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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8월23일 장전시황.한국주가 너무 낮다.

2019.08.23 08:54:07 조회885

8월 23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기관 돈벌어 주자고 투자자 죽이고 해외 투기꾼 떼돈버는 시장매매제도 바꿔야~


22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9.51포인트(0.19%) 오른 2만6252.24에 거래를 마쳤다.반면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48포인트(0.05%) 내린 2922.9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28.82포인트(0.36%) 하락한 7991.39에 마감했다.


이날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이번달 미국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는 49.9로, 200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50을 밑돌았다. PMI의 50은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당초 시장은 50.3을 예상했다. 전월 제조업 PMI는 50.4였다.서비스 경기도 둔화됐다. 이달 미국의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0.9로, 전월 확정치 53.0보다 크게 떨어졌다. 최근 3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인 52.6도 밑돌았다.IHS 마킷의 팀 무어 이코노미스트는 "3/4분기에도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가 나왔다"고 평가했다.


제조업 경기의 하락 반전 소식에 장중 한때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577%까지 떨어지며 2년물 금리 1.58%를 밑돌았다. 지난 14일과 전날에 이어 올들어 3번째 장단기 금리역전이다.이후 10년물 금리는 1.613%, 2년물 금리는 1.612% 수준으로 다소 안정됐다. 장기물 금리가 단기물 금리를 하회하는 장단기 금리역전은 통상 경기침체의 신호로 받아들여진다.내셔널증권의 아트 호건 수석전략가는 "투자자들이 가시방석에 앉아있다"며 "글로벌 경기둔화와 미중 무역전쟁 탓에 우린 지금 벼랑 끝에 와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시장은 파월 의장이 미국 와이오밍주의 휴양지 잭슬홀에서 열릴 심포지엄에서 추가 금리인하에 대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파월 의장의 연설은 현지시간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다.전날 공개된 7월말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에서 대부분의 위원들은 당시 결정된 0.25%포인트의 금리인하가 통화정책의 '재보정'(recalibration) 또는 '중간사이클 조정'(mid-cycle adjustment)일 뿐 일련의 지속적인 금리인하의 시작이 아니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이 말한대로다. 또 회의에서 0.5%포인트 이상의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한 위원은 2명 뿐이었다.


영국계 은행 바클레이스의 마이클 게이픈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만약 파월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최근 금리인하가 '중간사이클 조정'일 뿐이란 언급을 하지 않는다면 시장은 추가 금리인하가 2∼3차례가 아닌 그 이상일 것이란 뜻으로 해석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FOMC에서 투표권을 가진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내 생각엔 금리인하가 필요하지 않다"며 기준금리 동결을 주장했다.


시장은 연내 50bp 이상의 추가 금리인하에 베팅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올 12월까지 연준이 FOMC에서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48.0%, 75bp 내릴 확률을 30.6% 반영하고 있다. 다음달 FOMC에서 금리가 25bp 인하될 가능성은 93.5%, 동결될 가능성은 6.5% 각각 반영돼 있다. 올해 FOMC 회의는 9월 17∼18일, 10월 29∼30일, 12월 10∼11일 등 3차례가 남아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2∼2.25%다.


◇트럼프 "연준, 싸우기 싫으면 집에 가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독일의 마이너스 금리 국채 발행 사실을 거론하며 재차 연준에 기준금리 인하를 거듭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독일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제시한 30년 만기 국채를 판매하고 있다. 독일은 미국과 경쟁하고 있다"며 "연준은 싸우기 싫으면 집에나 가라"고 밝혔다. 전날 독일 연방정부는 사상 처음으로 30년 만기 국채를 마이너스 수익률로 발행했다.


럼프 대통령은 "강 달러, 노 인플레이션"이라며 "그들(연준)은 경쟁 상대국보다 우리를 불리하게 만들고 있다. 연준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금리를 대폭 인하해 달러화 가치를 낮추고 경기를 부양하라는 의미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트윗에서 "(미국) 경제는 매우 좋다. 연준이 이를 기록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며 "(내가) 받는 질문은 '우리는 왜 독일이나 다른 나라보다 이자를 더 많이 지불하느냐'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빨리 움직여야 한다"며 "미국이 단순한 승리가 아닌 큰 승리를 얻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럽증시는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1.51포인트(0.40%) 내린 374.29에 거래를 마쳤다.독일 DAX 지수는 55.81포인트(0.47%) 하락한 1만1747.04, 프랑스 CAC 40 지수는 47.23포인트(0.87%) 떨어진 5388.25을 기록했다.영국 FTSE 100 지수는 파운드화 강세에 75.79포인트(1.05%) 급락한 7128.18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3센트(0.6%) 내린 55.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밤 10시17분 현재 25센트(0.41%) 하락한 60.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오후 5시19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0% 내린 98.20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도 내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0.53% 하락한 온스당 1507.60달러에 마감했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이번주 잭슨홀미팅! 일본 무역제재수혜업체, 유동성효과는?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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