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5 15:32:19 조회13543
이격 조정을 받는 시장
지난해 12월 선물 결제 이후 외국인의 선물 누적 매수가 한도에 이르고 증권과 투신의 선물 누적 순매도도 한도에 이르는 등 프로그램 차익 거래를 의미하는 선물 거래가 한계점이 이르러 있어 시장은 상승을 이어가지 않고 정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관의 프로그램 차익 매수를 이용하여 주가를 손쉽게 움직이는 외국인은 프로그램 차익거래 바구니가 가득 차자 선물을 매도하며 프로그램 매도를 유인하고 있고, 주식 매수도 늦추면서 주가 지수는 조정을 거치고 있다. 
한편으로 지난해 경기 민감주는 크게 오르며 연봉을 기준 이격 부담이 발생하여 있어, 이런 기업은 실적이 좋고 나쁨을 떠나 연초 이격 조정이 나타나는 기업도 많다. 주가의 변동은 기업의 실적 변동보다 빠르게 움직이므로 앞서 상승하는 경우 실적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조정 국면을 거쳐 상승하며 급히 오른 기업은 실적 때문이 아니라 과도한 이격을 맞추기 위해 조정을 거쳐 다시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격 조정은 크게 올랐던 기업을 중심으로 나타나므로 조정을 거쳐 이격 부담이 사라진 기업이나, 지난해 하락하여 이격 부담이 없는 기업은 지수의 조정 중에도 주가는 오른다. 따라서 이미 충분한 조정을 거친 기업은 지수가 정체하는 중에도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조정을 거치고 있는 경기 민감주는 이미 조정 폭이 크지 않아 연봉 시가3선의 조정이나 2월 월봉 시가3선의 조정권에 있는 기업은 매수권에 해당한다.
특히 중형주, 소형주, 코스닥 시장은 지난해 연간으로 음봉을 만들며 하락했고, 올해에도 조정이 나타나지만 주가가 연봉 5년 평균(60월 및 120월 평균)에 접해 있어 중요한 바닥권 지수가 된다.

코스닥 지수는 월봉을 기준 5년 평균인 60월 평균과 10년 평균인 120월 평균의 큰 매물대 지지권에 있어 다소간 조정이 나타나더라도 큰 흐름이 상승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매수권을 형성한다.
전반적으로는 연초 이격 조정을 거치고 있지만 이격 부담이 큰 전기전자 업종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업종이 연중 최저가격 매수권에 있다. 따라서 프로그램 매도와 이격 조정으로 인해 조정이 이어진다면 연중 저가권에 진입한 우량 성장주 또는 가치주의 기업들을 저가 매입하여 점차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좋다.
회복 되는 경기와 강화되는 대세 추세 모멘텀.
세계의 제조업 경기, 특히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과 중국 러시아 등 
이런 수출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의 산업구조는 세계 경기가 회복이 될 때 수출 기업부터 경기가 좋아지고 수출 기업과 함께 기업에 투자한 주주들이 돈을 벌고 난 후 이 돈이 시중에 풀려 내수가 좋아지는 형태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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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이 경기가 호전되고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는데, 이처럼 선진국을 비롯한

그러나 대다수의 금융을 모르는 일반이나 주식투자자들도 체감(내수) 경기가 좋아져야 주가가 오르는 줄 잘못 알고 있다. 세계 경기가 좋아지면서 수출기업과 함께 주식 투자자가 돈을 벌어야 그 이후 소비가 늘면서 내수(체감) 경기가 좋아진다. 이 순서를 모르면 주식을 바닥에서 팔고 천정에서 사는 잘못을 범한다
내수 경기의 한 축을 구성하는 국내 건설 경기는 2014년 이후 급격히 증가한 주택 분양이 점차 공사가 시작되면서 과거 10수년간 볼 수 없었던 강력한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전체 건설공사 금액 합계를 나타내는 건설 기성고는 그간의 정체를 벗어나 대단히 가파른 속도로 호전되고 있다.

이 건설 기성고는 건설기업의 매출액을 나타내며 한편으로는 건자재 기업의 매출액을 의미한다. 따라서 아파트 분양의 급격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크게 호전되지 않았던 건설사 실적과 건자재 업종의 실적인 올해부터 본격적인 상승 궤도로 움직이게 된다.
실제 건설업체의 실적 추이를 보면 업종대표주인 현대건설을 비롯한 우량 건설사 실적은 어떤 제조업 성장주보다도 안정적이며 강력한 성장을 하는 가운데 일반의 인식이 잘못되어 저평가를 나타내고 있다. 



