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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8월26일 장전시황. 이번주전망.

2019.08.26 08:51:27 조회774

8월 23일 장전시황. 이번주전망.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이번주 전망 기관 돈벌어 주자고 투자자 죽이고 해외 투기꾼 떼돈버는 시장매매제도 바꿔야~


이번 주(26~30일)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전쟁 격화 여파로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 국채금리 역전 현상과 무역전쟁 심화에 따른 경기 침체 공포도 한층 커졌다. 미국의 2분기 성장률과 개인소비 등 주요 지표들도 대기 중이다. 미국과 중국의 또 한차례 관세 공방을 벌이며 무역전쟁이 격화했다.


중국은 지난주 미국산 제품 추가 750억 달러에 대해 5% 혹은 10%의 관세를 9월과 12월 15일부터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와 별도로 그동안 보류했던 미국산 자동차에 25%, 자동차 부품에 5%의 관세를 오는 12월 15일부터 부과키로 했다. 미국은 즉각 반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월 1일부터 중국산 제품 2천500억 달러에 대한 세율은 현재 25%에서 30%로 올리고, 9월 1일부터 부과될 나머지 중국산 제품 3천억 달러에 대한 관세도 10%에서 15%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 기업에 즉각 중국의 대체처를 찾으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내 생산기지를 미국으로 옮기는 방안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아마존과 페덱스 등에 중국으로부터 유입되는 펜타닐을 감시하고, 이에 대한 운송을 거부하라고 지시했다. 무역전쟁이 관세 공방을 넘어 비관세 정책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정책국장은 양측의 협상은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무역전쟁 공포가 한층 커지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마찰도 다시 부각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 7개국(G7) 정상은 오는 26일까지 정상회담을 연다. 무역정책에 대한 이견으로 공동성명이 나오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EU와의 무역협상이 어렵다면서, 자동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G7 회의가 이견을 노출한 채 마무리된다면 무역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더 커질 전망이다. 무역갈등은 경기 침체 우려를 가중하는 요인이다. 대표적 경기 침체 신호인 미국의 2년과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주까지 2주간 네차례 역전됐다. 이번 금리 역전은 글로벌 저금리 상황 등을 반영할 때 이전과 다르다는 지적도 있지만, 역전이 빈번해지면 불안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


경기 침체 우려가 깊어지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도 덩달아 커졌다. 하지만 금리 인하 기대가 이전과 같이 주가를 밀어 올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주 잭슨홀 회의 연설에도 공격적인 금리 인하 신호는 주지 않았다.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다수 나왔다.


경기 침체 가능성에도 연준이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침체 우려 속에 이번 주에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수정치와 7월 개인소비지출(PCE) 등의 주요 지표가 발표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미 2분기 성장률은 속보치 2.1%가 2.0%로 소폭 하향 조정됐을 것으로 예상됐다. 7월 내구재수주도 투자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지표다.


지표가 부진하다면 침체 우려가 확산할 수 있다. 소비 관련 지표는 불안을 다소 진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널에 따르면 7월 PCE는 0.5%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의 0.3% 증가보다 양호한 수치다. 경기 우려에도 미국의 소비 지표는 꾸준히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 중이다.


지난주 나온 미국의 주요 유통업체 실적도 일제히 예상을 뛰어넘어 경기 침체 우려를 덜었다. 이밖에 이탈리아 정국 등도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하는 요인이다.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새로운 연정 구성을 위한 정당 간 협상 시한을 오는 27일로 정했다.


오성운동과 민주당의 연정 구성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두 정당의 차이를 고려하면 연정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팽팽하다. 새로운 연정 구성에 실패하면 조기 총선에 돌입하는 만큼 정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오는 10월 말 기한이 다가오는 브렉시트 문제도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다.


지난주 뉴욕 증시는 무역전쟁 우려로 하락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99% 내린 25,628.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4% 떨어진 2,847.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3% 하락한 7,751.77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주 우리시장도 일단 하락해서 시작할 것이지만,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좀더 하락하는 척 회복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 주요 발표 및 연설

 이번 주는 미국 2분기 GDP와 7월 내구재수주, PCE가 핵심이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많지 않다.

26일에는 7월 내구재수주와 8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가 나온다.

27일에는 6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와 8월 소비자신뢰지수,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등이 발표된다.

28일에는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가 연설한다.

29일에는 2분기 GDP 수정치가 발표된다. 7월 상품수지와 잠정주택판매, 주간 신규실업보험청구자 등도 나온다.

30일에는 7월 PCE 및 개인소득과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이 발표된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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