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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이번주 증시전망.

2019.09.16 08:36:47 조회843

9월 16일 장전시황. 이번주전망.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이번주전망.


추석연휴기간 우리시장은 휴장하였지만 해외시장은 우리시장 휴장동안 보합 및 상승세가 이어지는 흐름이었다.  이번주 증시전망은 이번 주(16~20일)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라 방향을 정할 전망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25베시이스포인트(bp)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는 '중간 사이클 조정'이란 견해를 철회할지가 관건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완화된 점이 투자 심리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진전이 있을지도 핵심 변수다.연준은 오는 18일(현지시간) FOMC 결과를 발표한다.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이 25bp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80% 내외 반영되어 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100% 가까이 반영됐던 데서 최근 들어 상당폭 내렸다.물가와 소비 등 주요 지표가 양호한 데다 무역협상 관련해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된 영향이다.


연준이 대체적인 예상대로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면 주가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다.관건은 파월 의장이 9월 이후에도 지속해서 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것으로 스탠스를 바꿀지다. 그는 지난 FOMC에서 금리 인하가 '중간 사이클 조정'이라고 말해 시장을 실망하게 했다.시장의 전망은 엇갈린다. 대체로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차단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파월 의장이 '중간 사이클 조정'이라는 견해를 철회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에 반대하는 소수 의견의 증가 등으로 향후 정책 불확실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제반 여건은 연준이 강한 비둘기(통화완화 선호) 경향을 나타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물가 등 최근 지표가 전보다 나쁘지 않다. 불확실성이 여전하긴 하지만 무역긴장도 상당폭 완화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리를 제로 혹은 그 이하로 내리라면서 연일 연준을 압박했다.연준의 독립성을 방어해야 하는 파월 의장으로서는 무역전쟁 악화나 지표의 추가 부진 같은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기존 입장을 바꾸기도 난감할 수 있다.파월 의장이 완화 사이클로 완전히 전환했다는 신호를 내놓지 않는다면, 시장에서는 실망감이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이번 FOMC에서는 연준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인 점도표도 나온다.


점도표 상 올해와 내년 금리 수준은 물론 위원 간 향후 금리 전망이 얼마나 차이를 보이지도 핵심 관심사다.미·중 무역협상 기대는 시장에 지지력을 제공할 수 있는 요인이다.지난주 미국은 10월 1일 예정됐던 관세율 인상을 2주 연기했고, 중국은 대두 등 농산물을 포함한 일부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유예하기로 했다.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 수입 확대도 시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포괄적인 무역합의가 아니더라도, 일부 사상에 대한 중간단계의 합의도 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오는 10월 초 예정된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접점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가 한층 커진 상황이다.이번 주에는 양측의 실무진 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관련 소식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수 있다.다만 투자자들이 무역 합의를 타결을 가정하고 공격적인 위험자산 투자에 나서기는 어려울 수 있다.한껏 기대기 커졌다가도 결국 다시 대치 국면으로 후퇴한 경험이 반복된 탓이다.또 주요 주가지수가 이미 지난 7월 말 기록한 사상 최고치 부근에 근접할 정도로 반등한 만큼 레벨 부담이 커진 상태라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다.


지난주 흐름과 유사하게 무역관련 낙관적 소식이 나오더라도 주가가 제한적인 상승세만 기록하는 흐름이 유력해 보인다.지난주 뉴욕 증시는 무역 긴장 완화에 힘입어 올랐다.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8% 오른 27,219.52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96% 오른 3,007.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1% 상승한 8,176.71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 주요 발표 및 연설


 이번 주는 주택 시장 관련 지표들이 주로 발표된다.

16일에는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나온다.

17일에는 8월 산업생산, 9월 전미주택건설협회 주택가격지수 등이 발표된다. FOMC가 시작된다.

18일에는 FOMC 결과가 나온다. 8월 신규주택착공지수가 발표된다.

19일에는 8월 기존주택판매와 9월 경상수지, 9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등이 발표된다.


ECB는 지난 12일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예금금리 10bp 인하, 초과지준에 대한 계층별 부리(附利) 구조(Tiering system) 도입 및 월 200억 유로 규모의 양적완화 재개 등을 발표했다. 게다가 포워드 가이던스를 강화하고, TLTRO-III 조건을 완화하는 조치도 취했다. ECB는 경기 부양을 위해 대부분의 통화정책 수단을 사용한 셈이다.


이는 금융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내용이다. 이러한 ECB의 행보에서 주목할 점은 2가지로 요약된다. Tiering system으로 마이너스 금리의 부작용을 완화했다. 그리고 포워드 가이던스의 강화이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기준금리 인상 우려는 없다. 이를 통해 기한 없는 양적완화가 가능해졌다. 자산매입은 금리인상 직전까지 계속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ECB에 이어 이번 주 미국은 FOMC에서 통화정책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당장 9월 25bp 인하는 단행되지만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크게 약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는 10월까지 예방적 인하(insurance cut) 차원에서 1.50~1.75%까지 인하는 될 수 있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긴 쉽지 않다고 본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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