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6 09:13:16 조회2316
안녕하십니까. 급등주발굴의 귀재, 주식정보 사이트 팍스넷의 송범선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제 미국증시의 혼조세로 국내증시역시 다소 상승폭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수 있겠으나 삼성전자의 실적 호조는 변수가 될수도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4분기 영업이익 9.2조원의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는 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되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업종에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겠으며 코스닥 지수의 경우에도 현 상승추세를 유지하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제약/바이오주의 반등여부와, 대선 테마의 수급역시 확인해볼 수 있다.
오늘 시장에서 주목해봐야 할 주요 종목 이슈로는 먼저 술 값 인상에 주목해볼 수 있다.
최근 빈 병 보증금이 인상됨에 따라 주요 유통업체들이 맥주와 소줏값을 올리기로 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과 대형마트들은 다음 주부터 맥주와 소주 판매가격을 인상한다.
소주와 맥주의 빈 병 보증금은 각각 60원, 80원 인상됐다. 소주는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는 50원에서 130원으로 보증금이 올랐다. 그런데 이 보증금이 오른 가격보다, 한병당 판매 가격이 더 높게 뛰게 되었다.
CU, GS25, 세븐일레븐은 '참이슬' '처음처럼(360㎖)'을 한 병에 1600원에서 1700원으로 올린다. '카스맥주(500㎖)'는 10일부터 1850원에서 1900원으로, 하이트맥주는 19일부터 1800원에서 19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그렇다면 주류의 가격이 인상되는 상황과 관련해서 많은 주류업체 중에서도 가장 수혜를 볼수 있는 종목은 어떤 것일까?
하이트진로에 주목하실수 있다.
사실상 현재 주류시장 최강자는 하이트진로다. 참이슬과 하이트맥주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참이슬은 소주업계 최강자다. 처음처럼과 좋은데이 등등이 따라오고 있지만, 참이슬의 1위 아성을 이기기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서 술 값 인상은 하이트진로 매출에 지대한 상승을 일으켜준다.
그밖에 한섬의 밝은 전망을 손꼽아 볼수 있다.
한섬은 작년에 고급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상품군 '시스템0'도 함께 출시했다. 기존 제품 대비 15~20% 비싼 가격 대의 코트, 니트 등 겨울 제품 총 20여 가지를 선보였다.
작년 프리미엄 상품, 시스템0은 올해 2월 시스템의 중국 진출을 고려한 조치이기도 했다. 한섬은 지난 2016년 9월 중국 유통기업 항저우지항실업유한공사와 5년간 836억원 규모의 유통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섬 관계자는 "중국시장에서 채널별로 시스템 영업을 이원화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론칭 25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시스템을 메가 브랜드로 키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한섬은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 부문 전체에 대한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패션업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섬은 이랜드, 삼성물산 패션부분(제일모직), LF에 이어 국내 4대 패션기업으로 거듭났다. 고객이 원하는 본질적 가치를 찾아 패션사업에서의 강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한섬은 2012년 전후로 수익성 악화라는 힘든 시간을 가졌다. 2012년부터 3년 동안 인고의 시간을 거쳐 2015년부터 턴어라운드를 이뤄 냈다. 장기 불황과 어수선한 정국의 여파로 IMF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거쳤지만 이제는 수익성이 상승하는 상황이다.
5년 전 실적에 비하면 매출은 50%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전성기 때로 화려하게 복귀한 셈이다. 이처럼 국내 최고의 패션 기업이 된 자신감이 이번 SK네트웍스 패션부문 인수에 기폭제가 됐다.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수해서라도 중 · 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침에 따라 M&A가 추진됐고 그 과정에서 한섬이 앞장섰다.
비슷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가진 삼성물산과 LF, 코오롱FnC의 경우 최근 3~4년 동안 성장세가 꺾이면서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다. 몇몇 신규 사업을 펼쳤지만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지 그러지 못할지는 아직 안갯속이다. 이에 반해, 한섬의 수익성은 굉장히 좋은 상황이다.
향후 2~3년 안에 한섬은 빅 2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도 크다.
그렇다면 현재 한섬이 갖춘 경쟁력으로서의 다른 회사 대비 유통망은 어떨까?
현재, 한섬의 유통망인 현대백화점이 보유한 백화점 15개, 아울렛 4개 등 자체 유통채널에, 또 한섬이 보유한 30개 브랜드를 비롯해 이번에 인수한 14개 브랜드를 우선 배치할 경우 성장 가능성은 따놓은 당상이다.
패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여성복뿐만 아니라 수입 컨템포러리, 남성복, 패션 잡화 등에서 압도적인 마켓 지배력을 확보한 상황이다. 국내 최강 패션 기업 한섬이 지난 5년 동안 탄탄하게 확보해 놓은 R&D 능력을 놓고 볼 때 앞으로 롯데, 신세계와의 패션 콘텐츠의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SK네트웍스 패션부문을 손에 넣은 한섬은 패션과 유통이라는 양날개를 달고 조만간 국내 최고의 패션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 한섬에 이어 한섬글로벌, 현대G&F 등 총 3개의 패션 법인과 힘을 합쳐서 다른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차별화 MD를 구축하게 됐기 때문이다.

송범선대표의 회원님이 주식이 재밌다고 하네요. 왜일까요? 수익이 나니까 당연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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