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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장단기 채권금리 역전되며 세계증시 급락 (수산주)

2019.08.16 08:23:27

◆ 장단기 채권금리 역전되며 세계증시 급락 <투자전략>
글로벌 경제 침체 우려 신호에 세계증시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산업생산이 1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독일의 2분기 GDP가 -0.1% 역성장하는 등 주요국 경기 지표가 부진하자, 미 국채 장단기 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6월 이후 12년만에 역전되면서 경기침체 공포가 엄습했다. 채권시장에서 장기물과 단기물 금리가 역전되면 경기침체 불황의 시그널로 받아들여진다.
세계경제에 R의 공포(경기침체)가 확산되고 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지만 경기침체가 예상되면 장기 안전자산에 자금이 과도하게 쏠려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높아지는 금리 역전 현상이 일어난다. 위험 회피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장기채로 쏠리면서 채권값은 오르고, 채권금리는 낮아지며 경제가 침체기로 접어들었다는 인식이 실물경제에 본격적인 타격을 미치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국의 7월 경제지표가 줄줄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경기 둔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의 7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년동월 대비 4.8%에 그치며 2002년 2월 이후 17년만에 최저치였다. 소매판매는 7.6% 증가로 예상치를 밑돌았고, 1월부터 7월까지 고정자산투자도 5.7% 늘어 예상치를 하회했다. 무역전쟁 여파로 중국경제 부진이 예상보다 커졌다는 분석이다.
미국이 오는 9월1일부터 3250억달러 어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이후 지난 12일 절반 규모의 일부 제품에 대해 12월 15일까지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은 대응조치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 사태를 무역협상과 연계할 방침을 밝히며 시진핑 국가주석과 일대일 회동을 제안했다. 무역 협상이 장기화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14일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3512계약 순매도했고, 지수는 4.20포인트(-1.65%) 급락한 251.00으로 마감했다.  14일 MSCI 한국지수는 -2.40% 떨어진 51.18을 기록했고, 15일 MSCI 한국지수는 0.55% 반등한 51.46으로 마감했다.  주말장 코스피지수는 1%전후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오늘(16일/금) 주요국 지표 발표는 한국 - 8월 최근경제동향(10:00), 7월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동향,  중국 - 7월 외국인직접투자(16:00),  유럽 - 6월 EU 무역수지,  미국 - 7월 신규주택착공, 건축허가, 8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예정돼 있다.



◆ 세계 경기 침체 우려에 급락 <미국시장분석>
14일 뉴욕 증시는 글로벌 경제 침체 우려로 다우지수가 800포인트 넘게 폭락, 연중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독일과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부진이 뉴욕 채권시장에 영향을 끼치며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가 역전되면서다. 경기침체 공포에 유가(WTI)는 -3.3% 급락했고, 안전자산 선호로 국제 금값은 상승해 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은 높아졌다. 금리선물시장은 9월 FOMC(9/18)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미친 금리 역전"이라며 "우리의 문제는 중국이 아니라 연준"이라며 연준의 통화정책을 또 다시 비판했다.
14일 다우지수는 800.49포인트(-3.05%) 폭락한 2만5479.42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85.72포인트(-2.93%) 떨어진 2840.60으로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42.42포인트(-3.02%) 급락한 7773.94로 마감했다.


15일 뉴욕 증시는 소비지표 호조에 안도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7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하며 경기 침체 우려가 다소 누그러졌다. 전월 대비로도 0.7% 증가해 예상치(0.3% 증가)를 크게 넘어섰다.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올해 순익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소비 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제공했다. 이날 월마트 주가는 6.11% 급등하며 다우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5일 다우지수는 99.97포인트(0.39%) 상승한 2만5579.39로 소폭 반등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도 7.00포인트(0.25%) 오른 2847.60으로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32포인트(-0.09%) 하락한 7766.62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회계 부정 의혹이 제기된 GE 주가는 -11.3% 폭락했다.



14일 유럽 증시는 중국과 독일의 경제 지표 부진과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 등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며 일제히 급락했다. 독일의 2분기 GDP는 -0.1% 감소했고, 영국에서도 10년물 국채 금리가 2년물 아래로 떨어졌다.  무역에 민감한 기술주가 -3% 넘게 하락했고,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은행주도 3년래 최저치로 밀렸다.
독일 증시는 -2.19% 급락했고, 프랑스 증시도 -2.08% 떨어졌다.  영국 증시도 -1.42% 하락했으며, 정치 위기가 고조되면서 이탈리아 증시는 -2.53% 급락했다.  범유럽 우량주지수 Stoxx50지수는 -2.04% 떨어졌고,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도 -1.68% 하락했다.


15일 유럽 증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 중국이 미국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를 경고하면서 무역전쟁 격화에 따른 글로벌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협상은 미국이 제시하는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는 뜻을 밝히자 중국이 절충을 희망한다며 다소 완화된 입장을 내놓으며 하락폭은 제한됐다.
독일 증시는 -0.70% 떨어졌고, 프랑스 증시도 -0.27% 하락했다.  영국 증시는 -1.13% 급락으로 마감했다.  범유럽 우량주지수 Stoxx50지수는 -0.18% 내렸고,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도 -0.29% 하락했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와 원자재 섹터가 부진했다.



◆ 일본산 농수산물 수입 규제 기대감에 수산주 급등 <관심종목>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면서 일본에서 수입하는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관련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수산물 관련주들이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
앞서 정부는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한 데 대한 대응책으로 “관광, 식품, 폐기물 등 분야부터 안전조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시장에선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강화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한국 정부는 후쿠시마를 비롯한 8개 현의 모든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후쿠시마를 포함한 14개 현의 쌀과 버섯·고사리 등 27개 농산물에 대해서도 수입을 규제하고 있다. 향후 오염수 문제로 일본 농수산물 수입규제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관련주로 CJ씨푸드1우는 상한가로 마감했고, CJ씨푸드(26.32%), 사조오양(22.41%), 동원수산(17.45%), 사조씨푸드(11.65%), 한성기업(9.54%), 신라에스지(9.19%), 사조대림(5.73%), 사조산업(3.36%), 신라교역(2.41%) 등 수산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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