 커지는 모양새다. 김수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이 경기부양을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에 주식시장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 당국이 내수를 적극적으로 부양하기 시작했고, 인민은행도 추가 완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자들의 이목은 전화위복을 겨냥한 중국의 정책대응에 집중될 것"이라며 "양회를 염두에 둘 경우 2월 중순 이후의 기간은 정책 모멘텀(동력) 골든타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기가 회복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도 위험자산에 대한 관심을 환기할 요소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코로나19 확산으로)흔들림을 겪을 수 있지만 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반도체 업종 이익 추정치 상향에 따라 우상향 기조는 유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주목할 만한 투자처는 IT 관련주와 대차잔고가 단기간 증가한 중소형주다. 노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대차잔고가 늘고 공매도도 증가했는데 코스피의 경우 지난 5일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대금 비율이 10.4%에 달했다"며 "공매도 잔고 청산시 중소형주 수익률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주도주인 IT의 경우 삼성전자 시가총액 비중 상한제에 따른 투자심리 부담이 일부 완화됐다는 점에서 주도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그는 "중국은 지금 합의를 하고 싶어하고, 우리는 그 거래가 옳을지 그렇지 않을지 볼 것"이라며 "이 협상은 내가 타결을 원하는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도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미중 무역협상에서 실질적 진전이 없다면 오는 15일 대중국 추가 관세를 계획대로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오는 15일부터 1560억달러(약 180조원)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1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로스 장관은 "만약 우리가 합의를 하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계속 부과하는 것에 완전히 행복할 것"이라며 "그래서 그는 어느 쪽으로든 우리가 꽤 좋은 입장에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했다.로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는 언제나 옳은 거래를 하는 것"이라며 "그의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미중 고위급 협상단은 지난 10월11일 미국 워싱턴 협상에서 1단계 무역합의, 이른바 '스몰딜'(부분합의)에 도달했지만 아직 합의문에 서명하진 못했다. 양국은 당초 11월 중 서명을 추진했지만 실무협상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최종 타결이 미뤄지고 있다.중국은 기존 추가관세 철회를 1단계 무역합의의 조건으로 내세우는 반면 미국은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 강제 기술이전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관세 철회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위기 땐 실적주에 주목


증권업계는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우량주나 수주 잔고가 풍부한 종목에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삼성SDI와 현대모비스, 동성화인텍을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삼성SDI는 미국과 유럽, 중국의 전기차 판매 반등에 따른 낙수 효과가 예상돼 추천됐다.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수주한 일감을 바탕으로 설비 증설이 꾸준히 이뤄지는 점이 매력적이다. 현대모비스는 전동화부문 고성장으로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고객사의 신차 출시가 늘면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 동성화인텍은 해운산업 환경규제 강화와 선박 연비개선 추세의 수혜주로 꼽힌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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