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08:44:08 조회1277
01/13 Morning Express
(1) 다우지수는 19,891.00pt (-0.32%), S&P 500지수는 2,270.44pt(-0.21%), 나스닥지수는 5,547.49pt(-0.2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918.16pt(-0.90%)로 마감.
- 미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전일 기자회견에서 재정확대나 감세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은 실망감이 하루 늦게 시장에 반영되며 하락 마감. 나스닥지수는 올 들어 처음으로 하락 마감
- 업종별로는 통신, 부동산 업종이 상승세 나타냈고, 트럼프 랠리의 최대 수혜주인 금융 업종이 가장 큰 폭 하락하며 증시 주도. 이 밖에 에너지, IT 업종 등 대다수 업종은 하락세 나타냄
- 유럽 주요 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제약업체들을 공격하는 발언을 한 데 따른 부담감으로 제약업종 주도로 하락
- WTI유가는 달러화 약세와 중국 원유수요 증가, OPEC회원국 감산 기대 등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0.76(1.5%) 상승한 $53.01에 마감
(2) 양적완화 연장을 결정한 지난 12월 ECB 의사록에서, QE확대의 주요 이유로 2017년 예상되는 정치 환경이 언급됨. 그러나 일부 위원들은 QE가 물가상승 목표 달성에 별로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며 QE연장 결정에 반대 (WSJ)
(3) 독일의 2016년 GDP 성장률 잠정치가 1.9%를 기록해 2011년 이후 가장 높았음. 이는 독일 정부의 공식 예상치 1.8%를 상회한 것 (FT)
(4) 연준 지역은행 총재들의 연설이 이어진 가운데, 올해 금리인상에 대한 견해 차이를 나타냄. 댈러스와 시카고연은 총재는 3번, 애틀랜타연은 총재 2번,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1번 금리 인상을 예상함 (Bloomberg)
(5) 미국의 주간 30년 만기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가 4.12%로 2주째 하락세 이어감. 15년 금리도 3.37%로 하락 (Reuters)
(6) 이탈리아 5위 은행인 UBI방카는 정부 구제금융을 받은 3개 은행을 1유로에 매입하는 제안서를 이탈리아 중앙은행에 제출. 막대한 부실을 떠안고 있는 이탈리아 은행들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는 국면 (Market Watch)
(7) 아마존은 2018년 중반까지 미국에서 10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 이 같은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실리콘 벨리의 주요기업 대표들과 회동한 후에 나온 것 (WSJ)
■ 1월 13일 가판주요뉴스
-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출시된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이날 집계 기준 10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됨. 출시 20일 만에 글로벌 매출 1억달러를 돌파했던 `포켓몬고`에 근접한 기록이어서 관심이 집중됨
- 12일 마감한 금호타이어 본입찰에 상하이 에어로스페이스 인더스트리(SAIC)와 지프로(GPRO), 더블스타 등 중국 업체 3곳이 참여함.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을 포함하여 4개 주체 가운데 13일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
- 동원F&B가 오는 31일부터 참치캔 가격을 평균 5.1% 인상함. 가격 인상 이유는 참치원어 가격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임
- SM상선은 한진해운 법정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과 광양 컨테이너터미널 지분 100%, 경인 컨테이너터미널 지분 85.45%를 사들이기로 합의함. 광양·경인 터미널은 200억원 안팎에 매각될 것으로 추정
-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G6를 2월 하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할 예정. 방수·방진 기능과 한 손으로 문자메시지 쓰기 등 기능성을 높인 것이 G6 특징
-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 목표를 60억달러로 설정함. 구체적으로 상선 30억달러, 해양(플랜트) 20억달러, 특수선 10억달러 목표임. 대우조선은 지난해 초 108억달러 수주를 목표로 했으나 총 15억5000만달러(14.4%)의 일감을 확보하는데 그침
- 롯데마트가 이르면 다음주 주말부터 수입 달걀을 8,990원에 판매함. 반면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수입 달걀 판매 계획이 없다는 입장임
- 국토교통부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배정된 사업예산 62조7000억원(산하기관 예산 포함) 중 1분기에 18조2000억원(29%)을 조기 집행할 예정. 특히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예산 18조1000억원에 대해 1분기에 31.7%인 5조8000억원, 상반기 중 11조원(60.5%)을 투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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