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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7월16일 장전시황.

2019.07.16 08:20:30 조회499

7월 16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1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3포인트(0.10%) 오른 2만7359.1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0.53포인트(0.02%) 상승한 3014.30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4.04포인트(0.17%) 뛴 8258.19에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어닝시즌'(실적발표기간) 개막과 함께 실적 둔화 우려가 불거졌지만 '금리인하' 기대에 올라탄 랠리를 꺾진 못했다.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으로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시장은 이번 어닝시즌에 별 기대를 걸지 않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세트(FactSet)에 따르면 올 2/4분기 S&P500 소속 기업들의 이익이 작년 동기에 비해 평균 2.8%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주엔 JP모간체이스,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등 은행주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어닝시즌의 첫 테이프를 끊은 씨티그룹은 이날 48억달러(약 5조7000억원)의 2/4분기 이익을 신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늘어난 것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경기지표는 개선됐다. 뉴욕주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이달 4.3로, 전월 -8.6에서 급반등했다.


중국에선 부진한 2/4분기 GDP(국내총생산)가 발표됐다. 이에 시장에선 중국 당국이 급격한 경기둔화를 막기 위해 지급준비율 인하 등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가 높아졌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2/4분기 6.2%의 GDP 성장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의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다. 이는 전분기보다 0.2%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GDP 발표가 시작된 1992년 이후 2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미국의 대중 추가관세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금수조치 등의 영향이 한몫했다. 미중 양국의 대면 무역협상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번주에도 중국측과 전화 통화로 주요 쟁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정부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미국산 철강 제품의 비중을 기존 50%에서 95%로 높이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세계 최대 철강 수출국인 중국에겐 불리한 내용이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올랐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 거래일보다 0.90포인트(0.23%) 오른 387.75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64.02포인트(0.52%) 뛴 1만2387.34,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5.35포인트(0.10%) 상승한 5578.21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장 대비 25.75포인트(0.34%) 오른 7531.72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약세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63센트(1.1%) 떨어진 59.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9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이날 밤 9시56분 현재 전장 대비 배럴당 55센트(0.82%) 내린 66.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58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4% 오른 96.95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0.24% 상승한 온스당 1415.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0.78% 상승한 온스당 1417.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아베의 한국으로의 전략물자 수출제한조치에도 불구하고 이는 오히려 반도체가격의 상승과 재고소진이라는 결과를 낳고 있다. 또한 일본 아베지지층의 이탈을 불러오고 있으며 각국은 g20에서 자유무역을 외치던자가 하루아침에 돌변하여 무역제한조치를 취하는 아베를 보고 연일 비판하고 있으며 믿을 수 없는 지도자로 낙인을 찍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쓸어담고 있다. 아베의 전략은 스스로 일본을 불량국가로 만들고 있다. 오늘 우리시장은 장중 흔들림이 있어도 무난한 상승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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