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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매킨리카페

[투자전략] 미지의 영역, 개인투자자가 가야할 길

2017.06.20 20:43:27 조회10681

 

 

"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제가 한국에서 다시 방송을 시작할때 느낀 재미있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이 지금 장세에 단기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방송을 시작하면서 부터 강조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국내증시는 앞으로 여러분의 생각보다 길게 갈것이다.

다만 지금의 상승 피로감에 대한 해소는 필수이다.'

 

그래서 주식의 경우에는 종목은 좋으나 상승장에도 상승에 참여하지 못하고 조정 중인 종목 위주로 보았으며, 선물의 경우에는 오늘 매도를 하였습니다. 오늘 9 1.. 장이 시작하자마자 저는 매도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지수는 오늘 시가 근처의 고점을 기점으로 하염없이 하락하였습니다.

 

우리 포트의 코스닥 종목들은 대부분 1% 내외의 하락으로 나름 선방하였습니다. 이미 상승장에서 매를 맞은 녀석들이라 크게 동요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지금 장세에 대해서 이해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제 증시를 돌아봐야 합니다. 이를 위해 어제의 뉴욕 증시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어제  뉴욕증시는 단기 상승에 대한 피로감을 뒤로하고 21528.99 포인트라는 새로운 고점을 만들어내며, 향후 장세의 방향성을 만들어 가며  의미있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간밤에 들려온 좋은 소식에 국내 투자자들은 국내증시에 대한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오늘 국내증시는 이런 기대에 대한 배신감만을 안겨준 하루가 되었습니다.

 

오늘 시장에서는 새로운 고가를 찍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몇몇 지수 견인용 종목들과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로드맵으로 인한 신재생에너지 테마주 몇몇 테마와 종목만이 기쁨을 누렸습니다. 특히 코스닥에서는 오후장까지 반등없는 장대 음봉을 만들며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 하였습니다.

이쯤되면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유독 국내 증시만 유난히 얻어 맞는걸까?

 

 

S&P 코스피의 주봉 차트를 보면 같은 상승 국면에서도 이격이 현저히 다름을 느낄 있다

 

 

 

 

이유는 과거에서 찾을 있습니다. 미증시는 우리가 박스피라 부르던 지난 6년간 튼실한 상승세를 유지해왔으며, 여전히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중입니다. 반면 국내 증시는 횡보기간을 빠져나와 방향을 잡은 말그대로 급등주와 비슷한 형태의 상승 패턴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상승시 지수의 탄력은 더욱 강하게 붙겠지만, 반면에 조금의 조정의 빌미라도 생기면 강하게 쉬어줘야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같이 갭상승하여 시가가 전고점에서 출발할 때는 상승에 대한 부담과 하락 압력이 밖에 없습니다.

 

이런 장세에서 개인 투자자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연함이 필요 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장의 성격에 따라 현금비중과 주식비중을 변화해야 하며, 단기적 과열 상태에서는 하락 파동에 대한 대비한 종목을 선정해야 하며 반대로 조정 국면에서는 상승 파동때 나가던 소위 미인주를 가능한 저가에 담는 전략 역시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방송을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항해를 위한 시작이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식의 경우 오늘까지 중장기를 대비한 포트 구성을 저점에 매수하여 새로운 출발점을 앞두고 있으며, 선물은 하루에 매매를 한두번 뿐이지만 방송 오픈 4 연속 일봉의 최저점이나 고점에서 진입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더불어 내일부터 이틀간 공개방송 일정을 가지게 되었으니,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지금 시장에 필요한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길 바라며…

 

 

매킨리 대표 주식 공개방송 6/21(), 22()

 

매킨리 주식 클럽 http://procafe.moneta.co.kr/mc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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