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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6월 24일 장전시황.

2019.06.24 08:13:15 조회744

6월24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1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3.04포인트(0.13%) 내린 2만6719.1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500 지수는 3.72포인트(0.13%) 하락한 2950.46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9.63포인트(0.24%) 떨어진 8031.71로 마감했다. 대체로 약보합선에 마감한 셈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슈퍼컴퓨터 관련 업체들과의 거래를 제한했다는 소식에 반도체주 자일링스와 엔비디아가 각각 2% 가까이 떨어졌다. AMD도 2% 이상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이날 국가안보 위협을 이유로 중국의 슈퍼컴퓨터 제조업체 중커수광(中科曙光·Sugon)과 반도체 업체 하이곤(Higon), 청두 하이광 집적회로, 청두 하이광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 우시 장난 컴퓨팅기술연구소 등 5개 기업과 그 계열사 및 연구소들을 거래제한 명단에 올렸다.


거래제한 명단에 오르면 미국 기업과 제품 뿐 아니라 부품 거래도 자유롭게 할 수 없다. 미 당국의 사전 승인을 거쳐야만 제한적으로 거래가 허용된다. 상무부는 이 기업들에 대해 "미국의 국가안보와 외교 이익에 결정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거나 (장래에) 가할 수 있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화웨이에 제재를 가할 때와 비슷한 논리다.


상무부는 특히 이날 거래제한 명단에 포함된 중국의 연구소 한 곳을 지목하며 "중국군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달말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어떤 경우에도 중국 IT(정보기술) 업체들을 통한 정보 유출은 용납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셈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화웨이와 70개 계열사를 거래제한 명단에 올린 바 있다. 화웨이가 자사 통신장비를 활용해 중국 정부의 스파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이유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 중 양자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분쟁과 북한 비핵화 문제 등을 논의한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도 이날 증시 약세에 한몫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군 드론(무인기)을 격추한 이란에 대해 공격 명령을 내렸다가 공격 개시 10분 전 전격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전날 그들(이란)이 공해상에서 (미국의) 무인기를 격추한 데 대한 대응으로 전날 밤 3곳을 공격하려 했다"면서 "그러나 150명이 사망한다는 보고를 받고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공격 10분 전에 그것을 멈췄다"며 "(공격은) 무인기를 격추한 것에 비례적(proportionate)이지 않았다"고 했다. 사상자가 없는 무인기 격추에 대응해 사상자를 발생시키는 공격을 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에게 "만약 거기 사람이 타고 있었다면 달랐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이란이 고의로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믿기 어렵다. 실수로 보인다"며 확전을 자제할 뜻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나는 서두르지 않는다"며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 미국에 대항할 수 없다. 세계에 대항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를 부추겼다.


연준 위원이지만 현재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투표권이 없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은행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최근 FOMC 회의에서 50bp(1bp=0.01%포인트)의 금리인하를 주장했다"며 물가 부진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물가와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둔화 등을 고려해 경기부양에 초점을 맞춘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장은 다음달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다음달말 FOMC에서 정책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25bp 내릴 것이란 전망이 67.7%, 한꺼번에 50bp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32.3%다.


미국의 기존주택 거래 건수는 3개월만에 반등했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하락이 주택구입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기존주택 거래는 534만채로 전월 대비 2.5% 늘었다. 지난달 미국의 주택 평균 가격은 27만7700달러(약 3억2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8% 상승했다. 미국의 이번주 모기지 금리는 3.84%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7%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AP통신은 금리 하락으로 주택 구매를 위한 자금 조달이 쉬워지면서 수요가 늘어났다고 해석했다.

 

국제유가는 올랐다.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에 미국 동부 최대 정유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까지 겹쳤다. 이날 오후 3시42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55센트(0.96%) 오른 57.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 동부 최대 정유시설인 필라델피아 휘발유 정제소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NBC 등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새벽 굉음과 함께 불기둥이 하늘로 치솟고 인근이 폭발 잔해로 뒤덮였다. 불길을 잡기 위해 120명의 소방관이 투입됐다. 필라델피아 소방당국은 폭발과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한 명이 가슴 통증을 호소한 것 외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정제소 폭발 소식에 미국 휘발유 선물가격은 오전 한때 4% 가까이 급등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오후 4시53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0.45% 내린 96.20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0.41% 상승한 온스당 1402.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통상 달러화로 거대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미증시가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우리시장은 금요일 선반영하면서 하락하였다. 공매도가 춤을 추는 우리시장은 해외증시 상승시에는 쬐금 상승하고 하락시는 과대반영하는 버릇을 갖고 있다. 초반약세흐름이후 시장은 자리를 잡아가는 흐름으로 전개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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