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6 10:26:18 조회2063
안녕하세요? 팍스넷 전문가 레드엔젤입니다.
6월 첫째주, 장이 굉장히 좋은 흐름을 보이며 660저항선을 오르내리는 코스닥시장의 뜨거운열기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계신가요?
앞으로 660~680 박스를 돌파하게된다면 개인투자자분들의 숨통이 더욱 트일수 있을것이라 예상하며,
오늘은 대중에 휩쓸리지 마라~! 라는 주제로 글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것은 이론적으론 아주 명쾌합니다.
싸게사서 비싸게 팔면된다.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죠. 오히려 거꾸로 비싸게 사서 싸게팔며 이 행동을 반복하며 대분분의 개인투자자분들에겐
나름의 희한한 법칙이 생겼습니다
"내가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가더라."
우스갯소리로 그러죠. 내가 팔았으니 이제 올라갈꺼야. 기다려봐. 웃기지만 슬픈 현실입니다.
왜일까요?
태풍이 휘몰아치는 폭풍우속에서도 여러사람이 함께있으면 안정감이 생깁니다.
이것이 바로 집단의 힘 입니다.
여러사람이 함께 잘못된 선택과 행동을 할때에도 나만 잘못하는거 아니잖아? 다른사람도 똑같이 하던데? 라며
나보다 상황이 더 심각한 상황의 사람을 찾아다니며 위안을 받곤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흔한예 중 첫번째가 각종 싸이트의 종목토론실, 두번째가 거래량을 쫓아가며 급등하는 종목을
추격매수하는것입니다.
종목토론실이 활발해지는 경우는 딱 두가지입니다. 급락과, 급등.
기업의 펀더멘탈이 변하지않았음에도 급락을 하게되면 다같이 몰려와서 회사욕을 하고,
주가가 급등을 하게되면 그럴줄 알았다며 기업의 칭찬이 끊이지 않으며 더 올라갈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에
종목토론실은 축제의 분위기로 물들어가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 수직하강한 주가에 곡소리가 이어지고,
2~3개월이 지나면 도저히 못참겠다. 하나둘 투매에 나서며 이 기업의 끝이났다. 희망이없다.
자극적인 글들이 줄지어 올라오게되죠..
맞습니다. 우리는 이론적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때가 매수적기라는것을..
그럼에도 대부분의 개인투자분들은 불안해하죠.. 다들 던지는데.. 내가 담아도 되는거 맞아?
조금만 더 기다려보지..하다 그만..
다시한번 주가가 급등하여 오를만큼 올랐을때
아! 이때다. 하며 고수들이 이미 밑에서 사서 고점에서 매도하는 물량을
우르르 달려가 모두 받아놓고선 막연한 기대에 밤잠을 설치곤 합니다.
이것의 무한반복으로 결국 주식시장은 도박장이라며 떠나버리시죠..
이것은 주식투자의 가장기본.
쌀때사서 비쌀때팔면 된다는 아주간단한 룰을 완벽하게 위해는 행동입니다.
적어도 이 행동 하나면 고쳐도 잔고를 지킬수 있는데 말이죠.
대중이 모이면 비이성정인 행동과 비합리적인 선택이 이뤄질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미 급등하여 외인과 기관, 현명한 개인이 던지는 자리에선 당연히 수급이 몰리고 오케스트라의 절정과도 같이
모든 투자주체들이 시장에 나와 호가창이 빠른속도 오르내리며 클라이막스를 이루어가는데..
이제 곧 그 절정은 끝이나고 마지막에 남은 자는 패자가 되어갈 자리에..
수급이 들어왔다며, 개개인들이 대중이 되어 갑자기 몰려옵니다..
마지막까지 그자리를 지켜주는 의리(?)를 보여줍니다..
대중에 휩쓸리지 마십시오.
남들이 돈을 벌었다고 하면, 당연히 나도 쉽게 똑같이 돈을 벌수있을꺼란 생각에 뒤늦게 편승하려 합니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이런 조그만 실수는 모래성이 무너지듯 돌이킬수도 없게 만들기도 합니다.
