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무극선생주식카페

[무극선생투자전략]만기일 파생변동성에대해서

2018.07.15 07:04:07 조회1279

만기일 마녀들이 춤을 춘다는데

 

시장에 대한 분석한 글을 읽다 보면만기일에 네 마녀가 준동한다는 표현을 보신 적이 있을 것이다.

지수선물과 지수옵션, 그리고개별주식옵셔과 개별주식선물의 만기가 겹치는 날을 뜻한다.

위칭데이는 주식시장 파생상품의 만기가 겹친는 날을 일컫는데,witching은 마녀가 마법을 쓴다는 뜻의 단어로 witching day는 마녀가 활동하는 날로 예측하기 힘든 날을 뜻한다. 주로주식시장에서 주가지수선물, 주가지수옵션, 개별주식옵션 등의 파생상품이 만기에 이르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커지는 날을 말한다

본래 미국에서 주가지수선물·주가지수옵션·개별주식옵션의 만기가 겹치는 '트리플 위칭데이' 가 있었으며, 이날 주식시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할수 없다는 의미에서 '3명의 마녀가 빗자루를 타고 동시에 정신 없이 돌아다니는 것 같이 혼란스럽다' 는 뜻으로 '트리플 위칭데이' 라고하였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2002 12월부터 '트리플 위칭데이' 에서 '쿼드러플 위칭데이' 로 바뀌었는데, '쿼드러플' 이란 '4' 란 숫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지수선물과 지수옵션, 그리고 개별주식옵션과 개별주식선물이 동시에 만기를 맞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2002
년 말부터 거래되기 시작한 개별주식선물이 합세하면서 '쿼드러플 위칭데이' 가 되었다.

한국의 경우 2008 5월 개별주식선물이 도입되면서 우리나라도 트리플 위칭데이에서 쿼드러플 위칭데이로 변경되었다. 미국은 옵션 만기일이 세 번째 금요일로 정해져 있어 매 분기별3·6·9·12 월 셋째 주 금요일이 쿼드러플 위칭데이며, 우리나라는 매 분기별로 3·6·9·12 월 두 번째 목요일이다.

그런데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더블 위칭데이로 선물과 옵션의 만기일이 겹치는 날이다. '더블(double)'은선물과 옵션이라는 2개의 파생상품이 겹쳐 있다는 뜻인데 성격이 다른 상품이 만기일이 오면 이해당사자들의탐욕이 시장에 전개되면서 매 월 두 번째 목요일을 기준으로 탐욕의 결과물이 청산되거나 롤 오버되면서 한 게임이 마무리 되고 다음 게임으로 이동되는상황을 매 달 경험하게 된다.

문제는 선물과 옵션이 동시에 마감되는 달은 3.6.9.12월 달이고옵션만 마감되는 달은 1.2.4.5.7.8.10.11월 달이 된다.

여기서 나타나는 변동성은 그때 마다 다른데 그 시점에 글로발 마켓상황과 외국인 기관의 보유 포지션등에 의해서결정된다.

마치 옛날 운동장에서 청군 백군 나눠서 줄 달리기 하는 경기를 할 때 청군은 상승포지션 백군은 하락포지션에베팅했다고 치고 누가 누가 이기나 자신들의 에너지를 집중하면서 만기일을 기준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

여기서 인간의 탐욕이 들어가고 그 탐욕을 극대화시키려는 수단이 시가상위종목중심으로 구성된 바스켓매수.매도를 유도하면서 자신들의 보유포지션의 이익극대화를 위해서 총력을 다하는 것이다.

이렇게 만기일에는 그 동안 자신들이 보유한 포지션을 청산하는데 여기서 대규모 프로그램매물과 보유 포지션 청산매물이나오게 되는 것이다.

시장에서 선물이 고 평가 되고 현물이 저 평가 되었을 때에 고 평가된 선물을 매도하고 저 평가된 현물을 매수하는행위를 하는데 이것을 프로그램매수(반대되는 행위를 프로그램 매도)라고한다 그런데 만기일에는 이런 매수차익거래를 청산하거나 롤 오바하는 결정을 해야 하는데 청산 시 보유하고 있는 매수차익거래잔고를 청산하면서 매수된현물을 매도하고 선물 매도된 것을 환 매수 하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

만기일 장 종료 10분전에 동시호가 접수를 받아 거래를 마감하는데그 시간까지 청산하지 않은 물량은 그 10분이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되는것이다.

