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건전경제카페

[투자전략] 6월12일 장전시황.

2019.06.12 08:58:42 조회315

6월12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전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17포인트(0.05%) 내린 2만6048.51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60포인트(0.01%) 빠진 7822.57에 마감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6일, S&P와 나스닥지수는 5일만에 상승 행진을 끝냈다.


백악관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타결되지 않아도 미국 경제가 올해 3%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란 낙관론을 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는 매우 강하다"며 "올해 3%의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3%라는 숫자는 중국과의 무역협상과는 상관이 없다"고 했다.


미국의 지난해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2.9%였다. 올 1분기 성장률은 3.1%였다.


커들로 위원장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 무역에 대한 논의를 재개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C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을 만나지 못할 경우 즉시 3250억달러(약 385조원) 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최고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이 협상을 매우 간절히 원하고 있다"면서도 "훌륭한 합의가 아니면 난 합의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협상을 떠받치고 있는 건 나"라며 "우린 중국과 훌륭한 합의를 하든지, 아니면 아예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이 올초 협상한 조건들로 돌아오지 않는 한 중국과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비난하며 금리인하 압박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유로화 등 다른 통화가 달러화 대비 평가절하되면서 미국을 큰 불이익에 빠뜨리고 있다"며 "금리가 너무 높다"고 밝혔다. 대개 금리가 높으면 외국과의 금리 차이에 따라 통화가치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연준의 양적긴축(QT)은 말도 안 된다"며 "그들(연준)은 아는 게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그들이 지난해 12월 금리를 인상한 것은 큰 실수로, 아주 파괴적이었다"며 연준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중국 중앙은행(인민은행)의 수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라며 "중국의 통화가치 절하는 그들에게 엄청난 경쟁 우위를 가져다줬다"고 했다.


시장은 미국의 5월 고용 부진 등을 근거로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이 이르면 7월까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7월까지 정책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약 78%, 12월까지 최소 한차례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약 97% 반영 중이다.


정책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올해 총 5차례 남아있다. △6월 18∼19일 △7월 30∼31일 △9월 17∼18일 △10월 29∼30일 △12월 10∼11일 등이다.


일각에선 연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과도한 압박이 오히려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키워 금리인하 시점을 더욱 늦출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 금리인하 기대에 유럽증시는 3거래일째 랠리를 펼쳤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2.62포인트(0.69%) 오른 380.89에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110.43포인트(0.92%) 뛴 1만2155.81,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25.95포인트(0.48%) 상승한 5408.45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22.91포인트(0.31%) 오른 7398.45로 마감했다.


전날 성령 강림절을 맞아 휴장했던 독일 증시에선 미국이 멕시코산에 대한 관세를 보류했다는 소식에 멕시코에 공장을 둔 BMW, 다임러, 폭스바겐 등 자동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센트(0.02%) 오른 53.27달러에 마감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오후 4시56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04% 내린 96.72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0.10% 상승한 온스당 1330.60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통상 달러화로 거대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미시장의 조정에도 우리시장은 미증시나 G20국가들에 비교하여 한참 밑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상승시도 이어질 전망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매주 일요일부터~목요일까지 무료야간 라이브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어려운 시장에서 헤메지 마시고 정확한 시황과 적중높은 종목으로 성공투자로 함께 하세요.  시장보다, 대한민국의 어떤 기관보다 빠르고 정확한 시황을 건전경제방송에서 선습득하여 성공투자의 밑거름으로 삼으세요.   야간방송은 밤8시 시황방송시간입니다.   야간방송에서 뵙겠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