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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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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주가 향방 (경협주 급락)

2019.10.08 08:25:26

◆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주가 향방 <투자전략>
미국의 3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의 실적 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팩트셋은 S&P500 내 기업들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3년내 가장 큰 감소폭이다.
현실화될 경우 미국 경제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이익이 3분기 연속 줄어드는 셈이다. 기업들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전망치를 줄줄이 낮춰잡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부담과 함께 올해 달러화 강세 추세가 수출기업들이 수익을 내기 힘들어 졌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제조업 PMI가 2009년 6월 이후 10년 3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한 데 이어 서비스업 PMI도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위축된 상태에서 기업실적까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나면 시장 충격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오늘(8일)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발표를 시작으로 국내 증시도 3분기 어닝시즌에 들어선다. 전일 LG전자는 3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하고 주가가 4.52% 급등했다. 3분기에 매출 15조6990억원으로 3분기 기준 신기록을 세웠고, 영업이익도 78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하며 전망치를 훨씬 웃돌았다. 스마트폰 생산공장의 베트남 이전 효과로 모바일 적자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
한편, 삼성전자가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당일 주가는 대체로 하락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열 번의 잠정실적을 내놓는 동안 아홉 번을 하락했고, 딱 한 번 지난해 10월 5일 3분기 영업이익 17조원을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을 때도 보합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에는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하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9월에 11.48% 상승했다. 이달 들어서는 -2.65% 하락하고 있지만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 이번 3분기 잠정실적 발표일에도 차익매물이 출회할 지 주목된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250원(-0.52%) 하락한 4만7750원으로 마감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70계약 순매수했고, 지수는 0.10포인트(-0.04%) 하락한 268.60으로 마감했다. MSCI 한국지수는 0.61% 하락한 55.78로 마감했다. 화요일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 따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긴 연휴를 마친 중국 증시가 열리고, 한글날(9일) 휴일을 앞둔 변동성이 예상된다. 
오늘(8일/화) 주요국 지표 발표는 한국 - 8월 경상수지(8:00), 삼성전자 실적발표(8:30), 일본 - 9월 경제동향, 2분기 경상수지, 중국 - 9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10:45), 무역수지(12:00), 유럽 - 8월 독일 산업생산, OECD 경기선행지수, 미국 -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0월 경기낙관지수, 파월 연준 의장 연설,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연설 등이 예정돼 있고, 
09일(수)에는 한국 - '한글 날' 휴장이며, 미국 - FOMC 회의록, 8월 도매재고, JOLTs 구인 이직 보고서, 주간 원유재고, 파월 연준 의장 연설 등이 예정돼 있다. 


◆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며 하락 <미국시장분석>
뉴욕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과 트럼프 대통령 탄핵 문제를 주시하는 가운데 무역회담이 순조롭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했다. 오는 오는 10일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7일 차관급 실무 무역협상이 열렸다.
중국이 미국이 요구해온 지적재산권 법규 개정을 거부하고, 산업정책 등 일부 의제를 협상 대상에서 제외했다는 소식에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해온 '빅딜(전면합의)'에 대한 기대가 크게 꺾였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중 무역협상에서 주요 이슈를 모두 아우르는 빅딜을 원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 당국이 홍콩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강압적인 수단을 쓴다면 미중 협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우지수는 95.70포인트(-0.36%) 내린 2만6478.02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도 13.22포인트(-0.45%) 하락한 2938.79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26.18포인트(-0.33%) 내린 7956.29로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과 브렉시트 최종협상을 앞두고 관망세 속에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번지며 일제히 상승했다. 독일과 미국 등 주요국 경제지표가 연이어 부진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다.
8월 독일의 공장재수주는 전월 대비 0.6% 하락하면서 시장 예상치 보다 크게 떨어졌다. 2분기 마이너스 경제 성장을 보인 독일은 2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면 경기침체에 진입하게 된다.
독일 증시는 0.70% 올랐고, 프랑스 증시도 0.61% 상승했다. 영국 증시 역시 0.59% 상승했다. 범유럽 우량주지수 Stoxx50지수는 0.71% 올랐고,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도 0.71% 상승했다.


◆ 북미 협상 결렬에 남북경협주 동반 급락 <관심종목>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실무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들이 동반 급락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가 이끄는 북미 협상단은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7개월 만의 협상에 관심을 모으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아무런 합의없이 '노딜'로 끝났다.
북측 협상 대표인 김명길 대사는 회담 후 입장문을 내고 “회담이 결렬됐다”고 밝히면서 북한의 핵시험, ICBM 시험발사 중지가 유지될지는 전적으로 미국에 달렸다고 말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앞으로 조미대화의 운명은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으며 그 시한부는 올해말까지"라 거듭 밝혔다.
한편, 미국 정부는 이번 협상에서 북한과 "좋은 논의를 가졌다"고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스웨덴이 2주 후 실무 협상 재개를 위해 초청 의사를 밝혔고 미국 측도 수락 의사를 표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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