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0 11:41:50 조회1349
[투자전략] 국제환투기꾼 소르스의 흔들기는 틀렸다.
국제환투기꾼 소르스가 몇일전 신흥국 여기저기서 위기에 처하는 위험이 감지되고 있으며 이탈리아, 스페인을 언급한 후로 이탈리아,스페인 청정불안이 염려된다며 미시장부터 세계주식시장의 하락이 왔고 우리시장은 화요일 훗장마감 20분을 남겨두고 대량의 폭탄 매물이 쏟아졌다.
오늘 아침에는 시작부터 외인의 대량선물 매도세가 출현하면서 11:20분 현재 12,000계약의 선물매도폭탄이 쏟아졌다. 그로 인하여 시장부의 지수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면치못하고 있다. 2016년예정 중국외환위기를 만들려던 그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고 그로 인하여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
남미를 시발로 세곅각국에 환투기셋팅을 끝내고 언론플레이를 시작하고 있다. 과거 10년 월봉을 보면 우리시장은 유럽국가와 여타 신흥국에 비해서도 오른 것이 없다. 소르스의 마지막 환투기작전이 될 이번 작전은 실패로 돌아설 것이며 거의 뜻은 이루지 못할 것이다. 과거에는 비대칭의 시대에서 대칭의 시대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소르스는 평생 환이 부족하거나 경제가 어려운 국가에 대하여 대상국의 통화가치를 절하시키고 숏포지션을 취하고 vix지수를 조작하고 국제신용평가기관을 동원하여 상대국의 신용평점을 떨어뜨리고 위기를 부풀려서 먹이감국가를 몰락하게 하여 항복을 받아낸 다음에 엄청난 수익을 취해왔고 뒤이어 그를 추종하는 금융기관이 해당국에 진출하여 해당국의 금융산업을 장악해왔다.
이번에도 2016년 중국에서 실패했던 바처럼 실패하리고 보는 이유는 너무 많은 국가를 표적을 환투기셋팅을 했다는 점이다. 집중이 되지 못하므로서 상대국정부에서 여기저기서 방어에 나서면서 실탄부족사태에 직면하게 되고 그로 인한 손실은 더욱 가중되면서 완전히 실패하게된다. 또한 미국의 막대한 국가부채와 미영계은행의 자산건전성이 위기국이라고 불리는 국가의 자산건전성에 비하여 한참 뒤쳐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제적 환투기꾼 소르스는 이번실패로 영원히 다시 환투기에 도전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해외시장에 비하여 별로 오른 것도 없는 우리시장이 그 타겟이 될 수는 없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명심하라. 금융위원장은 국가의 부를 지키고 기업의 부를 금융시장을 통하여 중산층에 분산해서 중산층을 육성하며 원활한 자본조달 시장으로 만들어야할 것이다. 현재의 한국증시는 완전 파생투기를 위한 시장제도로 만들어져있고 개인투자자들의 기관공매도원성이 많아지자, 혹세무민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개인투자자들에게 공매도종목을 늘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기관과 외인의 공매도 횡포를 축소시키달라는 뜻이다. 금융위원회의 임무를 망각하지말라. 늦어진 다음이 아닌 지금 시장에 경고를 보내야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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