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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선생주식카페

[무극선생투자전략] 10만원돌파하기전 무대응전략 시간여행3인방

2018.08.01 14:16:12 조회1613


현재가격에서 상승파동을 타고 10만원돌파하기전에는 잔파동 무시 2020년까지 시간여행해드리는 3개의 종목이 있다.



제2의 한미약품같이 보는 코오롱티슈진이 그 하나이고



이부진 호텔신라지분확보전략의 모멘텀으로 호텔신라우



롯데그룹 --호텔롯데 ipo와 종전선언후 사드연결고리로 10만원돌파하면 대응할 종목으로 롯데지주


3개종목이있다


그동안 손해가 크신분들은 위 3종목 매수해놓고 3년간 매매하지마셔보아라 10만원돌파하면 그때부터 매매시작하시고


그 중 하나 선정해드린 코오롱티슈진 한미약품이 과거 어떻게 움직였는지 공부하는 차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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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한미약품으로 설정해서 2020년이후에 전광판키자고하는종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243728&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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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진은 3-4.5만원박스가 4.5만원이 저항이아니라 지지가되면서 4.5-7만박스로 일차 올라서야 일단계 파동

그다음 7-15만원영역에서 45도 각도로 우상향추세가 나오는지 그려보고 실제파동과 비교


한미약품도 2010-2012-2013년이 하락의 터날과 되반등

리베이트문제

북경한미약품투자비용


2011년도에는 2010년도부터 6분기 연속 실적부진과 신규 공장 증설 및 연구개발비 집행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컸고, 비만약인 슬리머의 심혈과 부작용 논란으로 시장퇴출 및  판매중단에 따른 약 회수비용 발생으로 손실이 확대되었습니다.  제약사의 리베이트 문제가 불거져 정부에 의해 제약사들의 약가 인하 조치가 2011년 5월에 단행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리베이트가 적발된 한미약품을 포함한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주가가 추가적으로 급락하면서 하락하기 시작

 

2012년 4월에는 건강보험재정 확충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의한 일괄적인 약가 인하 충격으로 제약사들의 실적에 부정적인 의견이 제시되면서 주가가 급락

 

한미약품은 2011년은 2010년도에 창립이후 처음으로 영업적자를 기록
 
2012년 상반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2년 하반기부터 중국 자회사인 북경한미약품의 실적이 크게 성장한것을 필두로 해서 개량신약 매출호조가 이어 졌습니다. 그래서 영업이익이 젼년도 대비 크게 증가---
 

이와함께 제약주들의 신약개발 성과와 맞물려 제약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실적호조속에 한미약품 주가도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되면서  크게 상승 

한미약품 역시 미국에서 역류성식도염 개량신약 에소메졸에 대한 시펀허가

2015년 한미약품의 도약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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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도 그 어느 1년을 기다리는중


한미약품도 2010년 8만원대에서 3만원대까지 하락하는 고통을 견딘사람하고 못한사람의 차이

티슈진은 한미약품같이 5조단위 기술수출계약은 아직 기대하지않음

그러나 1-2조는 가능할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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