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6 22:33:39 조회3882
기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기관의 증시 매도가 지속되는 이유는 크게 보면 2가지다. 하나는 한국의 내수경기 부진, 그리고 또 하나는 증시로의 신규자금 유입 한계성이다.
증시처럼 유출입이 모두 존재하는 영역에서는 入과 出이 같아야 현상 유지가 된다. 그러나 入에는 한계가 있고 出이 지속되거나 높다면 증시 수급은 약화될 수 밖에 없고 이상이 기관의 지속 매도 요인으로 자리잡게 된다.
그러나 이상을 통해 기관의 매도를 정당화시킬 수는 없다. 증시로의 자금 유출입은 결국 경기적인 측면외 분위기적인 측면이 중요한데 증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역할을 기관이 담당하고 있다. 단기 반등조차도 기관 매도가 분위기 발목을 잡는 현상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관은 제도적으로 보장된 그들만의 특권을 이용해 땅짚고 헤엄치기식 매매에 열중하고 있다. 지수연계식 매매와 공모주 받아서 신규상장 이용해 매도하기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매매의 성격은 특히 중소형주, 신규상장주 중심의 코스닥 시장에 대한 기관 매도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최근 코스닥에서 3거래일간 1603억원을 대량 추가매도한 기관의 매도 타켓은 크게 3가지다.

<최근 3거래일간 기관 코스닥 순매매 종목과 금액>
첫째, 시총 상위 종목이다. 지난 3거래일간 코스닥에서 기관은 휴젤,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등 시총 1조원 이상의 3종목에서만 485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총 상위 종목에 대한 매도는 지수 반등의 발목을 잡는 직접적인 요인이다.
둘째, 주가가 상승했던 종목이다. 이상의 종목들은 특히 IT업종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고영, 솔브레인, 테스 등의 종목들이 대표적이다. 기관이 장기간 지속 매도했던 종목군의 경우 주가 하락으로 더 이상 매도하기 어렵자 이제는 상승한 종목들에서 순환매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셋째, 신규상장 종목이다. 아시다시피 기관은 신규상장주를 저렴하게 대량의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과는 비교가 안될 특권을 갖고 있다. 그리고 신규상장 초기에 매도화함으로서 수익을 만드는 땅짚고 헤엄치기식 매매를 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점은 신규상장 첫날부터 기관이 대량매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3거래일 장 초반부터 코스닥의 기관매도세가 증가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피씨엘, 모바일어플라이 등의 신규상장주로 대량매도가 쏟아졌다. 신규상장 첫날부터 기관이 대량매도하는 행위는 되짚어볼 일이다. 신규상장종목의 주가가 상당수 뻥튀기되었다는 반증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뻥튀기 중심에도 기관이 있다.
헌재의 최종판결 이후 한국 증시는 변화를 모색할 것으로 판단한다. 중요한 불확실성중 하나가 제거되며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오는 변곡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물론 변화의 강도는 기관의 변화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관 역시 현재의 추가적인 매도는 과매도하에 진행되는 성격일뿐이다. 주가가 과하락한 경우 추가하락 슈팅에서 보통 투매가 발생한다. 그리고 통상 이런 자리에서 투매하지 말자고들 한다. 마찬가지로 기관의 추가매도 슈팅에서 너무 불안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코스닥 측면).
위에서 기관의 매도 유형 3가지를 살펴봤다. 이를 감안시 지나친 추격매수보다는 지지권 및 저점권 공략이 유리하다. 또한 상승하는 종목의 경우에도 눌림공방을 이용한 접근(장중 눌림공방 포함)이 유리하다. 지난주 지수 눌림에서도 이상의 유형에서 반등 종목들이 많았다.
선조정을 거쳐 바닥을 완성한 섹타(2월에는 게임주가 이상의 패턴에서 반등했다)와 확실한 성장 모멘텀을 갖고 있는 섹타(4차산업혁명 등)가 여전히 우리의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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