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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MBA 투자 강의] 뉴욕시장 브리핑, 급락 후 급반등, 자산운용사 분기말 결산과 새로운 포트폴리오

2018.03.27 09:22:05 조회1569

뉴욕시장 브리핑 : 급락후 급반등

 

지난주 주말 이틀에 걸쳐 급락했던 미국 증시는 기술주와금융주를 앞세워 급 반등했다. 뉴욕 종합주가지수가 지지권에 이르면서 세계의 주가지수가 강력한 지지권에진입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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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급락이 이처럼 급 반등하는 것을 보면 시세란기업이란 나무에 드리우는 그림자에 불과한데도 사람들은 그림자를 보고 이익과 손해를 생각하며 고뇌를 만들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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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세계 주가 지수는216일 평균의 상승 추세에 접하여 다음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뉴욕 증시가 지지권에 접하고신흥국 증시가 지지권에 접한데다가 과도하게 하락한 유럽증시가 지지권에접하여 새로운 추세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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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주가지수는 20주 평균에 해당하는 90일 평균을 따라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지지권에 이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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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독 한국인이ELS 수십조원을 투자하고 있는 유럽의 stoxx 50 지수만은 반등없이 하락이 이어졌다. 따라서 1사분기 조정은 ELS에이해관계를 가진 메이저가 아마도 유럽증시를 하락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었는지 모른다.

파생상품과 관련한 이익을 위해서 유럽과 같은 거대 시장의 특정한 지수를 3년간 묶어두고조절한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에서의 세력이란 참으로 두려운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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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유럽 증시도 5년평균선까지 주가가 하락하면서 지지권에 진입했다는 생각이다.  1분기말 국내외 자산운용사가 결산을 마감하고, 2분기부터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분기를 출발한다는 점에서 1분기말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1분기마감을 앞두고 변동성 장세가 이어졌지만, 시선의 Focus는변동이 아닌 추세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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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림자처럼 빠르고 크게 변화하는 변동 속에서 나무처럼서서히 자라는 추세를 볼 수 있다면 주식투자에서 초급과정을 터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산운용사의 분기 결산을 위한 매물은 28일까지가 한계이며, 29일부터는2분기 포트폴리오에 대한 매수와 함께 윈도 드레싱이 이어진다. 분기말을 기점으로 자산운용사의포트폴리오가 변화될 가능성이 크므로 2분기 자산운용사가 편입하는 신규 포트폴리오에 주목할 때이다.

 

사람의 뇌는 사물의 특징을 추출하여 개념화 할 수 있는추상 능력 때문에, 부분으로부터 전체를 재구성할 수 있고, 단서로부터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인간에게 창조력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주어 인류의 문명을 발달시켰지만, 한편으로 자신만의 허구의 세계를 만들어 그로부터 고통을 받게 되었다. 가격의상승 또는 하락과 그에 결부된 뉴스로 만들어진 시세에 대한 자신의 세계는 현실보다도 훨씬 더 현실 같지만, 지나고보면 허상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시세에 그치지 않고 삶의 모든 부분에서도 같다. 그래서 헛모습에서 얻는고뇌를 피하기 위해 생각 속에서 사물을 허상을 구성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훈련이 곧 명상이다.

 

 

참고할 글.

2018.3.26 사람의 추상화 능력과 (幻, maya)|투자와 명상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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