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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환율 변동성 확대로 외국인 매매동향 주목 (건설주)

2018.01.26 08:29:28 조회1205

달러화 가치가 미국 므누신 재무장관이 약달러가 미국 경제에 이롭다는 구두 개입으로 급락하면서 원/달러 환율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11.60원 급락한 1058.60원으로 마감했다.  미국이 무역적자를 줄이는 보호무역 수단으로 약달러 정책을 공개 조장하고 나서면서 달러인덱스는 3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원/달러 환율은 2014년 10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4분기 환율 하락으로 2600억원 수준의 환손실을 봤다고 발표했고, 현대자동차는 8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발표하면서 환율 하락의 영향이 컸다고 밝혀 올 1분기에도 환율 급락에 따른 환손실이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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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발표하고 주가가 4.70% 강세로 마감했다. 매출액은 30조109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5%, 영업이익은 13조721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9% 급증했다. 다만 4분기 급격한 환율 변동에 따라 2620억원의 환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원화가치가 10% 상승할 경우 LG전자는 327억원, SK하이닉스는 3322억원의 환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2010년 이후 8년래 최악의 실적을 발표했다. 양사를 합친 영업이익이 5조2369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4.7%로 떨어졌다.  현대모비스의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29.8% 급감했고, 당기순이익은 48.2%나 급감했다. 원화강세가 국내 공장 수출에 불리하게 작용됐다는 평가다. 지난 4분기 원/달러 환율은 1105원으로 전년에 비해 4.7% 강세를 보였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943계약 순매수했고, 지수는 0.05포인트(0.01%) 높은 334.85로 마감했다.  MSCI 한국 지수는 0.53% 상승한 78.32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요일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밤새 NDF 역외환율은 8원 급등해 1066원에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달러 지지 발언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전일 급락했던 원/달러 환율이 오늘은 큰 폭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의 매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오늘(25일/금)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는 한국 - 1월 소비자동향조사(CSI), 1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이노션, 현대제철, 현대건설 실적발표,  일본 - 12월  CPI, BOJ 12월 금융정책 결정회의 의사록,  유럽 - 英 4분기 GDP,  미국 - 4분기 GDP, 12월 내구재수주 등이 예정돼 있다.  

 

 

◆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반도체 약세로 나스닥지수 약세 <미국시장분석>

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나스닥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에서 전일 므누신 장관의 약달러 발언은 왜곡됐다고 주장하며 강달러 지지발언을 하면서 증시 변동성을 확대시켰다. 달러는 3년내 최저치에서 상승 반등했다.  FANG 등 대형 기술주가 상승했지만, 애플은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1.79% 하락했다.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9% 하락하며 이틀연속 떨어졌다.

 

주간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가 늘었지만,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고용시장 호조는 지속됐고, 지난해 12월 신규 주택판매가 둔화했지만 지난해 전체로는 10년내 최고치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140.67포인트(0.54%) 상승한 2만6392.79를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S&P500지수는 1.71포인트(0.06%) 높은 2839.25로 마감하며 종가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90포인트(-0.05%) 내린 7411.16로 하락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ECB가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했지만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며 이틀째 하락했다. 드라기 ECB 총재가 유로존의 성장세가 탄탄하다며 자신감을 보이면서 유로화는 지난 2014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독일 증시는 -0.87% 하락했고, 프랑스 증시도 -0.25% 내렸다. 영국 증시 역시 -0.36% 하락 마감했다.  범유럽 우량주지수인 Stoxx50지수는 -0.46% 내렸고, 범유럽지수인 Stoxx600지수도 -0.55% 하락 마감했다.

 

 

◆ 달러 약세와 유가 상승 수혜로 건설주 강세 <시장핵심이슈>

건설주가 달러 약세 흐름과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 가치가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원자재와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며 해외 플래트(화학공장 등)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65달러대를 돌파하며 3년 2개월내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세계적으로 달러 약세와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자산가치가 부각되며 저PBR 종목(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PBR 1 이하의 건설업종에 대한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일 건설업 지수는 전일 대비 2.14% 상승하며 시장 상승률을 훨씬 웃도는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엔지니어링(6.31%)은 880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는 데 최근 두 갈 만에 3조원 가까운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대우건설(2.88%)도 563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특히 호반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매각이 사실상 종료돼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저평가 상황이 부각되고 있다.

대림산업(2.76%)은 2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4%, 당기순이익은 74.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3.18%)은 26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GS건설(1.94%)은 오는 29일 지난해 결산 실적을 발표한다고 공시했다.  이밖에 서한(9.28%), 삼호(9.18%), 화성산업(4.33%), KCC건설(3.97%), 동부건설(3.54%), 금호산업(3.44%)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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