일반의 생각으로는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주택 경기가 위축되고 주택가격이 하락하며, 건설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과거 금리 인상 시기의 주택가격과 건설업 주가를 보면 금리를 인하할 때는 주택가격이 더디 움직이고 건설업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지만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주택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건설업 주가가 본격적 상승을 한다

금리를 낮출 때는 은행이 대출을 꺼리고 주택 구입자도 나중을 기다리지만,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은행은 보다 위험이 적다고 보고 대출 영업을 적극적으로 하고 주택 구입자도 구입을 미룰 여유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점에서 미국의 금리인상을 계기로 현재 가장 성장률이 빠른 산업인 건설업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여하튼 한편으로는 수출이 경기민감주 경기를 이끌고 있고, 내수에서는 주가가 오른 뒤에 좋아지는 서비스업이 아직 침체한 가운데 건설업이 회복되면서 경기를 회복을 이끌고 있다. 주가의 대세 상승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는 셈이다. 
뉴욕 증시, 엑슨모빌 바닥권과 재상승 준비
뉴욕시장은 트럼프 당선 이후 상승했던 주가가 연초 이후 (뉴욕시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엑슨모빌의 조정과 함께 정체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옵션 기장의 쏠림을 따가 주가가 올랐다 조정을 받는 단기 변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엑슨모빌을 주목하면 조만간 다시 상승 국면이 전개될 듯 하다.

엑슨모빌은 인위적인 유가 상승 억제 속에 1월 조정을 거쳐 중오한 지지권에서 추세 반전을 앞둔 모습이다. 엑슨모빌이 상승하면 뉴욕종합지수 (나스닥은 애플과 반도체를 따라 오른다.)가 오르고 이와 함께 세계 증시 상승국면이 나타난다.


이런 점에서 연초 이격 조정을 거친 굴뚝산업 경기민감주가 상승을 준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철강, 화학, 기계, 조선, 운수, 에너지 등 지난해 급등 후 연초 이격 조정 중인 업종의 상승의 전조가 될 수 있다.
한편, 트럼프는 오바마 정부의 강력한 금융규제법인 도드-프랭크법에 대한 폐지 내지 개정을 시사하는 명령을 내렸다
트럼프, 월가 규제 완화…“도드-프랭크법 삭제되길 원한다” 전자신문 1일 전
도드 -프랭크법은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다시 금융위기를 겪지 않기 위해 과도하게 금율을 규제해 온 법안이다. 즉, 은행이 기업과 가계에 대출을 억제하고 상품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제한하는 법안으로 이 법안이 2011년부터 시행된 후 세계 경제는 침체가 이어졌고 금융시장도 상승 동력을 잃고 조정이 이어졌다
그런데 이 법을 폐지하거나 크게 규제를 완화하게 되면 은행이 기업과 가계에 대출을 늘리므로 시중에 유동성이 팽창하고, 은행이 상품과 주식 선물 투자를 늘리면서 금융시장은 빅뱅에 가까운 변화를 거칠 수 있다.
따라서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를 하거나, 아니면 장사나 사업을 하는 사람도 이 법안의 존폐 여부체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앞으로 나타날 가장 중요한 변화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인퍼스 ETF나 대차거래 공매도 및 선물 매도 포지션 등 유동성 팽창에 역행하는 포짓현을 갖는 투자자라면 도드-프랭크법의 폐지는 곧 파멸을 의미하므로 이에 주목하여야 한다.
시장은 연초 이격 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경기 회복이라는 근본적인 대세 추세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미국 증시는 달러 하락과 엑슨모빌 조정 마무리로 다시 상승이 준비되고 있으며 트럼프는 도드-프랭크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어 금융시장에 엄청난 상승 모멘텀이 준비되고 있다.
하락의 불확실성은 단기적이고 경기 회복에 바탕을 둔 확실성은 장기 상승이므로 이를 토대로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연초 연중최저가 매수 조건을 만족하는 매우 좋은 매수의 시기이니 성장하는 우량기업과 업황이 회복되는 경쟁력이 높은 기업, 저평가된 우량기업을 선별하여 꾸준히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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