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1 08:25:09 조회1174
02/01 Morning Express
(1) 다우지수는 19,864.09pt (-0.54%), S&P 500지수는 2,278.87pt(-0.09%), 나스닥지수는 5,614.79pt(+0.0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944.28pt(-1.31%)로 마감.
- 미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프로그램 개편 등 정책 우려와 일부 기업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혼조 마감.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림세를 보였으나 나스닥지수만 장 막판 강보합권으로 오름
- 업종별로는 유틸리티업종이 1.6% 가량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 헬스케어업종은 트럼프대통령의 신속한 신약 허가 발언에 1.4% 상승. 에너지와 금융업종 등은 하락
- 유럽 주요증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따른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이틀 연속 하락 마감
- WTI 유가는 OPEC 11개 회원국의 1월 공급량이 지난 12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다는 조사가 호재로 작용했으나 이라크 석유장관이 원하는 가격까지 오르려면 2018~2019년이 돼야한다고 지적, 상승폭 제한하며 전일대비 배럴당 $0.18(+0.34%) 상승한 $52.81에 마감
(2)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0.1%와 현행 자산매입규모 유지하기로 결정. 2017 회계연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1월의 1.3%에서 1.5%로 상향 조정(Bloomberg)
(3) 미국 11월 전국 주택가격지수, 연율 기준 5.6% 상승. 20대 도시 가격 상승률은 5.3%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 반면 소비자신뢰지수는 111.8로 시장 예상치 113을 하회(WSJ)
(4) 유로존,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 0.5%, 작년 연간 성장률은 1.7% 기록. 미 상무부가 미국 작년 성장률을 1.6%로 잠정 집계한 것과 비교하면 0.1%p 높은 수준 (WJS)
(5) 중국 광저우자동차그룹,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북미국제모터쇼에 참가하면서 미국 시장 본격화. SUV, 트럼프치로 미국시장 공략 계획이며 중국 자동차업체로서 세번째 도전(Bloomberg)
(6) MS, 170억달러 규모 채권 발행. 3~40년 만기로 자사주 매입과 자본지출등 일반적인 목적. 올해 회사채 발행액 가운데 최대 규모(FT)
(7) 도이치방크, 100억달러 규모의 자금세탁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영국과 미국 금융감독청으로부터 각각 1억6300만파운드, 4억2500만달러의 벌금 부과 받음(Bloomberg)
■ 02월 01일 가판주요뉴스
- 카카오는 모바일 게임사 넵튠에 1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31일 밝힘. 카카오의 계열사인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 성장나눔게임펀드에서 각각 50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 형태로 진행되며, 넵튠은 이를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
- 기획재정부는 상반기 매달 4조원 내외 규모로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힘. 재정증권은 국고금 출납상 일시 부족자금 충당을 위해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2월에는 세입 여건과 세출 일정 등을 감안해 총 3회에 걸쳐 3조원을 발행할 예정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0일 발표된 미국의 한국산 DOTP 반덤핑 예비판정과 관련, 업계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힘. 관계자는 반덤핑 최종 판정에 대비해 산업부와 현지 공관 및 업계가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최종판정에서 덤핑 무혐의 입증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힘
- 한국은행이 31일 공개한 1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 따르면 거시경제 측면에서 여전히 하방위험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다만 대내외 불확실성과 금융안정 등을 고려했을 때 기준금리가 현재 1.25%에서 동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이 모아짐
- BOJ는 정례통화정책회의 발표를 통해 당좌계정 일부에 적용하는 금리는 마이너스 0.1%로 동결하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종전대로 ''0% 정도''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힘. 연간 국채매입 규모도 80조엔으로 유지됐다으며, 2016 회계연도(2016년 4월~2017년 3월)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1.0%에서 1.4%로 상향조정하고 2017회계연도 성장률 전망치 역시 1.3%에서 1.5%로 상향함
- 한국무역협회는 중국의 ‘2016년 수출입통계’를 인용, 16년 중국의 한국 제품 수입액은 1,589억달러(약 185조원)로 전체 수입규모의 10.0%를 차지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힘. 한국은 2009년 이후 10% 안팎의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해왔으며 2013년 일본을 제치고 점유율 1위 국가에 오름
- 이니스프리가 중국 청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31일 밝힘. 청두 플래그십 스토어는 청두 내 대규모 복합 쇼핑몰인 `타이쿠리 몰`에 위치해 있으며, 중국 서부지역 화장품 시장 진출 확대의 교두보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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