옵션투자의 경우 내가 투자한 행사가격이 결제 받는지 받지 못하고 투자한 돈을 다 날리는지 결정되는 긴장되는시간인데 이해당사자들의 인위적 행위를 가장 강하게 실행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현물시장을 이용해서 대규모 물량을 자신의 포지션에 유리한 방향을 매수 혹은 매도를 감행하면서 시장을 단기간에왜곡시키고 그것을 이용하여 선물-옵션 수익을 극대화시키려는 시도가 감행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옵션만기일에 옵션상품은 결제 받지 않는 습관이 있는데 그런 인위적 공격이 내가 투자한 포지션에큰 수익을 주기도 하지만 큰 손해도 주기 때문에 의사결정 할 수 있는 시간 안에 주관적 판단에 의해서 포지션을 청산하고 결제 받고 싶으면 투자포지션을크게 줄인 상태에서 받거나 아니면 그때 수익을 크게 본 시기이면 수익금 중에 일부를 결제 받아보는 투자결정을 한다.

이것을 경험에서 나오는 의사결정으로 나중에 실전 매매하면서 왜 이런 의사결정을 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실전사례로 2018 7/12일옵션만기일에 그런 투자행위가 나타난 것이다.

이해당자의 의도된 탐욕이 만기일에 문 닫아놓고 인위적 하방 공격을 하면서 그 대상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공격으로 시가총액 1.2등 종목으로 시세영향력을 극대화시키는작업을 실행한 것이다.

반대되는 매수에너지도 강했다면 크게 영향 받지 않지만 매수에너지가 없는 상황에서는 그 의도된 공격이 원하는방향으로 작동되면서 시세를 왜곡시키는 현상이 만기일에 자주 일어난다.

이번 7월 옵션만기일에서도 선물.옵션동시만기일이 아닌 옵션만 만기일인 상황에서 동시호가 단일가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공격 시키면서 kospi200지수를 급락시키면서 결제 받는 지수를 294.41p로만드는 행위가 전개된 것이다.

3.6.9.12월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에는 만기월물로 결제받지만 그 외 옵션만기월에는kospi200지수로 결제 받는 다는 것 알아둬야 한다.

이번 2018 7월물은옵션만기월이기 때문에 9월 선물로 결제받지 않고 kospi 200종가로결제받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것을 이용해서 kospi200과 근원물의 변동성을이용하는 전략이 다양하게 사용되는데 7/12일 옵션만기일kospi200 그래프와 9월물 그래프 비교해보면 그 오차가 어떻게 작동했는지 체크할 수가있다.

7/12일 장중 고점 296.63p를 오전 12 21분 시현하고 하락하는 과정에 장 마감 동시호가에 급격하게급락시키는 에너지가 전개되었다.

종가는 294.41p로 마감했는데 그 시점에 9월물 선물지수의 모양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9월물 흐름을 보면 오전장 1003분까지 294.25p로 하락조정에너지가 시장을 지했다가 10시반 상해종합지수가상승하면서 9월물 선물지수도 12 21분까지 297.35p까지 상승한 후 장마감때까지 295.4p까지 하락조정 했으나 9월물 선물지수는 장마감동시호가 이후 296p로 상승시키면서 마감한 것을 체크할 수 있다.

Kospi 200 9월선물의 변동성에 행사가격 295상품의 콜과 풋의 변동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Kospi200기준으로293.77p에서 296.63p 2.86p상승하는구간에서 행사가격 295 콜옵션상품은 저점 0.35에서 코스피200상승폭을 더한 수치 0.35+2.86p=3.21p의 반정도 수준인 1.88까지 프레미엄이 상승한 것을 체크할 수 있다

그러나 상승율은 432%로 저점에매수했다면 4배 이상의 큰 수익을 챙길 수가 있었고 그러나 탐욕이 작동해서 더 큰 수익을 바라고 청산하지못했고 심지어는 결제 받았다면 코스피200 종가가 294.41p로마감하면서 결제 받지 못하고 휴지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옵션투자에서는 시간가치 소멸이 그만큼 무서운 것이고 만기일 당일 변동성은결제대상 코스피200이나 근월물 선물의 1p변동에 위 아래옵션 프레미엄 가격의 변화가 엄청나게 요동을 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7월옵션만기일에 이런 상황을 만든 결정적인대상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매도바스켓의 하락공격이 나타났는데 시가상위종목의 종가을 보면 알 수가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보다는 옵션만기일 변동성 게임이 더화끈하고 인위적 조작이 많이 전개되는 특징이 있다는 점 숙지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전략을 수립라시기바란다.

