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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10월15일 장전시황.

2019.10.15 08:54:27 조회1051

10월 15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23포인트(0.11%) 내린 2만6787.36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4.12포인트(0.14%) 떨어진 2966.1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8.39포인트(0.10%) 낮은 8048.65에 마감했다.

블룸버그통신와 미국 경제방송 CNBC 등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1일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도출한 1단계 합의에 양국 정상들이 서명하기 앞서 추가협상을 희망하고 있다.통신은 다음달 칠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이 서명할 수 있도록 합의문을 마무리짓기 위해 류허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협상단이 미국에 다시 파견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CNBC는 한 소식통을 인용, 합의를 서면화하는 데 여전히 많은 변수들이 남아 있어 추가로 대면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미국이 12월 시행할 예정인 추가 대중국 관세 조치를 철회하길 바라고 있다고 통신에 말했다.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양측이 앞으로 수주내 합의문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지만 만약 불발된다면 대중 추가관세가 12월 예정대로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중은 지난 10~11일 워싱턴D.C.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통해 무역전쟁을 완화할 제한적 합의를 도출했다. 미국은 당초 이달 15일로 예정했던 2500억달러(약 300조원) 규모의 대중국 관세율 인상을 보류했고,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 수입액을 400억∼500억달러로 늘리기로 했다.그러나 미국은 이미 부과 중인 대중국 관세를 유지했을 뿐 아니라 12월15일로 예정된 1600억달러(약 190조원) 규모 중국산 상품에 대한 15% 관세 부과 조치도 철회하지 않았다. 중국의 기술이전 강요와 자국 기업 보조금 문제 등에서도 진전이 없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불공정 무역과 지적재산권 침해로 미국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 있다며 지난해 7월부터 중국에 대규모 관세를 부과해왔다. 이에 중국도 미국산 수입품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며 맞섰다.스파르탄캐피탈증권의 피터 카르딜로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투자자들이 미중 1단계 합의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있다"며 "설령 협상에서 돌파구가 마련됐더라도 아직 서명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유럽증시, 中 수출입 둔화에 약세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내렸다. 중국의 교역량이 크게 줄었다는 소식이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를 키웠다.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 거래일보다 1.92포인트(0.49%) 떨어진 389.69에 거래를 마쳤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25.09포인트(0.20%) 내린 1만2486.56,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22.40포인트(0.40%) 하락한 5643.08을 기록했다.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33.63포인트(0.46%) 떨어진 7213.45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줄었고, 수입은 8.5% 급감했다.국제유가도 떨어졌다. 이날 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11달러(2.0%) 내린 53.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1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18분 현재 1.33달러(2.2%) 떨어진 59.18달러를 기록했다.

미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13% 오른 98.43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내렸다. 이날 저녁 6시11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70센트(0.05%) 하락한 1496.90달러에 거래됐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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