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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전략] 오늘 저녁 면세점 사업자 선정 관련 테마주

2016.12.17 15:03:56 조회1734

-. 서울시내 신규 면세점 ‘3차 대전

 

 

지난 15일 강원지역과 부산지역 면세점 업체 심사에 이어, 오늘은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추가 특허사업자 심사가 진행되어 서울지역 면세점 3곳과 서울/부산/강원 지역의 중소기업 사업장 3곳 등 총 6개 사업자가 새로 선정 됩니다.

 

오늘 오후 1시부터 서울지역 일반경쟁 입찰에 참여한 신규 면세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특허 심사를 진행하며, 입찰 결과는 저녁 8시에 발표 합니다.

 

후보자로는 현대백화점, HDC신라, 신세계디에프, SK네트웍스, 호텔롯데 등이 있으며, 이중 상위 3개 사업자에 특허권을 주게 되는데, 광장동 워커힐면세점을 제외하고는 4개 업체가 강남구 삼성동(HDC신라, 현대백화점), 송파구 잠실동(롯데), 서초구 반포동(강남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에 면세점을 세울 예정 입니다.

 

이번 면세점 선정은 ‘3차 대전이라고도 불리우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지난해 11‘2차 대전에서 특허권을 잃으며 문을 닫았던 롯데 월드타워점과 SK 워커힐점이 부활할 수 있을지와 면세점 재도전에 나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서울시내 면세점에 진입할 수 있을지가 관건 입니다.

 

 

-. 면세점 테마주

 

 

< 현대백화점 >

 

 

< 호텔신라 >

 

 

< 신세계 >

 

 

< SK네트웍스 >

 

 

< 롯데쇼핑 >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신세계가 조정을 거치고 나서 소폭의 반등을 하거나 조정을 거치며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SK네트웍스가 고점 돌파를 하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롯데쇼핑도 고점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흐름이 이어지기 보다는 오늘 저녁 발표에서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종목들은 다음주 강세 흐름을 보일 것이고, 탈락한 종목은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니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 하겠습니다.

 

 

-. 중장기 투자 or 단기 매매

 

 

현재 서울시내에서 영업중인 면세점은 총 9곳인데, 과거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렸던 면세점 사업은 최근 신통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반기 HDC신라면세점은 11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한화갤러리아도 174억원의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2015년 이후 새로 문을 연 5곳의 면세점도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와 함께 내국인들도 값비싼 명품 소비보다는 가성비와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지고 있고, 면세점 특허수수료, 고객 유치비용, 임차료 등 비용 부담의 증가로 면세점의 실적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호텔롯데나 호텔신라 같은 거대 면세점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제조업 평균보다 낮은 2~4%라는 것이 그 한면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중장기 투자보다는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따른 단기적 시세 차익을 노리는 전략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drhjh|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dr/drhjh/drhjh_20161212213830.jpg|2| |前 (주)투자집현전 대표 <br>前 자문사 자산운용팀장 <br>前 법인 자산운용팀장 |99|6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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