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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6월19일 장전시황.

2019.06.19 08:32:20 조회470

6월19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53.01포인트(1.35%) 오른 2만6465.5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는 28.08포인트(0.97%) 오른 2917.7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8.86포인트(1.39%) 뛴 7953.88에 마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양국의 무역협상도 재개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중국의 시 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 통화를 했다"며 "다음주 일본에서 열리는 G20에서 확대 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은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양자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추진해왔지만, 중국은 전날까지도 양자회담 개최에 대해 확답을 주지 않으며 미국의 애를 태워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양국 팀이 대화를 시작할 것"이라며 사실상 무역협상 재개를 선언했다. 중국은 지난달 자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발표된 뒤 무역협상을 거부해왔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선 양국 무역전쟁과 북핵,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등이 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G20 정상회의에 앞서 오는 20~21일 방북하는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어떤 메시지를 받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할지 관심이다. 그러나 관세 등 무역 문제에 대해선 양국의 입장 차이가 커 이번 회담에서 타결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3250억달러(약 385조원) 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최고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해왔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전날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무역협상이 타결되지 않아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상황을 '완벽하게 행복해'(perfectly happy)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최근 미중 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는 양국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상호 존중과 호혜 공영을 바탕으로 조화와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미중 관계 발전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길 원한다"며 "경제무역 문제는 평등한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하고, 서로의 합리적인 우려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FOMC 정례회의에 들어갔다. 결과는 19일 발표된다. 연준이 이번 FOMC에서 당장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시장이 주목하는 건 통화정책 성명에 금리동결 기조를 뜻하는 '인내'(patient)란 표현이 빠지고, 무역전쟁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나 적극적인 경기 대응 의지 등 향후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비둘기'(통화완화주의)적 문구가 포함될지 여부다. 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FOMC 회의 직후 기자회견 발언에도 관심이 쏠린다.


시장은 다음달 또는 9월까지 정책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달 정책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약 23%, 다음달까지 최소 한차례 인하될 가능성을 약 85% 반영하고 있다. 오는 9월까지 한차례 이상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약 94% 반영돼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뜻에 반해 지난해 금리인상을 강행한 파월 의장을 단순 이사직으로 좌천시키는 방안을 올초 검토했다는 보도가 나와 시장의 눈길을 끌었다. 백악관은 부인하지 않고, 지금은 좌천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만 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백악관이 지난 2월 파월 의장을 의장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이사직으로 강등시키는 방안의 합법성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임명한 파월 의장이 지난해 정책금리를 총 4차례나 인상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해왔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그건 6개월 된 이야기"라며 ""지금은 파월 의장의 직위를 변화시킬 조치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미셸 스미스 연준 대변인은 "법에 따라 연준 의장은 타당한 이유가 있을 때만 해임될 수 있다"고 밝혔다.


1977년 전까지 미국 대통령은 상원의 인준을 받은 연준 이사 가운데 의장을 지명할 수 있었지만, 이후 법 개정으로 지금은 상원이 연준 이사직 인준과 별개로 연준 의장과 부의장 후보를 다시 승인해야 한다.



ECB(유럽중앙은행)도 금리인하 등 경기부양 계획을 시사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이날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중앙은행 포럼에서 "앞으로 경기 전망이 나아지지 않고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도 높아지지 않는다면 추가 경기부양이 필요할 것"이라며 금리인하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금리인하, 자산(채권) 매입 등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현재 ECB의 기준금리는 0%다. 최근 하락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물가상승률이 이 같은 발언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유로존의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1.2%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떨어졌다. ECB의 목표치인 2%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에 ECB는 당초 올 연말 또는 내년초로 예고했던 금리인상 시기를 내년 중반 이후로 연기했다.


이에 더 나아가 ECB는 금리인하까지 검토하기 시작했다. 드라기 총재는 지난 6일 ECB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직후 기자회견에서 "포워드(선행) 가이던스가 금리인상 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ECB는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필요하다면 행동을 결정하고 정책을 조정할 것"이라며 "부정적인 우발상황의 경우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수단을 포함해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드라기 총재가 방금 추가 경기부양책이 나올 수 있다고 발표했고, 이는 즉시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를 떨어뜨렸다"며 "(유럽이) 미국을 상대로 불공정하게 쉬운 경쟁을 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 "그들(유럽)은 중국 및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수 년 간 교묘하게 이런 일을 해 왔다"며 "드라기 총재의 발언으로 오늘 유럽증시는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날 유럽증시는 급등했다.


국제유가도 뛰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15달러(4.14%) 급등한 54.08달러에 마감했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5시2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0.09% 오른 97.64를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0.54% 상승한 온스당 1350.10달러에 장을 마쳤다.


오늘 우리시장은 상승시작하여 양대시장 공히 무난히 매물소화하고 상승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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