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5 08:52:37 조회4669
가을비 내리는 아침 입니다.
뭐 비가 그닥 달갑지 만은 않네요. 출근길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시작해 상승을 반납하고 강보합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업들의 실적과 M&A 등도 종목별로는 호악재성으로 작용했지만 그보다 환율과 정책적 방향성에 민감하게 반응했으며, 대선을 앞두고 대체적으로 거래량은 한산해 지는 모습도 연출되었습니다.
또한 마르키트 10월 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전월의 51.5에서 53.2로 상승했으며, 생산지수는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제조업활동은 신규 수주와 제품 생산 호조에 힘입어 3개월 만에 최저치에서 반등하여 올해 4분기 미국 경제가 잠재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연준인사들의 발언으로는 4명의 연준 위원이 공개 석상에 등장했으나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제롬 파월 연준 이사는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하지 않았고,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제임스 불러드 총재는 "저금리가 앞으로 2~3년 동안 지속할 것 같다"는 기존 견해를 되풀이하면서도 11월에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한다 언급했습니다.
반면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찰스 에번스 총재는 물가가 목표를 넘어서도록 해야 하며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을 연계하는 것을 연준이 검토해야만 한다고 말하면서 불확실성을 키웠습니다.최근 11월과 12월 금리인상 시기를 두고 대다수 12월 금리인상에 한표를 던지고 있으나 12월에도 인상이 희미할수 있다는 시각들이 발생하면서 새로운 기대와 우려가 만들어지는듯 합니다.
옐런의 고압경제 발언이후 한동안 인플레이션을 용인한다면 기준치인 2%를 넘어서도 금리인상은 이루어 지지 않거나 매우 저조한 시그널로 인상이 이루어 질 수도 있겠다라는 시각 들 입니다.
좀더 쉽게 말해 인상시기가 12월이 되지 않을수도 있고, 생각 보다 더 느리고 완만한 금리정책이 구사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가지수 2%를 넘나드는것을 용인한다면 결국 물가연동채 뿐아니라 시장자산가격의 상승은 동반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상 실물경기가 생각처럼 녹녹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수익은 정해져있는데 지출이 증가하게 되어 일정구간동안은 전체 소비의 증가로 인해 돈이 도는것 처럼 보일 수도있겠지만 적절한시점에 이것을 끊어 주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또한 독이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모로 금리인상이 빠르게 시작되는것이 낫다고 판단해 왔다면, 지금부터는 금리 인상만이 능사가 아니고 정책적인 부분들에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을 구사해야 하지 않겠냐는 시각들은 되려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워 놓아 크고 잦은 변동을 만들어 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연준인사들의 시각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유로 금리인상을 논하는 시기가 되었고 이는 지켜보는 참여자들로하여금 거래량을 축소케 하는 또다른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실정 입니다.
안그래도 ECB 통화정책이라던가 유로존 내 시끄러운 상황들로 강달러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는 요인들이 첩첩이 산중인 가운데, 시끄러운 것을 떠나 불확실한 것 들이 점차 증가 함에 따라 대다수의 자산시장도 들썩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금리 인상의 시기보다 물가 상승률을 좀 더 높은 수치가지 용인할 수 있다면 이머징 증시는 오히려 상승하게 되므로 우리 시장에 대한 시각들도 다양하게 번져나가고 있고, 기관과 외인을 필두로 다양한 종목과 섹터에서 매집세들은 꾸준하게 포착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매수세에 항상성은 없는 모습이며, 매집을한다 한들 시세발산의 시기가 언제가 될 수있다는 보장없이 움직임들을 주고있어 일부 급등주들을 제외하고 상당히 지루한 모습을 이어가는 상황이지요.
오늘도 이러한 모습속에 시장은 변동을 이어갈 것 입니다.
금요일 장 잘 깨지지 않았던 바닥을 깨기 위해서 라도 지난주 오르기 힘들었던 천장을 뚫고 흐름을 주어야 할 것 이며, 그 과정에서 시총 상위종목들의 적극적인 개입과 희생이 두드러질 것 입니다.
코스닥 또한 오늘 의미있는 반등을 잡지 못한다면 언급드린 635 이하의 흐름을 보이게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제약바이오와 음식료 섹터의 종목들은 특정테마와 엮여 수급이 어느정도 보전되는 흐름이 아니라면, 가급적 반등시 물량을 털어내어 되반락시 더 큰 하락을 맞지 않도록 적절한 포트 조절을 해 두시기 바랍니다.
06/15 두산중공업(대주매도) 16.25% 수익!
06/15 두산중공업(주식선물매도) 81.25% 수익!
06/16 현대중공업(주식선물매도) 18.35% 수익!
06/24 현대제철 0.62% 수익!
06/29 슈프리마에이치큐 12.59% 수익! (1차 수익)
06/30 삼성SDI(주식선물매수) 6.85%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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