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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7월23일 장전시황. 아베의 조급증이 보이기 시작하다.

2019.07.23 08:26:10 조회807

7월 23일 장전시황. 아베의 조급증이 나타나기 시작하다.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2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70포인트(0.07%) 오른 2만7171.9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8.42포인트(0.28%) 상승한 2985.0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7.65포인트(0.71%) 뛴 8204.14에 마감했다.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는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전망에 마이크론과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 리서치 등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생산재료 수출규제와 무관치 않다.  이번주 S&P500 소속 기업들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페이스북과 아마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도 실적을 내놓는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세트(FactSet)에 따르면 지금까지 2/4분기 실적을 발표한 S&P500 소속 기업들 가운데 79%의 이익이 시장 예상치보다 높았다. 67%는 매출 전망치를 넘어섰다.


데이터트렉 리서치의 니콜라스 콜라스 공동창업자는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넘어서는 경향이 있다"며 "2/4분기 기업이익 성장률은 평균 1% 정도될 것"이라고 했다. 금리인하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한몫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오는 30∼31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내릴 것이란 전망은 75.5%, 한꺼번에 50bp를 내릴 것이란 기대가 24.5%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경제가 실제로 둔화했을 때 금리를 더 낮추는 것은 연준 입장에서 훨씬 더 비용이 많이 든다"며 "지금 움직이는 게 아주 싸고, 생산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준은 (지난해) 너무 빠르게, 너무 많이 금리를 올리고 긴축했다"며 "달리 말하면 그들은 아주 큰 실수를 했다. 다시는 실수하지 말라"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물가상승이 거의 없는 데도 우리는 불필요하게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높은 이자를 내도록 강요받고 있다"며 "이는 상황을 잘못 이해한 연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양적긴축(QT)도 계속되면서 우리나라가 (외국과) 경쟁하기 더욱 어려워졌다"며 "연준의 긴축은 시간 낭비이자 돈 낭비"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나라들이 통화가치를 조작하고 돈을 쏟아붓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덧붙였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올랐다. ECB(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주가를 띄웠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 거래일보다 0.49포인트(0.13%) 오른 387.74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29.33포인트(0.24%) 상승한 1만2289.40, 프랑스 CAC40 지수는 14.68포인트(0.26%) 뛴 5567.02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6.23포인트(0.08%) 오른 7514.93에 마감했다.

시장은 오는 25일 열릴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하 등 완화적 통화정책이 발표될지 여부에 주목했다. 적어도 ECB가 이번에 금리인하를 시사하고 늦어도 9월엔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게 시장의 전망이다.


국제유가도 올랐다. 지난 19일 이란이 영국 유조선을 억류했다는 소식에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서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3시53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3% 오른 97.28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0.11% 하락한 온스당 1425.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아베가 계산을 잘못한듯합니다. 한국이 금방 아베 말에 네네...할줄 알았었나 봅니다. 답안지 작성할 생각조차 없는 한국에게 연이틀동안 한국때리기에 나서면서 빨리 답을 가져오라고 보채고 있습니다. 아베가 급한 듯 합니다. 결국 아베는 무릎꿇고 사정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아베가 선수치고 철저히 준비하고 계산했다고 아베 편을 드는 자들은 일본으로 가라.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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