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건전경제카페

[투자전략] 6월21일 장전시황.

2019.06.21 08:33:22 조회642

6월21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9.17포인트(0.94%) 오른 2만6753.17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급등에 에너지주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27.72포인트(0.95%) 상승한 2954.18을 기록했다. 이날 S&P500 지수는 한때 2958.06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64.02포인트(0.80%) 뛴 8051.34에 마감했다. 


이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6000건으로 전주보다 6000건 줄어들며 4주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22만건보다 4000건 더 줄어든 것으로, 미국 노동시장이 기대 이상으로 호조를 보였다는 의미다. 한달간의 노동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8750건으로 전주보다 1000건 늘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미국 전역에 걸쳐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해고됐는지 알 수 있는 지표로, 노동시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신규 구직자 수가 계속 실업자 수를 앞지르고 있고 실업률은 50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서 맴돌고 있다"며 "미국 노동시장이 전반적으로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전날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연방기금금리를 현행 2.25~2.50%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연준은 지난해 12월 금리인상 이후 줄곧 금리를 동결해왔다. 그러나 연준은 통화정책 성명에 그동안 포함시켜왔던 '통화정책에 있어 인내심을 갖겠다'는 표현을 이번에 삭제했다. 대신 "경기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할 것"(the Committee will act as appropriate to sustain the expansion)이라는 문구를 새로 삽입했다. 연준이 사실상 금리동결 기조를 접고 금리인하 기조로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다음달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다음달말 FOMC에서 정책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25bp(1bp=0.01%포인트) 내릴 것이란 전망이 61.5%, 한꺼번에 50bp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38.5%다. UBS의 케이씨 엔트위슬 이사는 "내부적으론 어제까지 연내 금리인하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금은 올해 총 50bp의 금리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미국 금리인하 기대에 일제히 올랐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날보다 1.39포인트(0.36%) 오른 386.16에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46.86포인트(0.38%) 뛴 1만2355.39,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7.12포인트(0.31%) 상승한 5535.57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20.90포인트(0.28%) 오른 7424.44에 마감했다.


영국에선 대표적인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강경파인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이 차기 총리를 겸임하는 보수당 대표 결선에 1위로 진출하면서 '노딜(합의없는) 브렉시트'의 위험이 높아졌다.


이날 실시된 영국 보수당의 5차 당대표 투표에서 존슨 전 장관은 313표 가운데 16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제러미 헌트 현 외무장관은 77표로 2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2명은 오는 7월 넷째주 당원 투표 방식의 최종 결선을 통해 승자를 가리게 된다. 최종 보수당 대표 당선자는 사임을 예고한 테레사 메이의 영국 총리직을 잇게 된다.


이날 국제유가는 폭등했다. 이란이 미군의 드론(무인기)을 격추했다는 소식이 지정학적 공포를 자극했다. 이날 오후 3시57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12달러(5.80%)나 치솟은 56.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란 국영TV는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이란 영공을 침범한 미국의 무인 정찰기를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이란은 미국의 제재에 반발,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핵협정 파기 등을 위협해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아주 바보 같은 짓'(very foolish move)을 했다"며 "우리가 어떻게 할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드론은 이란 영토가 아니라 분명히 국제 공역에 있었다"며 "우린 이런 사실을 이미 문서화했다"고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고의로 드론을 격추했다고 믿기 어렵다. 실수로 보인다"며 강경 대응에 나서지 않을 뜻을 시사했다. 그러면서도 "만약 거기 사람이 타고 있었다면 달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란의 드론 격추를 비난하며 "이란이 아주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헨리 롬 유라시아그룹 애널리스트는 미국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만약 미국과 이란 사이에 국지전이 발생한다면 WTI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며 "만에 하나라도 전면전까지 확대된다면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오후 4시23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0.49% 내린 96.64를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뛰었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3.28%나 급등한 온스당 139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통상 달러화로 거대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오늘 우리시장은 상승하더라도 매물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많아보입니다. 공매도가 단연 유리한 시장메카니즘상 제반 중기이평선이 위치한 현위치에서 공매도세력들이 주가가 상승하라도 가만두지 않을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매주 일요일부터~목요일까지 무료야간 라이브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어려운 시장에서 헤메지 마시고 정확한 시황과 적중높은 종목으로 성공투자로 함께 하세요.  시장보다, 대한민국의 어떤 기관보다 빠르고 정확한 시황을 건전경제방송에서 선습득하여 성공투자의 밑거름으로 삼으세요.  증시가 열리기전날인 야간방송은 밤8시 시황방송시간입니다.    금요일은 약간방송없고 일요일 밤8시에 뵙겠습니다. 많은 분 참여하시어 성공투자에 보탬이 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