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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9월11일 장전시황. 파생만기일.

2019.09.11 09:12:44 조회648

9월 11일 장전시황. 파생만기일.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파생만기 시장은 어디로?


10일(현지시간) 우량주(블루칩)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3.92포인트(0.28%) 오른 2만6909.4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0.96포인트(0.03%) 상승한 2979.39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3.28포인트(0.04%) 떨어진 8084.16에 마감했다.


미국 50개 지역 검찰이 구글의 검색엔진 및 광고 관련 반독점법 위반 여부에 대한 공동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는 애플의 새로운 OTT인 애플TV+에 대한 우려로 2% 넘게 하락했다.이날 최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1 시리즈를 공개하고 애플TV+를 소개한 애플의 주가는 1% 이상 올랐다. 오는 11월1일 100개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될 애플TV+는 온 가족이 한달에 4.99달러(약 6만원)로 이용할 수 있다. 신형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TV 등을 구매할 경우 1년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이날도 중국에서 희소식이 들려왔다. 중국이 다음달초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진전을 끌어내기 위해 사전에 미국산 농산물을 추가 구매할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이날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소식통은 "10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중국이 더 많은 미국 농산물을 구매하는데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익명의 소식통은 또 "양측 실무자들은 10월 무역협상에서 중국측 류허 부총리와 미국측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재검토할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협상안은 지난 4월 미중 양측이 논의했던 초안에 기초하고 있다"고 밝혔다.소식통은 "중국은 미국 측에 추가관세 연기와 화웨이에 대한 거래제한 완화의 대가로 미국산 상품 구매를 확대하는 것을 제안했다"고도 했다.미중 양국의 고위급 무역회담은 다음달초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양측은 고위급 협상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해 이달 중순 차관급 실무회담도 열기로 했다.


◇'슈퍼매파' 볼턴 해고에 WTI ↓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올랐다.오는 12일 ECB(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하 또는 채권매입 재개 등 통화완화 정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에서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0.38포인트(0.10%) 오른 386.44에 거래를 마쳤다.독일 DAX 지수는 42.61포인트(0.35%) 뛴 1만2268.71, 프랑스 CAC40 지수도 4.26포인트(0.08%) 상승한 5593.21을 기록했다.영국 FTSE100 지수도 32.14포인트(0.44%) 오른 7267.95에 마감했다.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회장은 "주요 중앙은행들이 추가로 통화완화에 나서고 있다"며 "그들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지만 아직까지 효과를 내지 못하자 통화완화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했다.국제유가는 엇갈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0.45달러(0.8%) 내린 57.4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초강경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전격 해고하면서 이란과의 군사 충돌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49분 현재 배럴당 19센트(0.30%) 오른 62.78달러에 거래됐다.미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51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0% 낮은 98.38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17.70달러(1.17%) 하락한 온스당 1493.40달러에 거래됐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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