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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자산가 프리미엄 전략] 주식을 팔 때인가, 살 때인가?

2018.09.05 10:24:41 조회885

주식을 팔 때인가, 살 때인가?

 

주변에서 흔히 듣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면 참 난감합니다. 문제는 자기가 가진 종목이 무엇인지 말도 안하고는

팔아야할지 사야할지를 묻는다는 겁니다.

이 질문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내포된 생각이 있습니다. 시장이 빠지면 내 종목도 당연히 빠질 것이라는 고정된 생각이 깔려있는 것이죠. 하지만, 전체 주가지수와 개별종목의 주가흐름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늘 경험하는 바이듯이 말입니다.

지수와 연동하는 지수편입 대형주가 대게는 그러하지요. 그런데 그 중에도 지수와 반대로 움직이는 종목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수와 전혀 무관하게 움직이는 종목도 당연 있습니다.

전체 종목의 통계가 지수로 반영되지만, 자기 보유종목을 사고파는 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지수보다 종목을 우선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자기 종목에 대한 판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안정적인 투자를 꿈꾸고 대형주로 매매를 할 경우 개별종목에 대한 판단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식이 단순히 기업의 상황을 반영하여 움직이는 것만은 아니라는 통념적인 생각 이상의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이러합니다.

대형주의 경우 각 개별주식에 많은 파생상품이나 연계증권이 붙어 있습니다. 주식선물옵션, 워런트가 그것입니다. 그리고 공매도라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형주는 지수편입종목이라 지수의 영향도 받는데, 단순 지수에 지수선물옵션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도 많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종목의 변동성에 따라 수익과 손실이 결정되는 상품들이죠.

 

그래서 저는 주식하는 분들에게 종종 묻습니다. 선물옵션 아시고 주식하세요? 또는 선물옵션이나 워런트 해보신적 있으세요? 라구요. 하지만 당연한 듯 대부분 주식매매자들은 오직 주식밖에 모릅니다. 그 종목과 관련된 고급정보만을 찾아 해맵니다. 정작 분석해야할 종목 주변의 다양한 변수는 외면하면서 좋은 판단을 하겠다는 발상이지요.

과거처럼 기업탐방을 하고, 기업의 가치를 정밀분석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지만, 이제는 주식종목 하나를 매매하기 위해서는 주식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관련 증권과 파생상품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필수인 시대입니다. 주식하기 참 어려운 시절입니다.

 

저는 단언합니다.

이러한 주식환경에 대하여 대응하고 예측하고 판단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는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십시오. 참 어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렇게 두루 확인 할 것이 많다는 것은, 준비된 사람에게는 어쩌면 오히려 방향성에 대한 판단이 더 쉬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주식매매에 대한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 주식을 팔아야 할 때일까요? 사야할 때일까요?

이런 두리뭉실한 질문은 이제 그만 멈추십시오. 그 시기를 보편적으로 답하는 것은 더 이상 주식시황이 아니고 그냥 지수게임 하는 분들을 위한 말일뿐입니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지수가 난리를 처도 갈 종목은 갑니다. 그리고 지수가 하늘로 솟구쳐도 가지 않는 종목은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국내외 지수선물옵션과 상품선물옵션 그리고 다양한 연계상품을 읽고, 개별주식의 매매시점을 읽어내고, 그기에 따라 수익극대화와 손실최소화를 위한 햇지도 가능한 융합적인 매매가 필요한 시절입니다.

 

오늘 하루 성투하십시오^^


- 범투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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