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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8월20일 장전시황. 세계증시랠리 한국만 비켜가지는 못할 것이다.

2019.08.20 08:32:59 조회788

8월 20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세계증시랠리, 한국만 비켜가지는 못할 것이다.



19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9.78포인트(0.96%) 오른 2만6135.7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34.96포인트(1.21%) 상승한 2923.65를 기록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6.82포인트(1.35%) 뛴 8002.81에 마감했다.


독일 정부가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균형 예산' 원칙을 포기하고 재정확장에 나선 게 시장의 기대를 부추겼다. 전날 독일의 올라프 숄츠 재무장관은 "500억 유로를 추가 지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독일의 GDP(국내총생산)는 0.1% 감소했다. 경제학적으로 두 분기 연속 GDP가 역성장하면 경기침체로 본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도 17일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기 위한 대출우대금리(LPR·Loan Prime Rate) 개혁안을 발표했다.최근 장단기 금리역전으로 경기침체의 공포를 몰고왔던 미 국채시장에선 10년물 금리(수익률)가 1.6%대로 반등하며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최근 2%선이 붕괴됐던 미 국채 30년물 금리도 약 2.09%로 회복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준금리를 1%포인트 내려야 한다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거듭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달러화는 너무 강하다"며 "연준은 짧은 기간 내 금리를 최소한 100bp(1bp=0.01%포인트) 내려야 한다. 약간의 양적완화(QE)도 함께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 경제는 훨씬 더 나아지고, 세계 경제는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제롬 파월(연준 의장)과 연준의 비전이 끔찍할 정도로 부족한데도 우리 경제는 매우 튼튼하다"며 "그럼에도 민주당은 내년 대선을 위해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고 하고 있다. 너무 이기적이다!"라고 했다.앞서 연준은 지난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췄지만,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장기적인 금리인하 사이클에 들어선 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시장에 실망감을 던졌다.


그럼에도 시장은 연내 50bp 이상의 추가 금리인하에 베팅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올 12월까지 연준이 FOMC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할 가능성을 44.9%, 75bp 내릴 확률을 43.4% 반영하고 있다. 올해 FOMC 회의는 9월 17∼18일, 10월 29∼30일, 12월 10∼11일 등 3차례가 남아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2∼2.25%다.


이번주(19∼23일)엔 금리 결정권을 쥔 연준의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진다. 21일엔 지난달 FOMC 의사록이 공개된다. 당시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지 주목된다. 오는 23일엔 세계 중앙은행 총재들이 모이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파월 의장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거래제한 조치를 또 다시 석달 유예키로 했다. 자국 기업과 소비자들의 불편을 막기 위해서란 명분을 댔지만, 중국과 무역협상의 여지를 남겨두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기업들과 화웨이의 거래를 제한하는 조치에 대한 유예 기간을 11월18일까지 90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로스 장관은 "시골지역의 기업들 가운데 일부가 화웨이의 통신장비에 의존하고 있어 시간을 조금 더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행정부는 지난 5월 화웨이와 68개 계열사들을 거래제한 대상 기업으로 지정했지만, 화웨이의 통신장비를 쓰는 미국내 기업과 그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기존 제품의 유지와 보수에 한해 임시 허가 형태로 90일간 조치를 유예해왔다. 그런데 이번에 또 90일의 추가 유예기간을 부여함에 따라 총 유예기간은 6개월로 늘어났다.다만 로스 장관은 화웨이 계열사 46곳을 '거래제한 명단'(블랙리스트)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제한 대상으로 지정된 화웨이 계열사는 100곳을 넘게 됐다. 이 역시 대중국 협상 카드를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국제유가, 사우디 유전 테러에 2% 껑충


유럽증시도 2거래일째 랠리를 펼쳤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 거래일보다 4.23포인트(1.14%) 오른 373.86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지수는 152.63포인트(1.32%) 뛴 1만1715.37, 프랑스 CAC40 지수는 70.77포인트(1.34%) 상승한 5371.56을 기록했다.영국 FTSE100 지수도 72.50포인트(1.02%) 오른 7189.65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도 뛰었다. 예멘 무장세력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기름값을 끌어올렸다. 이날 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34달러(2.4%) 오른 56.21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저녁 8시57분 현재 1.13달러(1.93%) 상승한 59.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17일 후티 반군은 사우디 동쪽 지역에 있는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석유시설을 드론(무인기)로 공격했다. 그러나 원유 생산에 차질을 빚을 정도의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슬람 시아파의 맹주 이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후티 반군은 지난 5월에도 아람코 소유의 석유 펌프장 2곳을 드론으로 공격한 바 있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5시5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23% 오른 98.37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내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1.17% 하락한 온스당 1505.70달러를 기록했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우선 지난 7월 FOMC 금리인하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니었다. 더욱이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강조한 중간 정책 조정(Mid-cycle adjustment)이라는 표현은 연속적인 금리인하 기대를 제한한다. 이후 수집된 각종 주요 경제지표 결과 역시 급격한 금리인하 개연성을 낮춘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는 최종 및 핵심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8% 및 2.2%를 기록, 블룸버그 컨센서스(1.7%/2.1%)를 상회했으며 이후 동월 수출입물가 역시 예상치를 상당 폭 상회했다. 특히 민간소비를 대변하는 7월 소매판매(전월비 0.7%, 전년비 3.4%) 호조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건강함을 시사한다.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일반대형상점, 외식업 등과 같이 여유자금 성격의 항목들이 지출을 주도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마지막으로, 미국 무역대표부 결정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할 중국산 제품 규모가 1000억달러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점 역시 양국 사이의 충돌이 다소나마 완화될 수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 가능하다. 이번주 잭슨홀미팅을 기대해보자.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이번주 잭슨홀미팅! 일본 무역제재수혜업체, 유동성효과는?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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