이것을 체크하는 것은 행사가격의 매도에너지와 매수에너지의 미결제약정의 변화를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10분단위로 어느 행사가격이 미결제가 증가하는지청산되는 에너지가 증가하는지 수량의 변화를 동태적으로 추적해가는 것이 직관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결제기준이 되는 상품의 진폭과 방향에 따라 어느 행사가격의 미결제가 급격하게증가하고 급격하게 감소하는지 체크해야 한다. 2018 7월물도오전에는 콜옵션 행사가격 295가 급등하면서 증가하다가 어느 구간에서 급격하게 감소하고 거이 결제 받기힘들 것 같은 풋옵션 행사가격 매수세가 증가하더니 0.07에서0.80까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실제 마감 동시호가 전 0.80까지 급등한 후 결제받으면 0.59로 결제되는 상황이 전개된 것이다.

만기일이 가까워지면서 어느 행사가격의 에너지가 응집되는지 체크해야 하고그 행사가격이 종합지수로 환산하면 어느 수치인지 같이 체크하면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와 흐름을 같이 분석하면서 어디로 수렴되는지 추적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또한 만기일의 인위적 변동성이 전개되면 만기일 후폭풍이 형성되면서 시장은원래대로 복원하려는 에너지가 작동하는데 7/12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하락에너지가 7/13일 상승에너지로 전환되는 모멘텀이 되었다.

여기서 우리가 추가로 알아야 하는 트레킹에러개념과 만기일 작용 반작용의에너지가 시장에 작동한다는 것이다.

트레킹에러를 지수추적 오차라고 하는데현물과 선물의 가격차를 이용해 차익을 얻는 프로그램 매매에서 일부 종목이 전체 흐름과 크게 어긋나게 움직일 경우 현물 바스켓과 KOSPI200지수 사이에 불일치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
현물바스켓'이란 프로그램매매 주체들이 KOSPI200지수와비슷하게 움직이도록 현물을 구성해 놓은 것이다. 실전에서 20-30개종목중심으로 작업을 하는데 그런데 여기에 잘못된 종목이 편입됐거나 편입했어야 할 대형주를 빠트릴 경우, 또편입된 종목 일부에 이상 시세변동이 발생할 경우 지수를 쫓아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현물바스켓이 KOSPI200지수의 상승률이나 하락률을 따라잡지 못하면 마이너스 트레킹에러가발생한다. KOSPI200지수 상승률에 비해 프로그램매매 주체들이 자체적으로 구성한 현물바스켓 상승률이높으면 플러스 트레킹에러가 발생한다.

그런데 실전에서는 이것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경우도 허다하다.

그럴 경우 마감 동시호가을 이용하는데문닫아놓고 다른 투자자들이 매매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물바스켓을 자신의 보유포지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매수-매도공격을하게하는데 2018 7/12일 옵션만기일에는 미중 무역전쟁으로상해종합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구간에서 악재재료노출과 시장에 이미 반영되었다는 에너지가 작동하면서 상해종합지수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인위적 현물바스켓매도가코스피200지수는 하락시키고 9월선물은 상승하는 모습이 전개된것이다.

이것이 작용 반작용으로 7/13일 시세복원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으로 작동하면서 지수상승을유도하게 된다.

이것을 이용하는 실전매매를 파생시장을이해하고 미결제약정의 변화 및 코스피 200과 근월물의 오차를 체크하고 프로그램매매 주체들의 변화와현물바스켓과 코스피200지수의 오차,트레킹에러를 추적해다보면투자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것이다.

파생시장이 외국인들의 놀이터가 된 이후 프로그램매매 주체들은 주가지수 선물과 현물주식을 동시에 사고 팔아 무위험 수익을 올린다. 이때 현물주가지수의 기준이 되는 KOSPI200과 자체적으로 구성해놓은 현물종목 집단(바스켓) 사이에 추적오차(트레킹에러)가 생기면 무위험 수익을 얻기가 힘들어진다.

트래킹에러가 발생하면 부득히 손실을 보고 포트폴리오를 청산하거나 지수가 정상수준으로 돌아올 때까지 매매를 중단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바스켓을 만들어서그 바스켓과 코스피200지수의 오차를 추적하는 개념을 숙지해 보자.

