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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7월15일 장전시황.

2019.07.15 08:23:15 조회899

7월 15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243.95포인트(0.90%) 뛰어오른 2만7332.0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13.86포인트(0.46%) 상승한 3013.77에 마감했다. S&P500의 종가 기준 3000선 돌파는 2014년 8월 2000선을 깨고 올라온 뒤 약 5년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48.10포인트(0.59%) 뛴 8244.14를 기록했다.


3대 지수 모두 이날 종가 기준으로 사상최고가를 달성했다.

올초 '비둘기'(통화완화주의)로 돌아선 연준이 이달말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하면서 주식 랠리에 불을 붙였다.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투표권을 가진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연설을 통해 "물가상승률을 연준 목표치인 2% 위로 끌어올리려면 2∼3번의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며 연내 수차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를 부추겼다.

전날 파월 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 "중립금리 수준이 생각보다 낮다"며 사실상 금리를 내리겠다고 못을 박았다.


파월 의장은 지난 10일에도 미 하원 금융위원회 출석에 앞서 서면 자료를 통해 "최근 몇주간 경제 전망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오는 30∼31일 FOMC를 통한 기준금리 인하에 힘을 실었다.


시장은 이달말 0.25%포인트 금리인하에 베팅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달말 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내릴 것이란 전망이 76.5%, 한꺼번에 50bp를 내릴 것이란 기대는 23.5%다.

내셔널증권의 아트 호건 수석전략가는 "연준이 금리인하로 향하는 '일방통행' 길에 들어섰다"며 "시장은 분명히 '연준과 싸우지 마라' 모드에 있다"고 말했다.


◇다음주 '어닝시즌' 돌입…이익 감소 예상

한편 다음주부터 뉴욕증시는 어닝시즌(실적발표기간)에 들어간다.

씨티그룹과 JP모간체이스,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은행주들이 어닝시즌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둔화로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장세를 꺾진 못했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세트(FactSet)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S&P500 소속 기업들의 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이상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금리인하 기대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모기업 다임러가 대규모 영업적자를 예고하면서 시장의 발목을 잡았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0.15포인트(0.04%) 오른 386.85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도 20.91포인트(0.38%) 뛴 5572.86으로 마감했다.

반면 독일 DAX 지수는 1만2323.32로 전일 대비 8.80포인트(0.07%) 내렸다. 영국 FTSE100 지수도 3.85포인트(0.05%) 하락한 7505.97을 기록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미국 금리인하 기대에 오름세로 시작했다. 그러나 장후반 다임러의 실적 경고가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날 다임러는 2/4분기 약 18억달러(2조10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제유가는 강보합세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센트(0.02%) 오른 60.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9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이날 밤 10시26분 현재 전장 대비 배럴당 41센트(0.62%) 상승한 66.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24% 내린 96.82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0.78% 상승한 온스당 1417.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한국으로의 수출에 대한 규제조치를 취한 일본의 아베는 점점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다. 한국에서 WTO에 제소를 했고 아베가 주장하는 전략물자의 북한 밀반출주장은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전략물자의 밀반출이 이루어진 정황이 속속들이 나올 뿐 아니라, g20에서 자유무역을 주장하고 다음날 바로 규제조치를 발동하므로서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상실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가장 강력한 무역우군을 발로 차므로서 무메랑을 맞게 되었다. 이번 참의원선거에도 아베에게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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