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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MBA 강의] 세게 증시의 상승 재개와 인플레이션 시대의 도래

2016.09.22 16:37:56 조회17841

세계 증시의 상승 재개.

 

9월 선물 옵션 만기를 전후하여 조정을 보였던 세계 증시가 수요일 밤 다시 상승하였다. 뉴욕종합주가지수는 1.4% 오르면서 선물옵션 만기와 함께 이어졌던 약세 국면을 벗어나 상승 추세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사실 7월 중순 뉴욕종합주가지수가 역헤드앤쇼우터 패턴의 네크라인을 돌파하며 추세 상승의 국면으로 진입하였고, 중소형 중심의 상승이 이어졌지만 주가지수를 움직이는 메이져 세력은 뉴욕시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엑슨모빌을 급락시켜 시장의 상승에도 지수의 상승을 제한했고 이를 통해 9월 선물 옵션 만기에서 유리한 조건을 만들었다. 여하튼 심리적인 메이저인 듯 2016 2월을 중심축으로 하여 좌우 대칭형 주가를 그려나가고 있다.

 



엑슨모빌이 지수의 상승을 제한할 이유만으로 이미 과도하게 하락해 있고 2015년 하반기 원유와 상품가격의 급락 때문에 분모효과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전년에 비교한 물가 상승이 가파르게 상승한다는 점에서 주가는 상승 추세로 움직이기 쉽다.

 

지난 4년간 세계는 물가 하락의 디플레이션을 겪으면서 경기가 위축되고 상품 가격이 하락하며 주가가 오르지 않고 채권이 상승하는 국면이 이어졌다. 그러나, 흥국을 필두로 영국 중국 미국, 유로존 순으로 점차 디플레이션을 벗어나 인플레이션으로 진입하고 있다.

 


 



생산자 물가지수는 생산자는 기업을 지칭하므로 기업의 제품 판매 가격이다. 철가업체의 철강 가격, 정유 업체의 휘발유가격, 시멘트 업체의 시멘트 가격, 조선업체의 조선가격, 해운 업체의 해운 운임, 건설업체의 건설 단가 등이 바로 생산자 물가지수이다.

 

생산자 물가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긴축과 함께 2012년 부터 하락이 이어져 무려 4년이라는 긴 시간의 하락을 보였다. 이 때문에 판매가격이 하락으로 매출액 감소와 이익마진 감소를 함께 겪은 철강, 화학, 정유, 기계, 해운, 조선, 건설 등 관련업체들이 모두 어려움 시기를 겪으며 구조조정이 되었다.

 

그러나 2016년을 기점으로 세계의 생산자 물가지수가 디플레이션에서 인플레이션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미 브라질과 인도에 이어 영국이 인플레이션으로 전환했고, 뒤이어 세계에서 제일 큰 건설 시장을 가진 중국에 이어 미국, 유로존, 일본 한국 등 세계 모든 나라가 인플레이션 국면으로 전환이 되고 있다.

 

침체하던 유로존의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적극적인 중국 정부의 통화정책과 함께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들 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가 세계 경기 위축으로 주택을  충분히 짓지 못했기 때문에,  주택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따라서 향후 지구촌의 주택건설과 함께 생산자 물가지수는 장기에 걸쳐 강한 상승을 하기 쉽다.

 

 

참고자료.

2016.9.18 미국의 생산자 물가 지수 (PPI 1912~2016 ) 과 종합주가지수 

http://blog.naver.com/gaajur/220814715565


생산자 물가지수의 인플레이션이란, 포스코의 철강가격이 오르고, 롯데케미칼의 화학제품 가격이 오르고, 시멘트와 페인트 가격이 오르며, 두산중공업의 기계가격과 팬오션의 해운 운임, 현대중공업의 신조선 가격, 현대차의 자동차 가격, 건설회사의 건설 단가가 오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연히 기업은 매출이 늘게 되고 이와 함께 매출액 순이익률도 증가하여 매출액과 매출액 순이익률을 곱한 순이익은 빠르게 증가하게 된다.

 

 

◆오늘 20일 평균을 뛰어 넘으며 만든 종합주가지수 상승 갭은  9월 중순의 하락갭과 함께 아일랜드 갭을 구성하여 추세 전환의 의미를 갖는다. 오늘  아침에 만든 시초가격이 향후 강력한 지지선이 되어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고 보면 좋다.

 

종합주가지수가 2011년 이후 지루한 조정 국면을 보이고 있는 것은 한국이 저성장 국면으로 진입했기 때문이 아니라, 세계적인 디플레이션 국면이 진행되어왔기 때문이다. 주가는 박스권에서 제자리 머물며 정체했지만, 실제로는 철강, 화학, 조선, 해운, 건설이 하락하고 대신 음식료, 제약, 화장품이 상승하여 그 평균치 때문에 제자리 머물렀을 뿐 경기 민감주는 생산자 물가지수를 따라 하락해 왔다.

 

따라서 세계의 생산자 물가지수가 디플레이션을 끝내고 인플레이션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그간 하락했던 철강, 화학, 기계, 해운, 조선, 건설, 자동차, 등 생산자 물가지수의 하락의 영향을 받았던 업종의 장기 상승 전환을 의미한다.

 

참고자료.

2016.9.20 철강업 기업을 사서 보유하라.
http://blog.naver.com/gaajur/220816081911

 

 

한편, 물가가 하락하면 현금은 가치가 상승한다. 따라서 현금형 자산인 채권이 디플레이션이 진행되는 동안 강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향후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면 화폐가치 하락 때문에 현금의 가치가 점차 하락하며 아울러 채권의 가치도 함께 줄어 채권시장의 장기 강세 국면이 끝나고 약세 국면의 전환이 나타난다.