트레킹에러 (Tracking error, T.E) = 바스켓지수 - 코스피200

 

트레킹에러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데 있어서 전일기준대비 내 바스켓지수가코스피200대비 얼마나 차이나는가를 알아보는 차이이다. 내가구성한 바스켓을 매수한 후에 트레킹에러가 (+)가 나면 날수록 내 바스켓은 지수대비 아웃퍼폼한다는 의미이며, 내가 구성한 바스켓이 (-)가 나면 날수록 내 바스켓은 지수대비언더퍼폼한다는 의미이다.

 바스켓지수를 계산할 때 비례식의 기준이 되는 것은 전일코스피200과 전일 바스켓평가금액이다. 즉 전일종가를 기준으로 현재 바스켓200지수를 계산한 것이므로, 트레킹에러는 전일종가로부터 오늘동안 발생한 바스켓 지수와 코스피200의차이이다. 이는 당일의 편차만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누적의개념은 아니라는 점 잘 숙지하기 바란다.

예를들어 2018 7/14일 기준 시가상위 20개 종목으로 구성된 바스켓을 만든다 가정해보자

20개 종목의 총 시가총액비중은 코스피200종목기준 57.45%를 차지한다.

코스피200지수가 1% 상승 하락할 경우 시가상위 20종목은 57.45%반영된다는 것이다 즉 전체의 반 조금 넘는 수준으로 코스피200종목을정확하게 추종하지 못할것이다.

여기서 트레킹에러가 발생하는 것이다.

전일코스피200지수 : 전일 바스켓 평가금액

= 현재 바스켓지수 : 현재 바스켓 평가금액

 

바스켓은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한다고 가정시, 코스피200의 전일 종가는 내 바스켓의 전일 평가금액과 동일하다고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바스켓의 현재 평가금액이 변한다면, 이는지수로 계산되어 변화될 수 있다. 바로 위와 같은 비례식을 이용해서 말이다.

우리가 알고 싶은 건 현재시점의 바스켓지수이다.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전일 코스피200지수, 전일 바스켓 평가금액, 현재시점의 바스켓금액은 알고 있는 사항이므로, 비례식을 통해 현재시점의바스켓지수를 구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현재 바스켓평가금액이 현재바스켓지수로 계산될 때 이 현재 바스켓지수를코스피200 지수와 비교할 수 있다.

사실 전일 코스피200와 전일 바스켓평가금액과 정확히 비례해서 당일장이 시작되긴 어렵다.

 바스켓이 코스피200 전종목 200개를 다 포함하고 완벽한 코스피200 비중을 따르지않는 한, 만약 120개 종목으로 구성된 바스켓이라면, 코스피200이 전일대비 3% 올랐다고 120종목으로 구성된 바스켓이 정확히 3% 오르진 않을 것이다. 없는 80종목의 등락을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일대비 코스피200의 움직임을 바스켓이 정확히 반영하여 움직이긴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이 방법으로 구성한 체결시점의 바스켓지수는 체결시점의 코스피200지수와 동일하긴 어렵다.

2018 7/14일 기준 코스피 200지수는 298.65p

시가상위 20개 종목으로만 바스켓 구성했다면 바스켓의 평가금액은

7/14일 코스피200 지수

298.65p

7/14일 바스켓평가금액

74 2770억원

내일 바스켓평가금액

74 8770억 가정

현재바스켓 지수를 비례식을 통해 계산해 보면

7/14일 코스피200지수 : 7/14일 바스켓 평가금액

= 내일 바스켓지수 : 내일 바스켓 평가금액

298.65 : 74 2770억원 = 내일바스켓지수 : 74 8770억원    

내일 바스켓지수 = 301.06p

 

20종목이나 되는 바스켓에서 어느 종목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여서 아웃퍼폼했는지 파악하기는 복잡하다.10종목만 되도 복잡하다. 그러나 바스켓을 지수화하면 한눈에 내 바스켓이 코스피200 대비 아웃퍼폼 하는지,언더포펌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매일 매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변화를 추적하고 시가상위 20개종목의 매트릭스의 에너지가 어떻게 변동하는지 추적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감이 잡혔을 것이다

이런 상황은 다음 뉴스 제목에서 파생시장의 주도권을 모두 외국계에 넘겨주었고etf els및 펀드가 지배하는 시장 속에 패시브전략이 시장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

 

 

 

-한국은외국계 금융사 현금지급기?'…매년 12천억 본국 송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196150&sid1=001

 

-상반기 ELS 발행액 48조원전년비 35% 증가한 '사상 최대'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70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