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3 12:30:21 조회12813
옵션 만기일 신고가와 삼성전자 천정권 터치.
7월 옵션 만기일을 맞아 삼성전자의 상승과 함께 종합주가지수는 27포인트가 오른 2,418로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파생상품 게임과 관련한 대형주만 오르면서 KOSPI 200 지수는 1.4%가 올랐으나, 종합지수 1.13%, 중형주 0.06%, 소형주 -0.05%, 코스닥 0.12% 상승에 그쳤다.
한편, 삼성전자는 1.8% 오르면서 254만원의 신고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대세 핵심구조도상 최 상단을 터치함으로써 그간 8분기에 걸친 긴 상승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것 같다. 이 핵심도 상단은 2004년, 2006년초, 2012년말 최고점을 잇는 저항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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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삼성전자의 정점 진입과 함께 KOSPI 200 지수 선물 연결지수도 중기 저항권에 진입한 듯 하다.

4월 중순 이후 기술주 중심으로 지수가 다소 과도하게 오르는 가운데 지수가 조정을 거치지 않고 상승이 이어지는 특이한 국면이 이어졌으나, 7월 옵션 만기를 기점으로 채널 천정에 접한 이후 삼성전자의 조정과 함께 종합주가지수의 분기 이격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2분기 급등에 따른 이격 과열에도 불구하고 조정을 받지 않아 이격 부담이 크다. 분기 시가2선은 2319, 분기 시가3선의 저가권은 2260선에 위치하여 이격을 메우는 조정이 나타나는 경우 다소 변동폭이 크다.
그러나, 급히 오른 전기전자 업종이나 대형주 지수와는 달리 코스닥 지수와 소형주 지수는 6월 중순부터 진행된 조정으로 이격 조정이 마무리권이며 오히려 상승이 쉬운 모습이다. 특히 코스닥지수와 소형주 지수는 장기 추세 ㄱ준인 300일 평균을 넘어선 후 조정을 받아 300일 평균 지지권에 이름으로써 본격적인 장기 상승 추세 출발이 기대되는 모습이다.



대형주의 경우에도 전기전자 업종, 금융(은행)업종, 증권업종이 이격이 확대되어 있으나, 여타 업종의 경우에는 이격이 좁혀져 상승이 쉬운 위치이다.
특히 화학이나 철강 건설, 자동차 업종의 경우에는 장기 추세 구도상 대단히 매력적인 위치에서 조정 국면이 마무리되며 상승 출발을 앞둔 모습이다.

따라서 7월 만기를 기점으로 지수에 변화가 오기 쉬우며, 삼성전자의 상승과 함께 크게 오른 업종의 이격 과열 기업과 삼성전자가 포함된 ETF는 추후 조정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세계 증시는 중국의 건설 경기 회복과 함께 광업을 비롯한 에너지 금속 곡물 등 원자재와 가공산업의 주가의 움직임이 살아나고 있다.
주택을 건설하려면 철강이 필요하고 철강을 만들려면 철광석과 석탄이 필요하여, 굴뚝 경기가 호전될 때 가장 먼저 경기가 호전되는 것은 광산업이다. 아래 세계 경기를 선도하는 광산업 기업들의 주가 움직임이다. 향후 세계의 경기민감주는 이 광산업 주가를 따라 오르게 된다.

이처럼 광산업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지구촌 전반에 걸쳐 부동산과 건설 경기가 살아나기 때문이다. 건설 경기는 유럽, 미국, 중국 순으로 호전되고 있으며 뒤를 이어
다음은 미국의 건설 기업들의 최근 1년간 주가이다. 부동산이 오를 때 건설 기업 주가가 부동산 상승폭의 10배 이상 오른다는 점을 알면, 부동산에 투자를 하기 보다는 건설업 주가에 투자를 할 것이고, 주택을 사려고 애쓰기 전에 건설업 주가를 이용해 주택구입 자금을 마련할 것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국내 기관의 무슨 생각으로 투자하는지, 대세 상승을 앞둔 업종의 핵심 기업들의 주식을 줄곧 내다 팔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가의 상승이 더디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에너지와 대체에너지, 금속, 운송업 탄력을 얻어 상승하거나 상승 출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5년 이상 장기 하락을 보여 온 자동차 업종도 이제 서서히 상승의 시동을 걸고 있다. 그간 상승해 온 전기차 테슬라가 대세 핵심도 제4선에서 조정이 나타나는 반면, 제2선 또는 1선 출발의 위치에 있는 기존 유류 자동차는 서서히 상승의 움직임을 시작하고 있다. 2011년 4월 하락이 시작된 이후 6년 만에 시동을 거는 자동차의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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