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2 16:53:07 조회3626
추석이 코앞입니다. 가서 조카들 용돈도 주고 하려면, 여윳돈도 좀 벌어야 될텐데, 9월 9일 금요일도 폭락하더니, 오늘은 더 폭락해버리네요. 주식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존재입니다.
보통 명절 직전에는 추석 때 명절 잘 보내라고 정부에서 주가를 좀 끌어올려준다는 설이 있는데 지금은 전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10월은 주식투자에 있어서 특히 위험한 달 중 하나다. 다른 위험한 달로는 7월, 1월, 9월, 4월, 11월, 5월, 3월, 6월, 12월, 8월, 그리고 2월이 있다."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마크 트웨인이 한 말입니다. 주식이 늘상 위험하다는 주식의 위험성을 재미있게 표현했는데요. 역시, 유머러스한 소설가답죠. 마크 트웨인은 소설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주식 투자로 정말 많은 손실을 보고맙니다.
주식은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1월부터 12월까지 항상 위험합니다. 추석 전이라고 주가를 올려준다는 설은 이처럼 무참히 실망감으로 바뀌어버립니다. 항상 리스크 관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수 고점에 대한 부담과 추석연휴 증시 공백 우려가 팽배했던터라 우리 주가는 급락하고 맙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ECB 통화정책회의 실망감과 북한의 5차 핵실험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빌미로 작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여기에 지난 주만 2%대로 하락한 뉴욕증시도 시장에 부담을 주었죠.
삼성전자의 갤럭시 S7 폭발과 관련해, 리콜 비용이 커지면 상장사 전반의 3분기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동안 줄곧 오른 IT업종들과 핸드폰 부품주들의 전반적 약세도 예상되는 상황이죠.
삼성전자가 하루에 -7%를 보이는 적은 역사적으로도 그리 자주 볼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 날이 오늘 나왔고, 그동안 삼성전자가 올라가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개별종목들은 떨어졌는데 오늘은 오히려 삼성전자가 개별종목들을 끌어내리는 형국이었습니다.
ADR(등락비율) 수치는 날이 갈수록 내려가기만 하네요. 그래도 추석 다녀오면 좀 반등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즐거운 한가위는 보내야 하니까요! 너무 염려들 마시구요. 다음주에는 좋은 일들이 주식시장에 가득할 것이라고 기대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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