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7 10:27:17 조회5318
기술주의 붕괴.
10월 들어 기술주에 대한 전망이 악화되며 기술주가 점차 천정에서 하락의 모습을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상화폐 채굴 붐으로 상승을 했던 엔비디아나 AMD가 하락을 주도 하고 있다. AMD는 한달간 42.9%가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29.44%가 하락하여 기술주 하락을 주도 했다.




4차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알려졌던 이 기업들의 성장은 실은 가상화혜 채굴의 특수로부터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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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용 반도체 업체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I나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 TSM도 16~17%대 하락을 하면서 전반적인 기술주 하드웨어 하락을 주도했다.




D램 및 그래픽카드 가격 안정과 함께 PC 판매가 늘면서 수혜를 얻는 인텔을 제외하고는 10월 기술주 하락이 두드러졌다. 

한편, 4차 산업을 주도한다며 오르던 애플 aapl, 아마존 amzn, 구글 goog, 마이크로소프트 msft, 넷플릭스 nflix, 페이스북 fb 등도 실적대비 너무 앞서간 주가 때문에 실적의 개선에도 주가는 천정권을 만들며 하락하고 있다.


워런버핏이 가격을 지지시키는 애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추세가 무너진 모습으로 장기 추세에서는 하락 지속 형이다. 기술주와 나스닥이 20월 평균에 접하면서 반등이 기대되지만, 추후 애플이 추락할 때 기술주는 다시 충격이 올 수 있다.
한편, 그간 상승을 지속했던 바이오와 헬스케어 업종도 10월 주가가 천정권에 진입하면서 하락 전환하고 있다.


*헥스케어는 연봉시가3선에서 재매수 기회
기술주와 헬스케어에 하락을 반영하며 외국인은 국내 시장에서 9월 28일 이후 순매도한 4조원의 물량 가운데 전기전자업종에 2조 3677억원, 제약주 9474억원 등 전체 매도물량 4조 145억원 가운데 82.5%인 3조 3155억원을 이 업종에 집중시키고 있다. 외국인이 처분하는 섹터는 전기전자와 제약주이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국내 연기금은 화학, 철강 ,건설 등 바닥권 업종을 팔아서 바이오주를 사는 거래를 했고, 국내 기관들은 전기전자와 제약주를 사고 경기미감주를 파는 특이한 거래를 하며 뉴욕시장의 메인 흐름과는 반대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
미중무역 분쟁으로 가장 피해를 입는 업종이 전기잔자 업종이고, 중국의 경기 부양으로 가장 수혜를 입는 업종이 원자재와 경기 민감주이다.
기관의 특이한 전략으로 인해 경기주가 하락했으나 경기주는 장기 추세상 바닥에서 상승을 향하고 있고, 기술주는 천정에서 하락을 향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간 중국의 구조조정을 위한 긴축으로 인해 상승이 더디거나 조정을 거쳤던 경기민감주는 중국의 주택건설의 회복과 기업 부채조정이 안정권에 든 후 경기 부양을 시작하는 중국의 경기와 함께 상승할 준비를 하고 있다.


* 지준율 인하와 시중 유동성 공급 확대
* 중국 금융상품 WMP 주식투자 허용
* 보험사 주식투자 허용
* 반대매매 제한을 포함한 금융시장 부양 조치
* 기업과 개인 세금 인하로 인한 가처분 소득 확대
신흥국 주가지수는 중국 상해종합주가지수와 함께 중요한 10년 평균 지지권에서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뉴욕시장에서도 건설, 은행, 증권의 트로이카 펀드의 변곡점 진입과 운송업, 철강업, 화학업종 등 주요 기업이 중요한 지지 변곡점에 와 있다.


신흥국 증시는 올해 20% 이상 하락하면서, 이머징 국가 우량 기업 1150개 기업 중에서 80%에 해당하는 919개가 20% 넘는 하락을 하여 과매도권에 진입하였다고 한다. 세계 시장의 하락과 함께 자금 유입이 늘고 있으며 특히 신흥국 시장에는 한주간 26억 달러가 유입되며 7개월 최대치를 기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AML) 분석에 따르면, 전 세계 47개국 증시를 추적하는 MSCI 전세계지수에 포함된 총 2767개 종목 중 63%인 1742개가 최근 고점에서 20% 이상 하락한 공식 약세장에 진입해 세계증시가 과매도 상태가 됐다.
지역별로는 이머징 증시 1150개 종목 중 80%에 해당하는 919개가, 뉴욕증시 1899개 종목 중 61%인 1164개가 공식 약세장에 들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주간 글로벌 주식펀드로 85억달러(약 9조7155억원)가 유입됐다. 특히 이머징 주식 펀드로는 26억달러(약 2조9718억원)가 유입되며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26000729
※ 신흥국 핵심 우량주 1150개 중 80% 이상이 20%가 넘는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즉,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우량주가 이례적인 과매도권이다. 주가가 하락한 것은 펀더멘털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의 과잉 변동으로 과매도권이다.
또한,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신흥국 투자의 타이밍이라는 보고서를 내고 있다. JP모간, UBS, 베어링 은행들은 신흥국 증시를 투자할 적기라는 보고서를 내고 있고, 국민연금 기금 본부장도 신흥국의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JP모간·UBS "신흥국 투자, 지금이 적기" 한국경제 2018.10.17
베어링자산운용 "신흥국 펀더멘털 견실…주식 매수 기회"뉴시스 11시간 전 네이버뉴스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 "아시아 신흥국 투자 확대"머니투데이 3일 전
현재 시장에서 향후 1년을 두고 볼 때 위험한 것은 기술주와 바이오이다. 그러나 기술주와 바이오를 제외한 여타 원자재와 원자재를 가공하는 경기 미감주, 그리고 신흥국 펀드는 적극적으로 매수할 기회이다.
투자할 주식이 마땅하지 않다면 신흥국 펀드 EMF를 사거나 구조조정을 끝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준비한 중국 펀드 GXC를 사서 보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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