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1 08:44:23 조회5707
다음주 삼성전자 주가전망>
미국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20일이평선 1306포인트 아래에서 1294.31p를 찍고 1328.90으로 +2.24%반등한것은(+29.08) 지난 2월8일 1240선 120선을 깨고 내려간후 2월9일 1255선을 회복한후 1464p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어서 (+16.6%상승) 이번의 반등세는 기대를 갖게한다.
20일 이동평균선 1387선을 양봉으로 돌파하여 준다면 1464선 까지도 재돌파를 넘 볼수가 있어보인다.
인텔의 주가가 최고치를 다시 갱신할 가능성과 어플라이드,마이크론테크놀러지,시스코시스템즈등 반도체기업들의 주가가 기술적인 반등이 가까워졌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삼성전자의 per은 작년도 실적기준으로는 9.4 배이지만 올해 예상실적으로 보면 per이 7.61배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절대 저평가구간의 주가이다.
작년도 삼성전자의 순익은 42조원이지만 올해는 48조가 전망되며 매출도 239조 대비 22조원이 증가한 262조원으로 예상된다.
246만1000원은 (5월4일 액면분할후 재상장)액면가 100원, 가격으로 산정하면 49220원에 불과하다.

1. 주가전망: 액면분할이후 삼성전자는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246만원대 거래되던 주가가 5만원대밑에서 거래되면 착시효과와 일반투자자들의 신용거래매수세가 대량으로 유입될 소지가 높아보인다. 자사주매입및 기업 M&A를 통하여 상승이슈와 모멘텀이 강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이재용부회장의 해외출장도 4월에는 호재성 재료로 시장은 받아드려도 좋을듯하다.
2.기술적분석: 20일이평선 249만4000원을 돌파 해준다면 120일 이동평균선 256만원으로의 안착도 가능해 보이는 시점이다(51200원). 미국의 반도체지수가 12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면서 반등에 성공한 점은 주가의 기술적인 반등 가능성을 높여주는 대목이다. 세계 반도체기업들의 주가 회복등 동조화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이번에 4월중 삼성전자의 주가는 270만원선으로 닥아 설것이다 이는 54140원에 해당된다.
불암거사는 작년도 10월달에 팍스넷투자전략란에서 153만원 주가에서 320만원을 목표가로 공개매수 추천한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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