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송범선대표카페

[시장전략] 폭풍

2016.11.09 18:07:21 조회4778


안녕하세요. 송범선입니다.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폭풍전야의 고요함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엄청난 폭우 속에 모든것을 집어 삼켰습니다.

트럼프가 결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시장은 크게 하락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다이나믹한 시장이었습니다. 사실상 장 초반까지만 해도 클린턴과 트럼프의 승부는 박빙이었습니다. 어제 미국과 유럽의 시장이 좋았기 때문에, 우리 시장도 좋아지지 않을까 예상해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상황이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될 확률이 높아지면서, 시장에는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잠잠하던 시장, (+)로 나아가던 시장이 11시 전후로 해서 갑자기 폭락하기 시작해서 코스닥이 –6%를 넘는 등의 폭락장을 연출해 주었습니다. 

브렉시트도 그렇고, 최순실 게이트도 그렇고, 미국의 선거까지 ... 

정치가 금융시장에 주는 영향은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이렇기 때문에 주식투자자가 정치를 안 볼래야 안볼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쨌든, 트럼프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언론들은 힐러리의 당선을 점치면서, 힐러리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금융시장도 온통 힐러리의 편을 들었고 그녀와 관련된 주식들, 힐러리 테마주들도 시장에서 거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이 끝나버린 상황입니다. 힐러리 관련주는 더이상 없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신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을 50%로 올리겠다는 공약으로 인해 크게 올랐던, 태웅은 –24%로 마감하고, 역시 풍력발전업체인 동국 S&C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또한 힐러리 여성복 관련주인 인디에프는 하한가로 갔습니다. 코엔텍, 현대통신등의 힐러리 테마주도 역시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반면에 미국 우선주의, 미국 보호주의, 국수주의를 외치며 주한미군을 철수하고, 주한미군을 둘 경우 돈을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에 의해, 빅텍, 스페코 등의 방산주가 상한가로 갔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방을 우리 스스로 지켜내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므로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낼 방산업체들의 매출이 뛸것을 기대해 보는 심리인것이죠.

이처럼 시장은 시시각각변합니다. 사실상 시장에서 예측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예측을 빗나갈때의 충격은 막심한 타격으로 다가옵니다.

여러분, 예측하지 마시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2월 12일의 코스닥은 아랫꼬리 몸통이 긴 음봉이었죠. 
 
그 후 시장은 크게 상승했습니다. 

 

 


2016년 6월 24일의 코스닥은 아랫꼬리 몸통이 긴 음봉이었죠. 
 
이때의 브렉시트 타격이후 시장은 크게 상승했습니다.

 

 


2016년 11월 9일의 코스닥은 아랫꼬리 몸통이 긴 음봉이었죠.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라는, 불확실성의 해소. 이제 크게 상승할 차례입니다.

 

 


매수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11월 7일에 매수한 국영지앤엠! 

11월 8일에 매도하여, 하루만에! +24% 수익을 가져갑니다.

 

손학규 테마~ 국영지앤엠! 문재인 테마인 조광 ILI 상한가(11/3)로 대박 치며 한방 먹여주더니 손학규 까지~ 정치 테마는 이렇게 요리하는 거지요.



문자 기록



-> 송범선 대표 카페 무료 준회원 가입하기 <-

sbs0101|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08/proimg_08_010b.jpg|9| | 최고의 명품주만 선별하는 송범선대표입니다!|7289|4191|4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