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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8월19일 장전시황. 시장을 반전시킬 이슈는?

2019.08.19 08:04:23 조회816

8월 19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시장을 반전시킬 이슈는? 피어나는 금리인하!!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06.62포인트(1.20%) 오른 2만5886.0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41.08포인트(1.44%) 상승한 2888.6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129.38포인트(1.67%) 뛴 7895.99에 마감했다. 초대형 기술주 그룹인 이른바 MAGA(마이크로소프트·애플·알파벳·아마존)도 모두 올랐다. 특히 애플은 2.3% 넘게 상승했다.

미 장기 국채 금리가 안정을 찾은 게 주효했다. 전날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던 초장기 국채인 30년물 금리는 이날 반등하며 2%대를 회복했다. 전날 3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10년물 국채 금리도 1.5%대로 다시 올라왔다. 최근 10년물 금리를 넘어섰던 2년물 금리는 반대로 하락하며 장단기 금리 차이를 벌렸다. 그러나 그동안 미국 경제를 떠받쳐온 소비시장에는 '적신호'가 켜졌다. 소비자 심리가 올들어 최악 수준으로 얼어붙었다.


이날 미시간대가 발표한 8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2.1로, 전월(98.4) 대비 6.3포인트 떨어졌다. 당초 시장은 96.8을 예상했는데, 이를 크게 밑도는 결과가 나온 셈이다.민간 소비는 미국 경제활동의 약 70%를 차지하는 버팀목이다.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전쟁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소비 심리를 냉각시켰다고 풀이했다. 리처드 커틴 미시간대 소비자조사연구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통화정책과 무역정책이 향후 소비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조시켰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상품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를 12월까지 연기했지만 향후 가격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의 레이 달리오 회장은 "미국이 내년 11월 대선 전까지 경기침체를 경험할 가능성이 40%"라고 말했다.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 건수도 석달째 줄었다. 이날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전월보다 4.0% 감소한 119만1000건이었다. 당초 시장이 예상한 124만건을 밑도는 수준으로, 3개월 내리 감소세다. 특히 대도시가 밀집한 북동부 지역의 주택 착공은 13.8%나 급감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고용시장 호조와 소득 증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과 부족한 재고 때문에 주택시장이 부진을 보이고 있다"고 풀이했다. 그러나 앞으로 주택 건설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신규 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13만6000건으로 오히려 8.4% 증가하며 향후 전망을 밝혔다.

◇유럽증시, 독일 경기부양 기대에 반등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폭락하자 미국 3대 은행 CEO(최고경영자)들과 긴급 전화 통화를 했다고 이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브라이언 모이니한, 시티그룹의 마이클 코뱃 등 CEO들과 20분간 통화를 했다.


이들 미국 3대 은행의 CEO들은 통화 당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자금세탁 방지 문제 등을 논의하기 재무부에 와 있었다. 이날은 '경기침체'의 전조로 불리는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역전이 현실화되면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연중 최대폭으로 하락한 날이다. 전화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3명의 CEO들에게 미국 소비시장의 현황에 대해 알려줄 것을 요청했고, 이들은 소비시장은 견조하지만 미중 무역전쟁 등의 문제들이 해결되면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CEO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역전쟁이 기업들의 투자 전망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무역 관련 불확실성이 기업 심리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주장에 동의했다고 한다.이 밖에도 양측은 글로벌 경기둔화 가능성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등 전세계 중앙은행들의 통화완화정책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유럽증시도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의 장단기 금리역전 이후 경기침체 공포로 급락했던 유럽증시를 독일 정부의 경기부양 기대가 떠받쳤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4.54포인트(1.24%) 오른 369.63에 거래를 마쳤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50.07포인트(1.31%) 뛴 1만1562.74,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63.86포인트(1.22%) 상승한 5300.79를 기록했다.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50.14포인트(0.71%) 오른 7117.15에 한주를 마감했다.


이날 슈피겔 등 독일 현지 매체들은 독일 정부가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균형 예산' 원칙을 포기하고 재정확장 정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독일의 GDP(국내총생산)는 0.1% 감소했다. 경제학적으로 두 분기 연속 GDP가 역성장하면 경기침체로 본다. INTL FC스톤의 유세프 아바시 전략가는 "시장은 독일 정부가 경제를 침체에서 구하기 위해 재정확장 정책 카드를 꺼낼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유가도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7% 상승한 배럴당 54.87달러에 마감했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21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06% 오른 98.21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0.49% 하락한 온스당 1523.70달러를 기록했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우선 지난 7월 FOMC 금리인하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니었다. 더욱이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강조한 중간 정책 조정(Mid-cycle adjustment)이라는 표현은 연속적인 금리인하 기대를 제한한다. 이후 수집된 각종 주요 경제지표 결과 역시 급격한 금리인하 개연성을 낮춘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는 최종 및 핵심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8% 및 2.2%를 기록, 블룸버그 컨센서스(1.7%/2.1%)를 상회했으며 이후 동월 수출입물가 역시 예상치를 상당 폭 상회했다. 특히 민간소비를 대변하는 7월 소매판매(전월비 0.7%, 전년비 3.4%) 호조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건강함을 시사한다.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일반대형상점, 외식업 등과 같이 여유자금 성격의 항목들이 지출을 주도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마지막으로, 미국 무역대표부 결정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할 중국산 제품 규모가 1000억달러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점 역시 양국 사이의 충돌이 다소나마 완화될 수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 가능하다. 이번주 잭슨홀미팅을 기대해보자.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이번주 잭슨홀미팅! 일본 무역제재수혜업체, 유동성효과는?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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