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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정준세대표카페

[시장전략] 09.01 높아지는 개별지표의 민감도.

2016.09.01 08:42:02 조회5428

안녕하세요. 정준세 입니다.

미증시와 유럽증시 모두 하락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각기 다른 하락의 이유들을 이야기 하고 있으나 뭐 하나 딱 꼬집어 말하라면 금리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라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월등히 강한 고용수치가 아닌 적정수준의 증가폭을 보였던 수치와 일관성 없는 연준인사들의 발언을 보며 9월에 금리 인상에 나서는 것에 회의적 시각이 묻어났기 때문입니다.

 

물가도 목표치인 2%를 밑돌고, 11월에 미 대선을 앞둔 불확실성을 간과할 수 없는데다 간밤에 발표된 민간고용의 수치가 딱부러지게 이렇다 할 수준이 아닌 미온적 수치에 머문탓에 시장도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장의 금리 인상 기대는 지난 주말의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이 나오기 전보다는 높아졌지만, 기존의 시각들에 반해 시장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너무 낮아 급격한 시장 분위기 반전을 일삼는 과정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채권 주식 상품 외환 시장도 마찬가지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하고있고요.

 

이날 발표된 8월 미국의 비농업 민간부문 고용(정부부문 제외)은 건설과 제조업 부문 약화에도 예상치에 근접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8월 민간부문 고용은 177천 명 증가하였으나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치 18만 명을 소폭 밑돈 것이지만 CNBC 조사치 175천 명은 웃돈 것입니다.

 

7월 고용은 애초 179천 명 증가에서 194천 명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예상했던 만큼 화끈한 수치를 보여주지 못한것은 금요일(2) 있을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관전심리를 더 부추겼고, 매수세의 약화로 이어졌습니다.

 

시카고 지역의 제조업 활동도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ISM에 따르면 8월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는 7월의 55.8에서 51.5로 하락했습니다.

확장세는 유지중이나 지난번에 비해 연속성이 없는것은 다소 아쉬움을 수 있을겁니다.

 

허나 6월 브렉시트 이후 기업들은 재고를 줄였고, 이를 정상화하는 과정에 전반적인 기업수치들은 상승세를 보이는 시기입니다.

 

다만 초도 상승분과 이후 상승분은 단연 탄력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그에 따라 제조업 뿐 아니라 대다수의 지표들은 상승가도에 있어 가파르고 완만한 흐름을 반복하며 흐름을 이어갈 것 입니다.

 

상승 탄력도가 소폭 떨어진다 하여 망조로 가는 상황은 아니기에 문제될 것은 없겠습니다.

 

어제 함께 발표된 펜딩 주택판매는 낮은 이자율과 고용 호조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하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는 7월 펜딩 주택판매지수가 전월 대비 1.3% 늘어난 111.3(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고,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 0.9% 증가를 웃돈 수치입니다.

 

전반적으로 지표들은 견조함을 이어갈 것이지만, 앞서 말씀드린만큼 격한 상승의 구역은 간헐적이라 보시되 확장세의 연속성은 어느정도 이어갈것이라 보고 계시면되겠습니다.

 

이는 다시말해 애초 연 2회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치를 논할 때 2회에 대한 우려로 강달러기조가 판을 뒤엎을 상황이 될 수 없다 언급드렸던 부분도 이에 기인하는데요, 1회인상이라면 지금 상황에도 충분하지만 2회 인상이라면 매우 강력한 경기신호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 보다 더 높은 수치의 지표 호조를 이어가야 2회 연속 금리인상이 이루어 질 수 있는것이고, 이미 그것은 달러가 매우 약세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야 할 것 입니다. 그만큼 활성화 된 경기가 잠자던 달러를 시중에 풀어 그 가치를 할가시키는 모습이 두드러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결국 결론지어 보자면 경기에 대한 이런 수치들은 기존보다 민감도가 높아져 있는데다가 정작 금리인상에 대한 호악재의 기준과, 인상자체에 대한 기준점들이 모호해 지면서 벌어지는 변동성이라 보셔도 무방 할 것 입니다.

 

시장은 이날 연설에 나선 연준 위원들의 연설도 주목했습니다.

 

에릭 로젠그렌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가 연준의 두 가지 목표에 근접한 상태라며 기준금리 인상이 경제를 보호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로젠그렌 총재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연설에서 '이중책무'로 불리는 물가안정과 완전고용이라는 연준의 두 가지 목표는 "비교적 일찍 달성될 것"이라면서 "금리를 장기간 낮게 유지하는 것에 위험이 없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시카고 연은의 찰스 에번스 총재는 현재 통화정책이 완화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는데요, 에번스 총재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행사에서 부진한 기업 투자와 낮은 생산성 확대로 자연이자율이 제로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현재 연준의 통화정책이 역사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완화적이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물가 상승률이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 위로 올라설 위험은 낮은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닐 카시카리 총재는 금리 인상 결정전에 물가 등의 지표를 더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카시카리 총재는 애머스트 H. 와일더 자선재단이 주최한 대담에서 근원 물가가 기준금리 인상 전에 오르는 것을 보길 원하지만, 아직 물가가 상승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말했습니다.

 

주요인사들의 발언을 종합해 보면 금리인상에 대한 시그널이 생각보다 그렇게 대단히 강하지는 않다는 뉘앙스로 종합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이어진 인상에 대한 기대감에 반해 시장은 다소 위축되고, 금요일 지표를 관망하자 분위기로 해석될 수 있겠지요. 이런 상황들은 이후 금요일 비농업 고용이 발표되어 보여질 증가폭에 따라 변동을 더 키울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간략하면 지표로 인해 기대감은 다소 완화되었지만, 그렇다고 시장이 강력한 상승과 하락의 모멘텀을 갖고있기 보다는 관망세 짙은 스텐스가 매수를 하여 시장을 끌어 올리기 보다 매수를 해 주지 않아 약세를 보인모습이 좀더 두드러 졌다 정도!

 

우리 시장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입니다.

 

금리를 인상해서, 안해서 그에 따른 호악재로 시장이 변동을 겪기보다 달러의 변동에 민감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구간입니다.

 

여전히 작고 잦은 변동 안에서 지수는 박스를, 주요종목들에는 매집세를 이어가게 만드는 시기 입니다.

 

한동안 대형주 들의 순환 매집이 이어졌고 이는 앞으로도 한동안 더 지속될 것 입니다.

 

그러나 주 후반부와 다음주로 넘어가면서 중소형 종목들과 개별주 들에도 힘이 실리게 될 것이니 오늘부터 관심갖고 지켜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 상승을 뻗어 주는 개별주가 아닌 주체가 꾸준히 살아 있던 종목들 위주로 눌림과 하락을 이용한 매수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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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두산중공업(대주매도) 16.25% 수익!

06/15 두산중공업(주식선물매도) 81.25%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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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현대제철 0.62% 수익!

06/29 슈프리마에이치큐 12.59% 수익! (1차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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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영풍제지 1.91% 손실!

07/06 슈프리마에이치큐 7.82% 수익! (2차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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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소리바다 1.44%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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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KODEX인버스 -4% 손실!

08/29 KT&G(대주매도) 2.49% 수익!

08/29 KT&G(주식선물매도) 12.45% 수익!

08/29 S-OIL(대주매도) 10.47%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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