 

따라서 국채 가격은 향후 장기로 하락할 수 밖에 없고, 화폐가치 하락을 피해 채권시장에서 이탈한 자금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가격이 오르는 상품과 주식으로 이동하므로 이 흐름을 따라 주가는 장기로 상승하게 된다.

 

인플레이션의 현실적 위험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의 게임을 즐기는 FRB의 옐런 의장은 금리 인상을 다시 미뤘다. 그러나, 금리는 물가에 따라 결정된다.  아래의 기준금리와 물가상승률 관계 속에서 물가상승률과 기준금리의 관계를 확인해 보라.

 


1950년대 브렌튼우즈 체제 이후 물가가 안정되면서 미국의 기준 금리가 제로 수준이었지만,  1970년대 인플레이션을 겪고 난 후 기준금리는 18%까지 상승했던 역사적 경험으로 보면 향후 인플레이션 시대는 지금의 저금리 아니라 가파른 금리 상승이 다시 올 수 있다.

 

  

 

참고자료

2016.9.20 10년 후 금리는 어떻게 될까? 모기지 대출은 고정금가 좋은가? 변동금리가 좋은가?
http://blog.naver.com/gaajur/220815217042

 

 

그러나 금리가 오른다고 해도 주식 시장을 염려할 필요는 없다.  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생산자 물가지수 상승이고 생산자 물가지수는 기업의 제품 판매 가격과 이익마진 상승을 통해 기업 이익의 증가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여하튼 지난해 4분기 원유가격의 급락으로 인한 분모효과로 인해 올 4분기 각국의 전년동기비 물가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므로 갈수록 금리가 오르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국면이 되기 쉽다.

 

특히 세계적인 디플레이션 탈출은 2011년 이후 5년 만에 나타나는 변화이므로, 종합주가지수 역시 5년의 지루한 박스권 정체를 벗어날 조건인 되는 셈이다.

 

새로 상승 출발하는 뉴욕시장은 경기 회복기에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주와 광업 및 금속 산업이 상승을 선도하였다.

 


 

금속과 광산업 펀드 XME 5.07%, 석탄광업 펀드 KOL 3.24%, 금광산업 펀드 RING 6.99% 등 금속산업 지수와 펀드가 일제히 상승하였다.

 

 

세계 광산업 1위 리오틴토 2.16%, 2위 빌리톤 3.57%, 3위 글렌코어 0.05%와 세계1위 철강업 아르셀로미탈 MT 5.50%가 상스하였고, 광산업 지수 7.06%. 석탄광업지수 4.43%, 산업금속 지수 3.39%, 철강금속 지수 3.70%, 비철금속 지수 5.93% 상승으로 그간의 하락을 벗어나 일제히 상승 전환하는 모습이다.

 

참고자료.

2016.9.20 철강업 기업을 사서 보유하라
http://blog.naver.com/gaajur/220816081911

 

 

 



한편, 금펀드 GLD 1.45%, 은 펀드 SLV 3.17%, 백금펀드 PPLT 2.52% 올랐지만 금광산업 펀드 RING 6.99%가 오른 가운데 주요 금광업체인 AEM, NEM, AU 등은 7% 이상의 급등을 하며 그간의 하락 추세를 벗어나 상승 전환했다.

 

 

한편 에너지와 관련된 펀드들도 일제히 상승하며, 원유펀드 USO 3.28%, 천연가스펀드 FCG 3.26%, 석탄광업 펀드 KOL 3.24%, 전력생산업종 지수 2.05%가 올랐다.

 

이처럼 그간 조정을 받던 금속과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세계증시의 상승 전환은 세계 경기의 회복을 그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그에 수반되는 주가 추세는 장기로 진행된다.

따라서 추석 명절 전 등락비율이 80%까지 하락하며 시장의 과매도권을 형성했던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은 향후 상승과 함께 전고점을 돌파(디플레이션의 인플레이션 전환)해 상승 추세를 만드는 중요한 국면이다. 박스권을 돌파할지 말지는 차트나 과거의 경험으로 판단하지 말고, 세계의 생산자 물가지수의 변화를 보라
!!!






아울러 2015년 우리나라 인구와 가구 그리고 주택을 조사 결과에서 우리나라 실질주택보급률(=주택수/가구수) 83%에 불과하며 현재 320채가 부족하다. 더구나 수도권은 실질주택보급률이 78%이며 200만채 이상이 부족하다.

 



줄어드는 것으로 알았던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보면 20년째 그 성장속도가 줄지 않고 유지되고 있고, 매년 많은 주택을 지어(5년간 162만호) 주택이 남아 돌 줄 알았던 주택은 같은 속도로 증가하는 가구(5년간 160만 가구)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주택부족 상황이 그다지 개선이 없다.

 

참고자료

2016.9.21 도권 실질주택보급률 78%(서울 71%) 향후 주택 시장과 가격 전망은 ?
http://blog.naver.com/gaajur/220816997739



 

이 때문에 주택가격은 2020년 이후까지 오르기 쉬우며, 그와 함께 건설 경기가 회복되며 국내 경기도 점차 개선이 될 듯 하다.

 


 

따라서 앞으로 세계는 지난 8년 동안 짓지 못한 주택 때문에 주택난의 홍역을 치르며 그 결과로 지구촌 전체가 주택 건설 붐이 나타나며, 원자재와 상품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인플레이션 시대로 진입한다.

 

 

만일, 향후 높게 오르는 물가, ,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서둘러 인플레이션을 연구하고 대비하라. 거주할 주택을 마련하는 것과 화폐가치 하락으로 가치가 감소하는 예금과 현금 채권을 줄이고 물가와 함께 오르는 주식과 상품을 사서 물가 상승에도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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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의 주식투자 MBA 강의
http://procafe.moneta.co.kr/jurasi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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