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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9월17일 장전시황.

2019.09.17 08:43:56 조회636

9월 17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2.70포인트(0.52%) 떨어진 2만7076.82에 거래를 마쳤다. 8거래일만에 첫 하락이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9.43포인트(0.31%) 하락한 2997.9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3.17포인트(0.28%) 내린 8153.54에 마감했다.


이날은 사우디 석유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이 있은 뒤 처음 뉴욕증시가 개장한 날이다.지난 14일 사우디의 국영석유기업 아람코의 아브카이크 및 쿠라이스 석유시설이 드론 10대 이상의 공격을 받고 가동 중단됐다.이날 테러로 하루 평균 570만배럴의 산유량 손실이 발생했다. 이는 사우디 하루 산유량의 절반으로, 전세계 일일 산유량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이에 따라 원유 공급 부족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05달러(14.7%) 급등한 62.90달러에 장을 마쳤다.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저녁 8시39분 현재 배럴당 8.02달러(13.32%) 뛴 68.24달러에 거래됐다.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가 안정을 위해 미국의 전략비축유(SPR) 활용을 허가했다. 전략비축유란 전쟁 등으로 석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를 대비해 미 정부가 쌓아둔 석유를 말한다.


중동에서의 군사충돌에 대한 우려도 높아졌다.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 후티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미국은 사건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다. 이슬람 시아파 종주국인 이란은 수니파 맹주인 사우디와 오랜 기간 갈등을 빚어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장전 완료된(locked and loaded) 상태"라며 군사적 응징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유가 치솟는다…금리 대폭 내려라"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경기부양이 필요하다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금리 인하를 거듭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지금 유가가 치솟고 있다"며 "금리의 대폭 인하와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는 "중국의 대대적인 화폐가치 절하와 통화 부양책이 맞물려 중국 내 생산자물가가 3년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며 "대체 연준은 게임에 참가하긴 할 건가"라고 압박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0.8% 떨어졌다. 전월에 이어 두달 연속 하락세다.트럼프 대통령은 "달러 강세! 수출에 정말 나쁘다"며 "인플레이션도 없고, 금리는 높고… 미국은 연준 때문에 다른 나라들보다 높은 이자를 지불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연준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게 다른 나라들에겐 믿을 수 없는 행운"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18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이틀간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마치고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발표한다.시장은 0.25%포인트 금리인하에 베팅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연준이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릴 가능성을 65.8%, 동결할 가능성을 34.2% 반영하고 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내렸다.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2.26포인트(0.58%) 내린 389.53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88.22포인트(0.71%) 하락한 1만2380.31, 프랑스 CAC40 지수는 53.23포인트(0.94%) 떨어진 5602.23을 기록했다.영국 FTSE100 지수는 46.05포인트(0.63%) 후퇴한 7321.41에 마감했다.


미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5시2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40% 오른 98.65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6.40달러(0.43%) 상승한 온스당 1505.90달러에 거래됐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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