장전 동시호가부터 시작해서 3시 30분까지 호가창을 보고있는것이 주식 열심히 하고
잘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이성을 마비시키고 대중에 휩쓸리게 만들 뿐이죠.
호가창을 보지않고서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을 연구했고, 가능하게 만들어 드렸더니
오히려 주식잔고는 더욱 늘어나 있었습니다.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십시오.
저는 이미 많이 오른자리, 급등하는 종목 쳐다도 보지않습니다.
주식투자에서 리스크 헷지는 하나밖에없습니다. 단 10%의 리스크라도 인지하게된다면 미련없이 떠난다.
제 개인적인실수하나로 우리 클럽회원님들을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저희 클럽투자에서 가장 신중한 단계는 매수직전입니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봐서 그래도 좋더라.
하는 자리와, 기업만을 가지고 시그널을 보내드리고.
천천히 가더라도 제대로 가자. 했더니.
오히려 이러한 원칙이 저희 클럽의 수익률이 연일 고공행진을 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원칙을 세우고, 이성적인 판단기준으로 정보를 분석해야합니다.
나의 선택에 확신을 주기위하여 유리한 정보만을 받아들이고 불리한 정보는 유리하게 해석하거나 무시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이것을 하지 못하겠다. 그럴시간이 없거나, 방법을 모르겠다.
하시면 그 역활을 대신해줄수있는 제대로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그곳에 투자하십시오.
제가 공개방송과 회원방송에서 수도 없이 말했습니다.
660선은 저항선이다. 이곳에선 흔들릴수 있으니 매수에 더욱 신중해야할 시기이다.
저점에선 매수실패를 하여도 만회할 기회가 주어지지만 지수고점에서 잘못된 매수는 1년을 2년을 힘들게 만들수도 있다.
맞습니다. 지금이 그런시기입니다.
거친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군중심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군중심리에 쫓기다보면 결코 주식이 쌀때 살수 없습니다.
시장을 한발자국 떨어져서, 남들이 못살겠다. 한국시장을 떠나야겠다. 곡소리가 나올때 때가왔구나.
매집에 나서고, 남들이 환호성치며 여기저기서 증시 최고가이니, 앞으로 상승추세는 변함없을것이다.
낙관론이 팽배해지는, 상한가 종목이 하루에 10개내외가 나올때.
던지십시오. 현금비중을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며 주식비중을 줄여나가십시오.
요근래 저희 클럽의 수익률이 어마어마하게 나오고 있죠.
대부분의 종목들이 평균 20%내외를 상회하며 회원님들 역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며
어떤분은 한종목에서 2400만원 수익, 20% , 30% 수익을 오롯히 받아가셔서 저 역시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할수있었던건 인고의 시간을 함께 보냈기 때문입니다.
바닥에서 잡아서. 적어도 2분기엔 코스닥도 함께 상승할테니 여기서 매집해나가자. 버텨보자.
여기서 못버티고 5% 10% 올랐다고 섣불리 던지지 마셔라. 이제시작하다. 하며 회원님들을 격려해드렸고
감사하게도 아주 잘 따라와 주셨습니다.
농부의 마음으로 밭에 씨를 뿌렸고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한여름의 강한 햇빛에 수확의 절정을 이뤄내기 위하여, 봄에 밭을 갈아두고 씨를 뿌리지 못한 투자자님들에겐
6월 마지막 기회가 될것입니다.
다행이 강한시장에서도 아직 올라오지 못한 우량기업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3,4,5월엔 농부였다면 6월은 사냥꾼과같이 재빠르게 이런 순한양들을 잡기위해 움직여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장에서 이미 급등하여 언제 떨어질지 모를 종목들 안고 가지마시고.
이 기업들마저 올라와버리기전에 마지막 기회, 잡으십시오.
그리고 수확의 기쁨을 맞이하실수 있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농부의 마음으로,
적어도 연단위계획을 미리 세워 전략적으로 움직이면 시장이 보이실껍니다.
제가 잘 닦아놓은 꽃길로 오셔서,
우리 현명한 팍스넷 회원님들 꽃길만 걸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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